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3박5일 일정을 마치고 집에왔네요.
가는길 멀기만하던 여정이
돌아올땐 왜그리 아쉽고 짧기만한지...
고딩 중딩 초딩 아들셋과 지인가족
총 13명
그중 초딩만 셋...
얘들이 첫째날 일정 오후부터 레이,미코님
형아형아 오빠 하면서 따르는데 신기했어요.
레이의 유창한 한국어실력에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이동이나 체험할때
불편함 전혀없었고
미코의 다정하고 섬세한 보살핌은
우리팀 모두 감탄했습니다.
이 많은 가족들이
시간 딱딱마춰 움직이도록 미리미리 챙겨주고
데려가준 음식점들은 한국인입맛에도
거부감없이 접시바닥 보일만큼 먹게되었어요..
사실
요며칠만에 너무너무 정이들어서
보라카이를 떠나오는것보다
가이드맨들과 헤어지는게 더 아쉬웠어요.
레이와 미코는 우리에게 최고의 가이드였고
좋은 친구였네요..
처음 가이드맨에서 예약할때는
항공편,숙소와 체험일정 결정하며
해외경험없는 저는 혼자 걱정도 많았는데
이트래블작성이나 연결되는 교통편등
여행 준비부터 출발,일정,돌아오는길까지
안내와 일정들에 마춰 움직이기만하면
가는곳마다, 함께 보내는 시간마다
넘 유쾌하고 행복했어요..
소통도 바로바로 되어 리조트내 데스크와의
소통에서도 만사 형통!
아름다운 여행지인 보라카이
풍경도넘 아름답지만
현지 숙소나 식당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은 기억만 가~~득 담고 왔습니다.
시작이 어렵다고
첫여행에서 넘 좋아버리니 다음 여행도
우리가족은 무조건 가이드맨과
보라카이로 가자고♡
신뢰 2만프로♡♡
마지막 돌아오는길 미코와 여러번
인사를 나누며 같이사진도 찍어달라하고
결국 버스에서 눈물을 글썽이던 우리
막둥이아들은 형아보러 또가자고 합니다.
곧 또 갈게요..
가이드맨과 레이 미코의 모든도움에
감사했습니다
레미와 미코가 함께 걸어준 모든길이
행복했답니다.
돌아오니 한국은 추운겨울
티비속 뉴스도 온통 춥네요.
벌써 그리운 우리의 가이드맨들과 보라카이..
아들과 엄마 눈이 ㅋㅋㅋ
막내아들이 넘 잘따르던 미코
가족사진도 예쁘게 찍어주는 포토그래퍼 레이
맛나게 먹은 어느저녁식사
헤난파크 풀장 네개중 하나
우리팀 빽샷
아이들을 이뻐하고 잘 케어해준 믿음직한형 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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