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1월 24일~28일 3박 5일
급하게 여행일정을 잡았어요.
어디로 갈까? 베트남, 태국 방콕, 일본 등 여러 곳을 후보로 떠올리다 치앙마이 결정 땅땅땅!
저희는 자유여행을 떠나기에는 현지의 문화에 깜깜이고 패키지를 가려니 오붓하고 여유로운 여행의 맛이 없을 것 같아 치앙마이가이드맨에 상담요청을 했습니다.
상담할때 대표님이 시원시원하고 야무지게 상담해주셨어요.
상담 먼저 받고 얼른 비행기표 예약하고
숙소를 다섯 곳 추천 해주셔서 그중에 마음에 드는 곳으로 예약했죠.
여행은 가기전의 설렘이 실제 여행하는것 보다 더 사람을 기분좋게 한다는데, 이번 여행은 설렘이 많이 없었어요.
연휴때 가는거라 사람에 치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치앙마이에 도착하자마자 그런 생각은 사라졌습니다
반갑게 저희를 맞이해주신 가이드님.
저는 태국이, 치앙마이가 그렇게 넓은 곳인지 몰랐었어요.
운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사진도 찍어주시고, 포즈도 잘 취할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여행 후기를 요약하자면,
첫 날 코끼리쇼를 보고 아~ 코끼리가 그림을 그렇게 그릴수 있다니 깜짝 놀랐고, 심지어 어떤 코끼리는 명암까지 주고 있어서 나보다 낫다 싶었습니다.
코끼리트래킹 할때 내리막길이 있었는데 무서웠지만 스릴 있었어요.
뗏목 투어는 무서울줄 알았는데 무섭지않고 새소리,물소리 들으며 신선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마사지센터로 와서 마사지 야무지게 받고~
미슐랭 식당에서 맛난 저녁을 먹고 야시장도 갔어요.
둘째날 풍경 좋은 곳으로 가서 힐링시간
고산족이 굽는 옥수수, 고구마를 보면서 그들이 사는 모습이 우리와 닮아 있다는 생각에 코끝이 살짝 시큰 거렸습니다.
밤이 되어 가이드님과 툭툭이를 타고 두리안을 먹으러 갔어요.
처음 먹어보는 두리안은 발효된 곰 삭은 젓갈향이 가장 처음 느껴졌고 그 다음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았어요.
전 향에 거부감 없이 잘 먹었습니다.^^
셋째날 발마사지, 풍경좋은 까페, 맛난 음식들
첫째날의 마사지도 좋았고 셋째날의 발마사지도 좋았어요.
저도 그렇고 남편도 아이도 마사지 받는 시간이 유쾌했습니다.
투어 첫째날 부터가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여행을 여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마음써주신 김선임 가이드님 감사해요.
가이드님~인연이 닿으면 우리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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