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년 2월 11일 - 2월 14일, 2박 3일 가이드맨 업체 통해서 로미오 가이드와 함께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기억에 유독 남는 핫사진만 리뷰 작성 해볼게요 -!
아주 작은 꿀팁들은 글 중간중간마다 넣어놨으니 여행 전이신 분들은 참고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그럼 시작
지난 현생, 3개월동안은 야근에 찌들리고, 사무실에서 취침까지 했던 덕에 긴 휴가를 받을 수 있었는데 어디 갈지 고민하다가 엄마와 보라카이 여행 가보자고 했습니다
단체 투어를 하기엔 엄마와 제가 극 I라서 기 빨리기도 싫고, ’ 다른 팀들은 체험 다 신청했고 너네만 안 했다 ‘ 이 소리를 듣기가 일절 싫어서 단독 투어를 찾아봤어요 !
그 중에서 네이버 검색으로 우연히 찾은 가이드맨 업체입니다
이미 휴가가 시작 된 후에 정해진 여행이라 일정이 되게 촉박했고, 다른 업체와 비교 보다는 최대한 빠르게 상담을 받아보면서 다른 작성자분들의 후기를 찾아 보는 게 나을 것 같다라고 생각했어요
날짜도 정확하게 정하지 않은 상태로 상담을 드렸던 거라 견적 요청을 여러번 드렸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어요 !
예상 했던 날짜로는 항공편이 생각보다 쎄서 다른 날짜들로 재보다가 일정 맞는 걸로 선택 후 예약금 및 항공, 리조트 각 계좌로 바로 입금 드렸어요
휴가중임에도 일을 마무리 하느라 보내주신 내용에 대놓고 적혀 있는데도 여쭤본 것들이 꽤 많은데 다시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ㅜ.ㅜ
하지만 . . .
갑자기 이런 연락을 받아서 당황했는데
당황한 이유가 엄마랑 제가 리조트랑 항공은 우리가 예약 할래 말래 할래 말래 애매하긴 해 -> 업체 통해서 통예약으로 했었던 건데 덕분에 잘 해결 됐고, 너무 다행이었던 거 있죠 …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업그레이드 된 방도 정말 좋았어요 ^.^b
02.11 보라카이 첫날
공항에 11시반 도착, 예상보다 30분 일찍 도착했는데도 나와보니 가이드맨 표지를 들고 있는 분을 바로 만났어요
시원한 물 하나씩 주시면서 캐리어 두개를 차로 옮겨주셨고, 귀여운 흰냥이도 봤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좋았는데… 차타고 이동하는데 산길에서 사고가 난건지, 차가 그냥 아예 안 가서 돌아가느라 평균 2시간 거리보다 더 걸렸던 것 같아요. 늦은 것도 있었지만 배 타는 곳이 정신이 없어서 로미오 가이드가 빠르게 짐 내려주고, 배를 탔습니다 !
거의 3시간만에 헤난가든에 도착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로미오가 체크인을 해줬고, 2시간동안 차에 있느라 지친 몸 + 더움 + 빨리 옷 갈아입고 싶었습니다.
저희는 달러가 몇장 있어서 추가로 100달러 10장을(투어비 포함) 챙겨왔는데 아직 디몰에서 환전도 못한 상태였어서 헤난 직원분이 짐을 다 옮겨주셨는데도 팁을 못 드렸었어요.
100달러가 환전하기 좋지만 도착하자마자 환전을 하기에는 일정에 무리가 있을 수 있고, 1~10달러 작게나마 팁용으로 미리 환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짐을 방까지 들고 가실 수 있다면 팁은 따로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습니다 -
로비에서 로미오에게 키를 받고, 오늘 같이 디몰을 둘러볼 거냐고 먼저 물어봐줬어요 :) 단톡방에 이미 디몰 가이드맵을 받긴 했지만 길을 쉽게 잃어버릴 것 같아서 좋다 했어요 -!
옷을 갈아입고, 짐 정리 후에 다시 로비에서 만났습니다.
가이드맵에 적혀있는 환전소에 300달러를 냈는데 11,000페소 받았습니다. 디몰 한 바퀴 돌 때까지도 저희가 생각했던 금액과는 전혀 달라서 로미오에게 말하니 바로 환전소로 가더라구요.
