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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루안 가이드님과 함께한 하노이, 하롱베이 관광

★★★★★
cebu 2025.02.15 조회 601

저는 1월 8일 ~ 1월 12일까지. 총 4박 5일간 가족모임에서 하노이 관광을 하고 온 중학생입니다.


DAY 1

저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쌀국수집을 갔는데요.

pho thin 35 라고 하는 쌀국수 집이였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어서.. 인터넷에 있는 pho thin 35의 쌀국수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제 인생 처음 쌀국수였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고수도 나름 먹을만 하고..

무엇보다 고기와 육수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먹고 나선 재래시장을 갔습니다! 가서 망고, 용안을 맛 보고 샀는데. 망고가 재철이 아니라는 가이드님의 말씀을 듣고 걱정했지만. 망고가 너무 달더라구요. ㅎㅅㅎ.

후에 2층버스 투어를 했는데요.

2층버스 위에서 찍은 사진! 처음 타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제가 2층버스를 처음 타봤거든요!

2층버스나 1층버스나.. 뭐 보이는게 달라봐야 얼마나 다르겠어.. 했는데.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시야가 훨씬 넓어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대신 도로 다니다 보니 공기가 조금 안좋으니까.

마스크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에는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요.

제가 마사지 처음이라 걱정이 좀 많았거든요..

근데 가이드님이 제일 부드러운 아로마 마사지를

선택해주셔서 부담 없이 시원하게 받은 것 같아요.

(받고 나니까 몸에서 향기가 나더라구요.ㅋㅋㅋ)

저녁은 강호동님 인생 맛집이라고 불리는!

미슐랭 원스타

꽝안응온에서 먹었습니다.

이 두 음식 말고도 맛있는 음식이 정말 많았는데요!

...역시 정신없이 먹느라 찍는걸 까먹었습니다. ㅎㅎ..

와. 왜 인생맛집인지 알 것 같더라구요.

제겐 거의 처음인 베트남 음식이였는데.

너무 입에 착착 감기고 맛있더라구요!

특히 식당 인테리어가 정말 이국적이고 이뻤습니다.

제 폰 화질이 좀 아쉽네요.. ㅋㅋ..

밥 먹고 나선 드디어 호텔로 향했습니다!

사실 제가 여행마다 호텔이 좀 이상해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근데?

짐 정리는 귀찮아서..

와. 너무 깔끔하고 넓은거 있죠?

(특히 TV에 한국 뉴스도 나와요. ㅋㅋ)

제가 그리고 피부도 안좋아서 해외에서 샤워하면 피부가 뒤집어지는데. 여긴 트러블이 막 심하게 올라오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하루 일과를 끝내고 호텔에서 모임중에 한 분 생일파티를 끝낸 후. 깨끗히 씻고 바로 침대에서 기절했습니다!


DAY 2

둘째날은. 꼭 호텔 조식을 먹고싶었는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

늦잠 자고 컵라면 먹고 버스 탑승했습니다!

타자마자 저흴 반기는 가이드님의 입담에 웃으며

2일차 시작합니다.

우선 저희는 채식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와. 여기는 들어갈때부터 인테리어가 남다르더라구요.

너무 이뻤어요.

진짜 열심히 필터 넣고 찍었습니다. ㅋㅋ.

여기 말고도 구석구석 되게 이국적이고 이뻐요

식당 인테리어도 이뻤지만

이 식당의 음식은 베트남 여행중 가장 먹음직스러웠어요!

나온 음식 순서대로 찍었어요.

이 식당도 맛있어서 못 찍을 뻔했지만..

플레이팅이 너무 이뻐서 찍게 되더라구요. ㅋㅋ

정말 보기에도 좋았지만

채소로만 만든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풍부하고 든든한 맛을 자랑합니다! ㅋㅋㅋ.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먹고 나선 에그커피를 먹으러 갔어요.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걷다보니까.

되게 작은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작고 아담한.. 인스타 감성 카페였어요!

전 아이스 에그커피를 주문했는데요.

커스터드 크림이 올라간 커피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정말 듬뿍 올라간 크림을 떠 먹곤 밑에있는 커피를 크림과 섞어 마시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달달하고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ㅋㅋㅋㅋ.

그 다음은 호치민 생가, 한기둥 사원을 갔습니다.

들어갔는데 교대중이시더라구요. 제식 한번 찍어봤어요.

제식

호치민 관저.

노란색 외벽이 독특하고 이뻤어요

한기둥사원.

기둥 하나로만 지탱되고 있어 한기둥사원인가봐요!

건물들이 정말 이국적이고 이뻤는데.

호수도 정말 넓고.

식물들이 많이 있어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호치민 생가가 나무로 만들어져 정말 이뻤는데.

배터리문제로 사진을 담진 못했네요..

이후. 전기차를 타고 짝퉁시장에 갔지만.

차가 밀려 구경은 조금 했어요!

동대문시장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바로바로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여긴 성요셉성당이라고 해요!

