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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탄 가이드님과의 3박4일~^^(1월8-11일)

★★★★★
cebu 2025.02.14 조회 686

알고 지낸 지 30년이 훌쩍 넘는 지인 둘과 세 명이 떠난 다낭 3박4일..

71세, 65세, 63세의 가볍지 않은 나이지만 마음만은 가볍게 떠났습니다~ㅎ

중간인 제가 검색 후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 다녀왔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떠나기 전 다낭 날씨가 계속 비예보가 있어 걱정을 했었는데, 도착해 보니 흐린 정도여서 너무나 다행이었답니다^^

숙소랑 항공권도 구매대행을 부탁드려 모두 해결했답니다. 도착날은 늦은 저녁에 도착해서 바로 호텔로..

숙소는 미케비치 바로 앞 르샌즈 호텔로 예약해 주셨는데, 오전에 시간 날 때 미케비치 산책도 하고, 아침엔 테라스에서 바다를 보며 모닝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답니다..

1일차엔 핑크성당과 근처 한시장을 들려 이것 저것 쇼핑.. 점심은 '동즈엉'에서 맥주를 곁들여 맛나게 먹어주고..

모닝글로리 러버인지라 추가 해서 또 먹고~^^ 콩카페에 가서 코코넛 커피와 연유커피도 마시고..

1시간의 전신 마사지 후엔 마블마운틴으로... 그동안 계속 흐린 날씨였다가 이곳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쨍한 하늘도 볼 수 있었네요~

다음으론 바구니배를 타러 가서 신나는 트롯트를 배경삼아 바구니배 공연도 보고, 천천히 배를 타고 둘러보니 운치가 있어 좋았답니다..

저녁 식사로는 '모닝글로리'에서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진수성찬을 차려주셔서 깜놀했답니다^^

식당에 들어가서도 탄가이드님은 음식이 나오면 먹는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생선요리는 직접 가시까지 발려주는 등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식사 후 호이안 소원초 띄우고 호텔에서 먹을 망고를 사려고 하니 야시장에서 직접 망고 가격도 흥정해 주시고.. 자상한 아들이 엄마 챙겨주듯 했었답니다~ㅋㅋ

가이드맨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을 한 덕분에 골드회원이 되어 과일바구니도 받아서 잘 먹었습니다..

2일차엔 링엄사 투어로 시작을 했는데, 그동안 흐리기만 했던 날씨가 해가 나면서 바나힐 투어에 기대를 한껏 하고 출발을 했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데 올라갈수록 안개가 자욱하더니 급기야는 시야가 완전ㅜㅜ

바로 앞 케이블카도 안보일 정도가 되서 발아래 절경을 다 놓치고 말았답니다..

골든 브릿지에서도 안개비 바람에 우비를 입고 뿌연 안개속을 걸어야만 했어요..

그 열악한 상황에서도 탄가이드님은 골든브릿지 포토스팟에 우릴 세워서 사진을 찍어주셨더랬죠^^

아마 이런게 여행 후엔 더 추억에 남을거에요~^^

전날 저녁에 바나힐 투어에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한 옷 챙겨오란 문자도 가이드님이 주셔서 우비안에 패딩까지 챙겨입고 다녔답니다.

점심으로는 '리틀도쿄'에서 스시부페로 맛있게 점심을 먹고, 너무 심한 안개로 주변이 보이지를 않아서 일찍 내려와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했답니다.

쇼핑 하고 싶은 곳이 있어서 가이드님께 말을 하니 선뜻 그곳으로 데려다 주셔서 마사지 전에 원하던 쇼핑도 할 수 있었구요..

한시간 반의 스톤 맛사지도 너무나 좋았답니다.. 여행의 피로가 사르르 풀리며 컨디션이 날아갈 듯 하더라구요..

몸도 마음도 개운한 상태로 저녁은 '씀모이가든'에서 또 한 상을 차려놓고 먹었답니다..

식사때마다 나오는 모닝글로리가 모두 맛있었는데 이곳의 모닝글로리에는 맛조개가 들어있어 더더욱 맛있었던 것 같았네요..

저녁을 먹고는 한강의 용다리 불쇼 물쇼를 보러 갔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요..

이곳에서도 탄가이드님은 우리를 데리고 요리조리 다니시면서 동영상도 찍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는 신공을 발휘하셨네요~ㅎ

꽉찬 이틀동안의 투어가 아쉽게 느껴지니 또 오란 소리겠죠?^^

호텔 조식도 좋았고, 매 식사 때마다 너무 맛있고 정성스러운 상차림에 감사드려요~^^

탄가이드님의 이동 중의 자세한 설명과 여러 가지 배려로 여행내내 불편함 전혀 없이 너무나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쇼핑한 물건도 다 들어주시는 매너도 감사했구요~~ 글구 탄가이드님의 사진찍는 솜씨에 이동 때마다 감탄을 연발했답니다..

키가 고만고만한 우리를 늘씬하게 찍어주셔서 얼마나 좋았던지요~ㅋㅋ

나이가 들수록 사진찍는게 싫어졌는데 이번 여행에선 맘에 드는 사진이 많아 좋았네요^^

3일차엔 조식 후 미케비치에서 여유있게 산책하며 마무리..

체크아웃 후 공항에서 탄가이드님이 발권까지 도움을 주시며 출국 동선 등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 애쓰시는 모습에, 짧은 3박4일이었지만 장난도 칠 정도로 친해져서 헤어짐은 역시 섭섭하더라구요..

예쁜 두 아이의 아빠이신 탄 가이드님, 가정에 늘 행복만 가득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셔요~^^

댓글 5개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5.02.14 12:15
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않고 가이드맨 다낭 단독투어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의 후기가 올라올때마다 저희 가이드맨 가이드들 모두 더 기뻐한답니다~~ 탄가이드님도 후기를 보고 많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오래된 지인분들과 함께 떠나신 다낭여행을 가이드맨과 즐겁게 여행 해주셧네요~ 여행오시는분들의 추억만을 생각하는 가이드맨!!! 자유패키지 대표여행사 가이드맨입니다~! 우리끼리 단독 노쇼핑 노옵션 여행이기에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되신것 같아요~~ 주변에 홍보 많이 해주시고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 지점들과 함께 해주세요~ 동남아 여행은 가이드맨입니다!! 가이드맨의 편안함에 빠져 주셔서~~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별이1984 카페 2025.02.14 12:15
헤어짐은 정말 아쉽죠~~
하밍콩 카페 2025.02.14 12:15
사진과 글을보니 너무 낭만 있으시고 멋있으세요~ 이번에 가족여행 앞두고 있는데 추후에 엄마 모시고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가이드맨 비엔 카페 2025.02.14 12:15
지인분들과 함께 하는 다낭여행에 저희 가이드맨과 탄 가이드님이 도움을 드린것 같아서 기쁜 마음입니다`~~ 소중한 후기는 탄 가이드님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탄 가이드님도 소중한 후기를 보시면 큰 보람 느끼실거에요~~ 이제부터 다른 여행지도 노쇼핑 노옵션 단독투어 전문여행사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요~~ 한국에서도 가이드맨 다낭 지점 여기 저기 소문 많이 내주세요~~
선봉 카페 2025.02.14 12:15
즐거운 다낭여행을 저희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 하는 가이드맨 다낭 지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행은 단독투어 전문여행사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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