다시 환전소로 가는 와중에도 엄마랑 저는 200달러로 착각한 거 아닐까? 하지만 3장 펼쳐보는 걸 봤는데? 왜 바로 안 왔냐, 자기는 제대로 줬다고 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차지하고 있었는데 로미오 보자마자 다시 제대로 주더라구요 ^^^^^
앞에 외국인 커플분들이 계셨는데 여자분께서 의아한 표정을 짓는 걸 봤습니다 그 분들은 제대로 받으셨길 ? 환전소에 그 날의 환율이 적혀있으니 꼭 계산기 때려보시고, 맞게 줬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 하세요 !
환전소의 직원 때문에 첫날의 기분이 ?같아져서 간단하게 Off 썬크림만 사고 밥 먹으러 왔어요.
메뉴판에는 크랩앤크랩 A세트, 음료 2잔 해서 2630페소이지만 계산은 2700페소로 받았습니다 -! 먹는 와중에 엄마가 딥티슈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로미오에게 부탁하니 당일에는 예약이 꽉 차있어서 못 받고, 주디님이랑 통화 연결 후 다른 마사지인 오일마사지로 예약을 해주셨어요 !
가이드와 소통이 어렵거나 잘 안 되면 단톡방에 말씀해주시면 주디님이 답변을 해주셨어요 통화 너머로 친절하고 예쁜 목소리셨어요?
로미오와 약속한 시간까지는 찐 자유시간, 마사지 받기 전 엄마랑 해변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
선셋을 한참 구경하면서 사진 찍고 놀다가
해변가에 있는 할로망고를 먹으면서 해변에 앉아 더 구경했어요. 모래들이 엄청 고아서 부드럽고 보라카이에서 올해 상반기 최고로 예쁜 일몰을 봤네요? 이제 마사지 받으러 갈 시간이 되어서 로미오와 약속한 시간에 로비에서 만났어요 !
이 마사지샵은 비추.. 였습니다. 급하게 잡았던 일정이라 저희가 잘 몰랐던 마사지샵이었는데 배드 옆면이 찢어져있어서 팔을 배드 옆으로 펼치면 찢어진 배드에 눌려서 아팠고, 얼굴 대는 곳도 조금 작아서 불편했었습니다?
향은 라벤더도 적혀있었지만 유칼립투스, 페퍼민트, 티트리만 맡아보고 저는 페퍼민트. 엄마는 티트리로 향을 정했어요 ! 페퍼민트는 시간 지나고 맡아보니 온 몸에 파스 냄새가 강렬한 느낌이니 참고하세요 -!
★★★☆☆ (2.5~3/5)
1일 1마사지를 꼭 받자 주의였기에 시설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그나마 몸이 가벼워진 상태로 디몰을 둘러봤어요
디몰 안에는 고양이가 많습니다 한국냥이들에 비해 애들이 엄청 작고 너무 말랐어요. 츄르를 들고 왔으면 인기쟁이가 됐을 수도…
디몰을 둘러보면서 쇼핑리스트들의 가격 비교를 1차적으로 간단하게 하고, 피곤해서 호텔로 들어와 금방 기절했네요
02.12 투어 일정 1일차 ( 보라카이 둘째날 )
이제 본격적으로 투어 일정으로 움직여요 ! 로미오에게 어제 미팅 시간을 전달받기도 했지만 아침에 주디님이 일정을 한번 더 언급해주세요 ! 조식을 먹고 11시 40분까지 넉넉한 시간이라 오전에는 자유시간이 있다는 게 좋았어요
헤난 가든 조식은 그저 그랬어요. 베이컨이 없어서 아쉬웠고 원래 아침밥을 잘 안 먹어서 간단하게 배만 채우고 중식으로 뽕뽑자 생각했습니다 -! 운 좋게 창가 자리로 배정 받아서 풍경 구경하며 먹었어요
래쉬가드로 갈아입고 게리스그릴 중식 먹으러 왔어요 -!
맥주랑 먹어서 그런지 금방 배가 찼고, 대체적으로 꼬치처럼 달려있는 고기 빼고는 짰어요
로미오가 포토존에서 단독샷, 투샷 찍어줬어요 포즈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줘서 뚝딱이들에게는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ㅋㅋ?
스쿠버 다이빙은 처음에 한국인분이 주의사항이나 설명을 듣고, 현지인 담당자가 배정 되어서 큰 수영장에서 먼저 연습 후 바다로 들어가요 -!
