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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가이드맨 3박 5일의 특별한 후기

★★★★★
cebu 2025.02.14 조회 637

? 가이드맨 사칭 사기 주의

✅ 저희는 카페에 공지되어 있는 계좌가 아닌 다른 계좌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카페 채팅, 쪽지로 상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 사칭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투어 금액 입금 시에는 반드시 카페에 있는 입금 계좌를 대조하여 확인하시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설 연휴 기간에 여행을 일주일 전 급하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패키지를 좋아하시는 저희 부모님과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저희 부부 그리고 9살 딸 아이가 함께하는 3대의 여행이기에 자유여행으로하고 데이투어를 예약할까 하며 알아보다가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맨의 대표님과 상담을 통해서 항공권과 호텔 가격 비교부터 추천까지 안내해주셔서 빠르게 예약했습니다.

투어 스케줄도 기본에서 원하는대로 조금씩 조정하면서 여행 스케줄과 현지식사 그리고 여행자 보험까지 모든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출발 하루 전 투어 가이드 분과 채팅방에 초대해주셨고 도착 후 김선임 가이드 님과 만나 바로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6시간 넘는 비행에 밤 늦은 시간 도착이라 지쳐있었는데 보자마자 저희 가족 모두를 반겨주시니 힘이 났습니다.

1일차

매땡 코끼리 캠프

코끼리 쇼 코끼리는 다른 나라에서도 많이 보고 경험했으나 그림 그리는거 처음 보았고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코끼리 트레킹은 깊지 않은 강을 건너는데 스릴있습니다. 낙타 같이 생긴 물소 마차 타기, 대나무 뗏목 래프팅은 약 40분간 평화롭게 자연 그대로 즐겼습니다.

중식

캠프 내에 뷔페로 나오는데 팟타이, 쏨땀, 쌀국수, 볶음밥, 밀크티까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단테와다 인공 폭포 카페

아바타에 나올 듯한 사방에서 뿜어나오는 수증기에 폭포도 많고 동물 먹이주기와 꽃밭까지 규모가 꽤 컸던 곳 입니다.

왓반댕 사원

사연이 있는 개인이 만들었다고 들었던 사원인데 반짝임으로 화려함에 눈 부셨던 곳 입니다.

석식

미슐랭 카오마오카오팡 숲속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가이드분이 부모님과 딸 아이 취향 모두 맞춰서 여러가지로 시켜주셔서 스프링롤, 뿌팟퐁커리, 족발구이, 똠양꿍, 생선튀김, 케일볶음, 쏨땀 등등 맛은 물론 분위기까지 모두 만족 할 수 있었던 곳이였습니다.

나이트비자 야시장

생각보다 깔끔했던 야시장으로 의류 잡화 등을 구경하였고 제 코끼리 바지와 딸 원피스 구매해서 왔습니다.

나이트 투어

매연 가득 나오는 툭툭이가 아닌 전기 툭툭이를 타고 올드타운을 돌았습니다. 중간에 과일 가게에 들러서 두리안을 처음 먹어보았는데 생각보다 향도 많이 없고 크림치즈느낌의 고급스러운 과일이였습니다. 겨울이라 맛이 좀 덜하다고 하셨지만 두리안은 물론 망고스틴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과일을 맛보고 툭툭이로 시원한 공기 마시며 숙소에 돌아왔습니다.

2일차

맞춤 투어로 이루어진 날이라 오후로 스케줄을 잡아 오전에는 좀 추웠지만 수영을 하며 여유롭게 즐겼습니다.

중식

현지식으로 배틀트립2에 소개되었던 뱀뱀 맛집 항아리 구이로 유명한 곳으로 가이드님께서 안내해주셨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던 돼지고기, 닭구이, 케일볶음, 쏨땀, 옥수수쏨땀, 고기를 못드시는 저희 엄마을 위한 해물볶음, 현지음식 너무 좋아하는 신랑을 위한 레몬 라임 향의 돼지등뼈스프? 까지 취향저격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헬스랜드 스파& 마사지

큰 규모에 깔끔한 시설에 시원하게 전신마사지 2시간을 받았습니다. 일반 마사지 샵이 아닌 고급 스파 느낌이였고 부모님도 아이도 성장마사지로 모두 만족했습니다.

나이트 사파리

낮에도 오픈하는 동물원 이름이 나이트 사파리

밤에 트램을 타고 동물 구경하는것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직접 선택하여 일정에 넣었던 곳으로 스케줄 맞춰서 호랑이와 사자 쇼를 보고 코스에 짜여진 트램을 타고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을 관람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태국전통 쇼와 분수쇼까지 알차게 보았습니다.