딱 봐도 노르트담 성당과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

정말 웅장하고 이뻤습니다.

가이드님이 저희 모임분들 전체에게 아이스크림을 돌리셨는데. 덕분에 당 충전하면서 기분 좋게 구경했습니다!

후엔 기찻길 마을로 향했습니다.

정말 너무 이뻐요..

반짝반짝.

반짝반짝한 조명이 거리를 감싸고.

그 거리 중앙을 딱 기찻길이 가르고 있었어요.

정말 난생 처음 보는 풍경이였는데.

정말 너무 감성 충만해지더라구요. ㅋㅋㅋ.

간단하게 춘권에 맥주 드시는 어른들 기다리다가 저녁 먹으러 향했습니다.

꽌넴이라고. 분짜 전문 요리점인데.

여긴 제가 전에도 알던 곳이였어요!

인스타에 간간히 떴거든요.

먹음직스럽죠?

저 튀김은 대게와 새우살 튀김이에요! 맛있습니다.

처음 음식 보자마자 어떻게 먹나 당황했는데.

가이드님이 테이블 하나하나 돌아다니며 알려주셨어요!

방법대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면 두그릇 먹었습니다. 다이어트 실패..

먹고나선. 제가 기대하던 맥주거리로 향합니다!

여기서 사건이 터졌어요. ㅋㅋㅋ.

제가 몰랐던.잭프루트 알러지가 있던겁니다..

잭프루트를 먹었는데.

막 숨이 잘 안쉬어지고 간질간질 하고..

그랬는데. 루안 가이드님이 뛰어가셔서는

알러지약을 사오셨어요. 먹으니까 좀 낫더라구요..

가이드님이 절 살린거죠. ㅋㅋㅋ.

진짜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그리곤 저랑 가이드님이랑 아빠랑 병원에 가서

수액 맞고 왔습니다.

가이드님도 피곤하실텐데 2시간 가까이 기다려주셨어요!

끝나고 택시도 잡아주시고. 씻으면 안된다고까지

알려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집 오자마자 바로 기절했네요. ㅋㅋㅋㅋ..


DAY 3

오늘 아침은 제가 조식을 먹었습니다!!

(찍지는 못했지만.. ㅋㅋㅋ)

그리고. 닌빈. 호아루로 향했습니다.

베트남의 고대 수도라고 하더라구요.

경치 좋아요!

그리고 공기도 좋아서 숨 편하게 쉬었네요-..

여러 사원과 건물들이 정말 멋있었지만..

구경하느라 저거 하나만 찍었네요.. ㅋㅋㅋ.

구경 후에는 흑염소를 먹으러 갔습니다!

흑염소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올릴 사진을 찾는데. 제가 음식 사진을 별로 안찍었네요..

먹는거에만 너무 집중했나봐요. ㅋㅋㅋㅋ..)

먹고나선 나룻배를 타러 갔어요.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든 건물 중 하나였어요.

물 위에 떠있는 저 건물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정말 어디를 찍어도 절경이였어요...

너무 이뻤고. 특히 동굴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제가 물을 좋아해서 너무 좋게 봤습니다!!!

바위산이 배를 딱 둘러싸는데.. 너무 웅장하더라구요.

유네스코 지정될만 하더라구요..

나룻배에서 내리고 나선.

500계단 전망대를 오르러 갔습니다.

와. 계단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도 엄청 이쁘더라구요.

산이 전망대 주변을 감싸고 있고.

도시 전경이 싹 보이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바람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500계단 오른게 안아깝더라구요.

내려와서는 카페에서 밀크쉐이크 한잔 했습니다!

땀흘리고 단거 먹으면 맛있는거 아시죠-?

진짜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와. 그리고 다음 일정에서 여행 코스에 감탄했어요.

500계단 오르고 발마사지.. 진짜 미쳤죠.

너무 시원했고. 졸음이 막 쏟아지더라구요!!

눈 좀 붙이고.

저녁 먹으러 갑니다. 한식이에요!

낙지 전골과 제육볶음. 그리고 부추전이 나왔습니다!

사진은 또 깜빡했지만..

매콤한게 들어가니 살 것 같더라구요.

아무리 베트남 음식이 입에 맞아도

역시 전 한국인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영혼이 막 울리는 맛..

그 다음은. 베트남 여행중 가장 이쁜 야경이 있던.

닌빈에서 가장 큰 호수와 구시가지입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사진을 보시죠.

제 폰 화질이 이걸 못 담는게 너무 슬프네요..

정말 너무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저 탑 같은 것이 2개~3개 정도 있었는데.

크기도 웅장한 탑이 연달아 있으니까 정말 너무 이쁘더라구요..

베트남 야경에 대해선 전혀 기대 없이 왔는데.

정말 제가 다닌 나라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이뻤습니다.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너무 이뻤어요 정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다시 호텔로 향합니다.

정말 쉴세없이 돌아다니면서. 피곤했는지

침대에 눕자마자 또다시 기절합니다.ㅋㅋㅋㅋㅋ.