원래 주류를 마신 후에 스쿠버다이빙은 금지인데 저희는 순간까먹고 주문을 했었어요 한두모금만 마시고 말았어서 다음 일정이 스쿠버다이빙에 술이 약하신 분들은 꼭 음료를 드세요 -! 추가로 임플란트를 하신 분들은 꽉 깨물지 않게 꼭 주의해야 된다고 하네요
담당 대표자는 태리였는데 사진 속 핑크 팔 옷 입으신 분이 한국말을 잘 하셨어요 ! 저는 스쿠버다이빙을 해본 적이 있어서 익숙했는데 엄마는 처음이라 엄청 무서워 하더라구요
바다에 들어가니 짠물을 먹고 목구멍이 따가워서 못하겠다고 손사래를 쳤는데도 할 수 있다고 옆에서 다독여줬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어느정도 적응하고, 물속에 들어가서 보니 안 봤으면 후회할 뻔 했다고 물도 맑고 정말 예뻤어요 !
이렇게 고프로로 사진 찍어주고, 네이버 클라우드로 사진 공유를 해줍니다 -! 저희가 마지막 타임이었는지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다이빙 후 온 몸에 짠물들은 간단하게 물로 씻어내고, 숙소 가서 다시 씻었어요 -!
스쿠버다이빙 후 선셋을 본다는 이미지만 봐서 젖은 채로 보는 거 아닌가 했는데 다행히 아니었습니다 ㅎㅎ
에스파라는 마사지샵에서 오일 마사지 1시간 받았습니다 -! 무난하게 잘 받은 것 같아요 ! 마사지 받고 이제 보트 타고 선셋 보러 !!
선셋 시장이 열리기 전에 사진도 찍어주고, 시장이 열리니 로미오가 잡아준 세일링 보트를 타고 그물에 앉아서 구경을 했어요 -! 현지인이 사진을 찍어주긴 했지만 그렇게 건진 사진은 없었습니다 ^^.. 타기 전에 로미오가 먼저 물어봤어요 지금 타겠냐, 다음 타임에 타겠냐 ! 저희는 얼른 사진 찍고 싶어서 바로 타겠다 했는데 다음 타임에 받았으면 더 예뻤을 것 같아요
아직 해가 덜 떨어진 느낌이다 싶으면 다음 타임에 타겠다고 말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추가로 키 168cm는 무릎 위, 162cm는 허벅지보다 위까지 오는 파도에서 배를 타가지고 젖어도 되는 옷과 짧은 치마를 입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비치타올 챙겨가셔서 꼭 그물 위에 얹고 앉으시는 거 강력 추천 드립니다. 진짜 정말 아파요 저희는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참았습니다..
로미오도 그렇고 현지인들이 거의 다 0.5 초광각으로 많이 찍더라구요 다리가 길게 보이는 건 맞지만 잘못하면 팔척귀신으로 나올 수 있기에 ㅋㅋ.. 1배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말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선셋 크루들은 내릴 때 팁을 요구하셔서 드렸고, 하루 예상 지출에서 빠져나간 경우다보니 주디님께 여쭤봤어요 ! 예상한 비용에 페소 환전을 넉넉하게 하셨고,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면 주는 것도 좋지만 아닌 분들이라면 쏘리 하고 와도 괜찮을 것 같네용
커피가 땡겨서 로미오와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음료를 마셨습니다 로미오는 아메리카노 안 마시는 것 같아서 저랑 같은 자바칩을 사줬어요 자바칩 괜찮았어요 ??
밥 먹으러 가기 전에 2일차 선셋도 인증샷 필수?
아이러브 비비큐에서 밥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고, 로미오가 아이스티를 서비스로 사줬어요? 목이 말랐는데 시원한 아이스티 마셔서 정말 좋았어요 -!
오늘 일정은 이렇게 끝나고 저희는 디몰에서 1차 쇼핑을 즐겼습니다
디몰마켓은 탕, 건망고, 썬크림 등 전체적으로 가격이 있던 터라 길가 상인들한테 구매하는 게 더 저렴했어요 -! 지나다니다 보면 탕은 1개당 25페소, 건망고는 100g 250페소, 바나나칩은 3개 구매 시 100페소 정도에 팔았습니다 !
디몰 마켓에서는 선물용 주류, 오이시 필로우(보라 포장지 씨리얼 : 디몰마켓이 조금 더 저렴해서)만 구매 후 다른 것들은 전부 상인들에게 구매했고, 바나나칩은 웬만하면 10+1이었어요. 코코넛과자도 10+1 하는 곳이 있으니 구매하기 전에 확인 해보세요 !