석식

정 앳모스피어 한정식으로 진행했고 갤러리를 개조하여 만든 레스토랑으로 깔끔하고 정갈하게 코스 메뉴를 맛 볼 수 있었습니다.

3일차

코코넛마켓

주말에만 갈 수 있는 곳으로 풍경이 예뻐서 넣었던 곳으로 코코넛 농장에서 열리는 마켓 소소한 공예품과 먹거리들이 가득했던 곳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간식이라고 가이드님께서 준비해주신 코코넛전?과 메추리알조림도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중식

블루누들의 고기국수와 버블티...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 어떻게하나 했는데 가이드님이 센스있게 안내해주신 야외 자리에서 분위기있게 맛 보았습니다.

왓체디루앙 사원

올드타운 내에 가장 유명한 사원으로 아주 오래 전 지진으로 인해 탐의 일부가 붕괴되었으나 부처님상은 그대로 있던 곳 여전히 웅장한 느낌의 사원으로 멋졌던 곳 입니다.

헬스랜드 스파& 마사지

어제와 동일한 장소로 발마사지 1시간 동안 오일과 함께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촘 카페

일정에 있던 39 카페는 저희 가족의 사정으로 방문하지 못했고 계획없이 추천해주셔서 가게되었는데 미슐랭 레스토랑과 카페를 같이 운영하고 있는 숲속 느낌의 신비로운 분위기의 카페 였습니다.

석식

샤브구라는 쾌적한 느낌에 유기농 야채의 수끼 샤브샤브 레스토랑의 질 좋은 소고기와 베이컨 느낌의 돼지고기와 시원한 국물을 한꺼번에 맛 보았던 곳이였습니다.

가이드맨이라는 업체를 처음 알게되어서 어떨지 부모님 그리고 딸까지 3대가 함께하는 여행이라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았지만 센스있고 친근하신 배태랑 가이드님과 위트있는 대표님 덕분에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마지막 날 저희 가족의 문제로 도이수텝을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저희 아빠가 건강상의 이유로 조금 어지럽고 힘들어하셨는데 가이드님께서 지켜보시고는 먼저 보험있으시니 병원 가시자고 말씀 주셔서 저녁 일정 취소하고 병원 진료받으셨고 혈압이 아주 높으셨는데 다행히도 빠르게 그에 따른 처방 잘 받고 쉬셔서 귀국행 비행기 잘 타고 오실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 모두 갈 수 없어서 저희 아빠와 신랑 그리고 가이드님은 병원으로 갔습니다.

치앙마이 람 병원이였는데 시설도 의료진분들도 좋았다고 합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고 통역해 주신 우리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머지 가족은 촘카페로 가면서 현지 기사님과 파파고로 간단하게 소통하고 있었는데 보스가 오신다고 하셔서 무슨 말인가 했는데 실제로 대표님께서 직접 오셔서 저희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저는 자유여행을 선호해서 자유여행만 가는 편인데 사이드맨처럼 원하는 일정으로 여유롭게 정하고 단독 투어에 단독 차량 쇼핑과 옵션 없이 그리고 가이드님과 기사님이 동반하는 여행이라면 자유여행보다도 더 편리하고 좋은 거 같습니다.

항공과 호텔도 개별이라 원하는 취향으로 정 할 수 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은 중간을 맞춘 현지 여행 상품으로 부모님 또는 자녀분과 함께 하신다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해외에서 병원은 가본 적이 없는데, 자유여행에 아빠께서 그러셨더라면 저 혼자 어떻게 대처 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잠깐 뵈었지만 딸이 너무 재미있다고 기억하는 멋진 송민 대표님 그리고 베테랑 최고의 김선임 가이드님과 성함은 모르지만 항상 웃는 모습의 현지 기사님 덕분에 짧지만 굵게 즐거운 여행 하고 왔습니다.

치앙마이 가는 지인들에게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가이드맨 대표님 이하 직원분들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꼭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개

가이드맨 앙드레 카페 2025.02.14 21:48
이렇게 시간내주셔서 후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버님은 좀 어떠신가요?걱정이 되네요..여형자보험도 신청하시고 안되시면 개인톡으로 도와드리겟습니다 ^^ 많은 추억 간직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재가 아이들한테 인기가 없는데;;;신기한일이 일어나긴햇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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