DAY 4

어느덧 4일차.

오늘은 피곤해서 저 혼자

조식 없이. 아침 없이 늦잠 쭈욱 자고

버스 탑승합니다!

우선 하롱베이로 바로 향했습니다.

2시간 30분 걸렸는데.

중간에 휴게소를 들렸어요!

(닌빈 갔을때도 들렸는데. 그땐 안찍었네요. ㅋㅋㅋ.)

찐 옥수수 입니다. 그냥 옥수수 맛이에요!

가이드님 말씀에. 돼지 어묵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후추향 많이나는 삼삼한 소시지 맛이였는데.

후추향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호불호는 좀 있을 맛!

휴게소 모습은 한국이랑은 조금 달라요!

그래도 휴게소 음식이 특이하고 맛있었습니다.

한국 아이스크림도 있더라구요!

아무튼. 버스 다시 타고. 하롱베이에 도착했습니다!

여긴 건물들이 다 웅장하고 멋지더라구요. ㅋㅋㅋㅋ.

휴양지 느낌.?

여기서 배를 타고. 바다로 향합니다!

바로 밥을 먹었어요!

제가 가장 기다리던 선상식 씨푸드죠!

저기서 왼쪽에 브이하고 있는게 접니다. ㅋㅋㅋㅋ.

다 맛있었는데. 특히 다금바리 회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정말 맛있게 싹싹 먹었습니다.

특히 제가 해산물, 그리고 바다를 정말 좋아해서

여기 배 위에 있었을때가 배트남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코스였어요!

먹고 나선 배 타고 가다가.

동굴로 도착합니다! 승솟 동굴이죠.

와. 동굴 규모가 말도 안됩니다.

가이드님이 승솟 동굴의 이름의 유래가

놀라다? 이런 뜻의 이름이라고 하셨어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큰 동굴이 나와서 놀란다구요.

들어가보니까 정말 그렇더라구요. ㅋㅋㅋㅋ.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규모가 엄청났습니다.

동굴 종유석 모양도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셨는데.

은근 그런 것 같아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나와서는. 다시 배타고 띠톱섬으로 향합니다.

띠톱이라는 이름이 조종사의 이름이라고 하더라구요!

호치민 주석께 부탁하셔서 받은 섬인데.

자신의 이름을 섬에 붙였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선 300계단을 올라서.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다들 정글의 법칙 보셨나요?

거기서 나올만한 풍경을 제가 보고 있으니까..

정말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힘든 것도 잊을 정도로 정말 너무 이쁜 풍경들 뿐이였습니다.

내려와선 해변 구경 좀 하다가. 삼판배 타러 배타고 선착장으로 향했습니다!

와.. 여기 절경이 정말 엄청났더든요.

바위가 배 주변을 감싼듯 한 절경이였는데..

모임 분들 얼굴사진 위주라..

절경이 잘 보일지 모르겠어요..

그치만 살면서 한번은 가봐야 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 웅장하고. 아름다웠어요.

풍경들을 한 눈에 담고.

다시 배를 타고 선착장으로 돌아갑니다.

흐린 바다도 나름 분위기 있고 이뻐요!

도착해선. 바로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시장에서 친구들 줄 망고 젤리, 푸딩과

마카다미아를 샀어요! 시장 인심은 만국공통인지..

코코넛 과자도 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사고는. 바로 마사지샵으로 향했습니다!

전통 스톤마사지랬는데.

전신 마사지만 하길래 어리둥절 했거든요.

근데 돌을 달궈서 몸 위에 올려주더라구요!

따뜻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마사지분이 새치도 뽑아주시더라구요.. ㅋㅋㅋ)

90분간 피곤한 몸을 풀고.

마지막날은 역시 한식이죠!

오삼불고기와 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정말 너무 맛있어서 눈물날 뻔했어요! ㅋㅋㅋㅋ.

먹고 나선. 바로 호텔로 향했고.

잠을 잤습니다.


Last DAY

마지막 날이니까.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는.

바로 쇼핑을 하러 갔습니다.

여러 가품, 그리고 가방과 옷이 있는

가게로 가서 쇼핑하곤.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마지막 수속절차까지 도와주신 가이드님..

저흰 인천공항까지 잘 갔습니다!

정말 재밌고 행복한 여행이였구요.

가이드님의 입담과 설명에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여행 가이드 해주시느라 수고하신 루안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

이만 글 마칩니다!

Tạm biệt Việt Nam!

댓글 1개

가이드맨 캔디 카페 2025.02.15 15:19
와우!! 멋진 후기글이네요.. 실제 여행한 느낌이 들게 너~~~~~무 정성껏 작성해주셔서 눈물이....^^ 남녀노소 인기만점인 루안가이드님이 이걸 보셨다면 무척 행복하고 보람되셨을 꺼에요.. 소중한 시간 저희 하노이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셔서 아주아주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다음번에는 멋진 사파여행으로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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