Off 썬크림과 모기 기피제는 줄리비 건너편에 있는 왓슨스가 더 저렴했었는데 여행 하시는 분들은 그 날마다 비교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02.13 투어 일정 2일차 ( 보라카이 셋째날 )
둘째날 일정도 가이드맨이 정리해서 아침에 보내주셨어요 ! 로미오에게 미리 전달 받았던 시간이라 일찍 일어나서 디몰 2차 쇼핑을 즐기러 나갔어요 !
환전 해왔던 페소가 부족해서 남은 달러를 털어 환전소에 갔습니다 어제 봤던 그 직원은 아니었고, 이번에는 계산기로 얼마 줄지도 보여주셨어요 ^.^b
예상했던 페소대랑 비슷해서 기분 좋게 환전했습니다 -!
들어와서 짐 정리 해보니 쇼핑용 캐리어가 가득 찼어요 .. 헤난 가든 안에 체중계가 있으니 캐리어 무게 재기도 편했어요 -!
술루프라자 중식을 먹었는데 여기가 여태 먹은 곳중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남은 국물에 햇반까지 말아먹고 싶을 정도에 매번 식당에는 양이 많았는데 딱 적당했습니다 -! 최고 또 먹고 싶다
1차로 어느 섬에 가서 투명 카약 타고 현지인이 너무 예쁘게 잘 찍어줬어요 -! 포즈도 알려줘서 인생샷 나왔어요?
2차로 포인트지점에 가서 스노쿨링 하고 조금 쉬면서 망고랑 파인애플을 먹었어요 ! 로미오도 같이 스노쿨링 하면서 빵조각으로 물고기 유인해서 물고기들을 많이 보여주고, 저희 핸드폰으로 영상도 찍어주고, 깊게 들어가서 뭔가를 따왔는데 바다포도 인 것 같아요 제가 핸드폰을 중간에 잃어버렸었는데 로미오가 찾아줬어요 고마워 로미오
3차로 다른 포인트 지점이 있어서 갔는데 거기는 2차보다는 물고기가 적었고, 관광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 3차는 해파리가 있어서 배로 돌아오는 와중에 몇번 쏘였지만 5분 정도 지나면 괜찮아진다 해서 기다려보니까 정말 괜찮았어요 ! 간단하게 생수로 빠르게 닦아줬는데 아이와 함께 가는 분들은 혹시 모르니 약 같은 걸 챙겨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용
스노쿨링 했던 곳 근처에 루나 마사지샵을 왔어요 -!
받기 전에 면역력에 좋다고 한 무슨 차와 간단한 설명을 한국인 매니저님이 해주셨어요 !
2시간동안 스톤 마사지를 받았고, 받고 나와보니 아이스티와 망고젤리 하나씩 주셨는데 옆에 보니 망고젤리나 코코넛칩을 팔고 있었습니다 !
마사지를 받고 나오니 세상에 정말 예뻤던 노을이었어요
로미오가 미리 전화로 자리 예약 해놔줘서 바로 앉을 수 있었고, 여기는 한국분들이 가장 많은 식당이었어요. 크랩을 간단하게 로미오가 분리해줬고 무슨 소스를 만들어줬는데 너무 제 취향의 매운 소스였어요.
튀김이 맛있었고, 둘이 먹기에는 양이 많았어요 ! 먹으면서 가이드들은 대체 밥을 언제 먹을까 했는데 나중에 카페 후기를 보니 가이드와 같이 드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로미오 미안
이렇게 2일차 일정은 끝났고 로미오가 추천해준 아리아 피자를 포장했어요
배부르기도 하고 짐 정리를 하느라 피자를 다 식은 후에야 먹었어서 짠 맛이 더 강했구.. 고르곤졸라 피자를 요청했는데 주문이 잘못 들어갔더라구요? 다음에 또 오게 되면 매장에서 바로 먹어볼까 해요 -!
내일 바로 체크아웃 하고 공항으로 가서 짐정리를 싹 다 해두고 바로 기절 했어요
02.14 보라카이 넷째날
로미오와 아침에 만나서 짐을 옮겨주고 배 타러 갔어요 ! 무거운 캐리어도 옮겨주고 가방에도 짐이 많아서 엄청 무거웠을 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로미오?
이제 다시 차를 타고 공항까지 갔는데 공항가는 와중에도 잤네요.. 눈 떠보니 공항 도착 ..! 여행 끝이라는 게 실감났어요.
가이드맨 업체를 선택해서 후회 없는 3박4일 해외 여행 휴가였고, 가이드 로미오 덕분에 엄마랑 좋은 추억 많이 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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