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카페에 놀러 왔습니다.
그동안 제가 눈 수술을 해서 시력 회복이 늦어 자주 놀러 오지 못했네요ㅜㅜ
애플 가이드님께 꼭 후기 남기겠다고 큰소리치고 한국 왔는데 ㅎㅎ
늦었지만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저희는 26년지기 지인으로 아이들이 태어나고 저희 아이가 고등, 지인오빠네 아이들이 대학을 가고 군대를 가고 매주 주말동안 만나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죠.
오빠네 가족들과 매년 해외 여행을 다녀 오고 있고 가이드맨하고는 다낭에 이어 방콕까지 2번의 인연을 맺고 있어요.
5월 하노이를 다시 가이드맨을 통해 다녀올 예정이라 3번째 인연까지 ㅎㅎ
12월 20일에 출발해서 24일에 한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출발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애플 가이드님이 반갑게 맞아 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미인이신데 동안이라 충격에 충격을 ㅎㅎ
후기를 통해 너무 뵙고 싶었는데 마침 저희 가이드님으로 배정 되어서 좋아 소리를 질렀다죠 ㅎㅎ
새벽 비행기라 출출할 저희를 생각해 샌드위치와 음료 그리고 각종 과일을 너무 많이 챙겨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센스까지 최고!
호텔은 쟈스민으로 2베드룸으로 각각 예약했는데 크기에 완전 압도...
우와~~ 진짜 방,거실,화장실까지 크기가 어마어마
지인네랑 바로 옆 방으로 배정 받아 오고 가기 편했습니다.
조식도 나름 괜찮았어요.
밑에 편의점도 있고 바도 있어 셋째날 바에서 위스키와 칵테일 한잔까지 했죠^^
첫째날 투어는 사원,왕궁,선셋,야시장으로 마무리 했고 마사지는 진짜 첫째날이 대박이다 할 정도로 잘 하는곳에 데려다 주셔서 인생 마사지로 등극!!!
둘째날은 아유타야로 넘어가 사원과 코끼리트래킹, 선셋
셋째날은 저희가 일정을 급 바꾸기로 결정했는데 바로 변경해서 수상시장,기찻길, 소금카페,디너크루즈로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날 디너크루즈는 호불호가 있다해서 걱정했는데 저희는 무조건 호!호!호 입니다.
야경도 이뻤고 선상에서 울려 퍼지는 라이브도 너무 매력적이며 라이브 하시는 분께 납치(?) 당해 고딩아들 막춤까지 ㅎㅎ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그리고 애플 가이드님께서 저희 결혼 기념일이라고 유명한 베이커리에서 직접 공수 해 온 케익과 음악까지 준비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여행이였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미안할 정도로 간식과 과일을 가이드님 사비 지출이 커서 너무 죄송했어요ㅜㅜ
맥주, 각종 열대과일, 망고, 우유, 쌀과자, 간식등등 너무 많아 나열하기도 힘듭니다.
그중 최고는 이름은 생각이 않나네요.. 이넘의 기억력!!!
얇은 밀가루 빵에 꿀타래처럼 생긴 과자를 월남쌈처럼 싸 먹는건데 진짜 맛났어요.
그리고 3일내내 한 몸 희생하셔서 수백장의 인생샷을 찍어서 주셨는데 한장한장 최고로 멋지게 찍어 주셔서 버릴게 없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까지 공항에서 저희 티켓팅하고 들어 가는거 보고 계셔서 빨리 가시라고 쫒아(?) 냈다죠 ㅎㅎㅎ
다낭에 이어 방콕까지 날씨, 먹거리, 알찬투어까지 멋진 여행이였습니다.
지인 오빠네 가족들에게 2번의 폭풍 칭찬과 아이들에게는 이모랑 가는 여행은 항상 좋다라는 말을 들어 기쁩니다.
다시 한번 후기를 통해 애플 가이드님과 가이드맨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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