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맨 사칭 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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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의 첫 해외여행으로 알아본 다낭!
날씨는 괜찮을지.. 음식은 부모님 입맛에 맞을지..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켄 가이드님!! 그리고 기사님!!
저희 식구가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아니라 호응을 많이 못해드려서 죄송했네요ㅠㅠ
숙소 가는 길에 필요한거 있는지 물어보시고 가까운 편의점에도 세워주시고, 다음날 일정을 알려주시며 무사히 호텔로 도착했습니다! ^ ^
등업완료하여 받은 과일바구니!!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늦은 체크인으로 늦잠 잘 법도 한데 맑은 날씨와 호텔 앞의 해변이 저희 가족을 일찍 깨워버렸어요.ㅎㅎ
바다에 발도 담그고~ 햇빛이 쨍~하니 호텔 수영장에도 도전했습니다!! 조금 추웠지만 짧게 놀고 객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서 담그니 그렇게 좋을수가~~ 조식도 야무지게 챙겨먹었습니다.
첫째날 일정으로 11시에 켄 가이드님과 기사님을 만나 온천대신 선택한 이발소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얼굴과 어깨 마사지도 해주시고, 손발톱 정리도 해주시고~ 샴푸까지!! 풀코스로 받았네요ㅎㅎ 개운~하게 나와서 맛있는 쌀국수를 먹고 한시장도 갔습니다! 자유시간을 받아서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하고~ 링엄사에 가서 다낭 바다를 지켜주시는 관세음보살상을 보았는데 그 크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링엄사 구경을 마치고 마사지도 받고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어요~ 그리고 온천대신 선택한 유람선도 타면서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둘째날도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아침부터 바다에 입수했네요;; 해변입구에 간단하게 씻는 곳도 있어서 잘 놀고 호텔에 가서 물놀이 2차를..ㅎㅎ 일정 시작시간이 11시라서 여유있게 즐기며 준비할 수 있었어요! 둘째날은 마사지를 시작으로 콩카페에 가서 코코넛커피 한잔에 핑크성당을 둘러보고 오행산으로 향했습니다. 지옥과 천국 중에서 천국을 선택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편하게 올라갔네요ㅎㅎ 하지만 내려오는건 걸어서 내려오는거라 무릎이 안나가게 조심히 천천히~ㅋㅋ 바구니배는 정말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신나는 트롯이 함께하는 ㅋㅋ 해가 지고나서는 호이안의 야경을 구경하며, 야시장도 보고~ 소원배를 타고 소원초를 띄워보았네요~ 다낭가서 소원만 엄청 빌고 온 듯한 ㅋㅋ
마지막 날은 이틀은 날씨가 좋았으니 비를 내려주겠다는 하늘의 심보인지.. 맑은 바나힐을 느껴보지 못했네요ㅠㅠ 비록 안개 자욱했지만 그 나름대로의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켄 가이드님 덕분에 무거운 우산 들고 다니지 않고 알록달록한 귀여운 우비를 입고 다녔어요. 꼬맹이한테는 너무 긴 우비라서 켄 가이드님이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롯데마트에 가서 선물용으로 망고젤리에 건망고에 이것저것 마구 담아왔네요ㅎㅎ 스톤마사지까지하고 마지막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켄 가이드님께서 출국수속까지 함께 해주셔서 든든했어요!!
항상 앞장서서 안내해주시고,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잘 따라오는지 확인해가시면서 식사시간에는 음식이 모자라지는 않는지 챙겨주시고 맛있게 드시라는 말 한마디를 남기시고는 뿅 사라지셨다가 다 먹어갈때쯤 뿅 나타나시는ㅎㅎ 한국말도 너무 잘 하시고 저희 꼬맹이에게 다정하게 말도 많이 걸어주셨는데 꼬맹이가 너무 부끄럼쟁이라.. 대답도 잘 안해서 제가 머쓱했네요...ㅠㅠ 첫 만남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밝은 미소로 잘 이끌어주셔서 저희 가족 모두 즐겁고 안전하게 든든하게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가이드님을 연결해주신 담당자님께도 감사드리며, 안전운전 해주신 기사님과 저희 가족을 잘 챙겨주신 켄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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