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9일 목요일 ~ 25년 1월 13일 월요일까지
처음으로 가족여행으로 해외를 다녀와 봤습니다.
늘 친구들과 자유여행으로만 다녔었는데요.
외할머니, 숙모, 사촌동생둘, 부모님, 저 총 7명이서 다녀왔어요.
사실 가이드여행?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라 불편하고 빡빡할 줄 알았는데 너무 여유있고 괜찮았어요.
첫만남에도 루안가이드가 매우 유머러스하게 분위기도
풀어주었구요.
자유여행을 다닐때는 알 수 없었던 것들과 여러 깨알지식들도 알아갈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분위기를 너무 재미있게 만들어 주었고 할머니께서 연세가 있으신데 가이드 어머니처럼 너무나도 잘 챙겨줬어요.
첫날 늦은 시간에 도착했었는데 피곤한 기색없어 체크인까지 도와주고 너무 고마웠어요.
베트남가면 콩카페밖에 안가봤는데 여러 카페도 가 볼 수 있었고 코코넛 커피밖에 몰랐는데 에그커피라는 너무 맛 있는 커피도 알게 되었구요.
여행하며 많은 성당들도 가봤는데 여기가 가보았던 성당중
최고였습니다. 다낭에 핑크성당과는 비교도 안됐어요!
날씨도 한국의 가을날씨와 비슷해서 너무 시원하고 좋았구요. 하롱베이는 진짜 장관이었어요. 원숭이는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풍경이 너무 예쁘고 동굴도 너무 좋았습니다.
선상에서 먹은 음식도 최고였어요ㅎㅎ
정말 하이라이트는 마지막날 이었는데 하롱베이에서 하노이로 돌아와서 받은 마사지는 베트남 여행 통틀어서 최고였고 강호동님이 반하셨다는 미슐랭1스타 음식점도 정말 훌륭했어요ㅎㅎ
매번 롯데마트만 갔었는데 이번에 베트남 현지인들이 가는 마트로 갔는데요. 한국의 이마트, 홈플러스와 비슷했고
좋았어요!
모든게 다 너무 좋았는데
루안가이드가 할머니께 팔찌도 선물해주고 너무 정이 많았어요! 또 키도 커서 루안가이드 찾을때 너무 수월했어요ㅎㅎ
저희.비행기가 연착이 됐는데 잠 잘 수있는 방도 알려주고
저희가 떠나면 일주일만에 가족보러 집 간다고 했었는데 끝까지 저희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찍는 포즈까지 알려주는 루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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