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떠나자 했지만, 우여골절이 많아 하마터면
가지 못했을 그곳,
공(비행기)해(방카선)육(트라이씨클)을 타고,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도착한 'island of fantasy, 보라카이'
제일 먼저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준것은
아침 햇살같은 '유나'님....
숙소 이용, 일정 소개, 그외 기관총 처럼 쏟아부은 질문에도
미소와 친절의 유나님의 답에
'힐링 보라카이' 가 될것같아 가슴이 두근두근....
(피곤하고 정신이 없어서 처음 미팅 사진을 못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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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잠을 깨우는 우아한 조식 후 간단하게 디몰 산책
처음 접해본 화이트 비치의 눈부심과
파란 잉크를 뿌린듯한 바다와 하늘색에 황홀함의 현기증이...
게리스 그릴에서의 맛난 점심식사
오징어, 돼지고기 맛이 입맛에 딱(벌써 현지인이 된것 같어)
긴장감과 야간의 두려움이 함께했지만
처음 접해본 바닷속 스쿠버다이빙에 또다는 신세계 경험을
(이 맛을 못 느껴본 두사람에게는 미안함이....^^)
'세일님 보트' 그것은
시원함, 뻥뚤림, 거침없는, 드넓은, 떨쳐버려, 날려버려
썬셋과 함께 후, 먹어 줘야쥬....? 술도 빠지면 섭하쥬
여기서 잠깐...
맥주는 유나님이 한 턱 쐇습니다...다음날 그 비싼 소주까지도
이동 동선마다 웃음으로 보라카이 이것과 저것, 어제와 오늘을 설명해 준 가이드맨의 '유나'님과 한발 앞선 안내로 불편할 틈이 없게 만들어준 현지인 '애릭' 덕분에 내집과 같은 편안한 하루..... 내일도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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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님과 애릭과 함께 멋진 포즈 한번 잡이보고
다시 한번 보라카이 신비한 바닷속을.... 호핑...호핑...스노쿨링
어푸...어푸....핵...핵...나이 들어가니 힘드네?
바다에서는 먹는 열대과일에???
마릴린 먼로의 포즈도 잡아보고 대양을 품에 넣어 봅니다
만찬은 완전체로... 저런 미소를... 저런 행복감을 어디서 보고 어디서느낄수 있을까요
오늘이 아니면 시간이 없다...숙소 야간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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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랜드투어 떠나 봅니다....???
맛사지 후 마지막 저녁을
떨어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지난 며칠이 찰나처럼 지나간거 같아 쉽게 발을 돌릴수 없습니다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요...보라카이
마지막으로 유나님과 헤어질때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서로가 아쉬워 하며 진한 포옹을 나누고(여자 끼리)
##### 콧끝이 약간 찡했슴 ####
진심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는 악수로
처음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와본 사람은 없다는
보라카이 여행의 막을 내립니다
(애고! 뱅기 탈 일이 걱정이네...?)
유나님도 아쉬웠는지 떠나는 저희 뒤모습을 찍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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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은 가이드맨과 함께, 또 반드시
유나님과 함께해야하는 이유
# 환한 미소와 극강의 친절함을 맛 볼수 있습니다.
# 언어 소통의 불편함 없이 정서적 동질감과
보라카이의 모든것을 알 수 있어 있어 일거양득 입니다.
(참고로 '유나'님은 한국분입니다)
# 움직이는 동안 한순간도 놓치지 않는 사진촬영으로
귀국해서 보면 사진폭탄을 맞습니다.
(어! 내가 이런것도 했었어?)
# 맛나는 식당, 먹을거리 등을 꿰고있고, 보라카이 곳곳을 손안에 쥐고있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거
보라카이에서 제일 예쁩니다...진짜로...진짠데...?
궁금하시면 직접 보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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