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코타키나발루점

[코타키나발루] 앙드레 가이드와 함께 한 3박 5일간의 웃음꽃 만땅 여행 후기 1

★★★★★
cebu 2023.02.16 조회 5,424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가이드맨투어 #앙드레가이드 #여고동창

제목 :우리들의 첫여행 - 부제: 웃음꽃 만땅 여행 -

2월 8일 밤 8시 45분에 에어부산을 타고 코타로 출발~~ 밤비행기는 역쉬 피곤하네요.

2월 9일 실질적인 여행 첫날

8시 반에 만나 제셀톤 포인트로 이동. 인증샷 먼저 찍고 일정 시작하실게요. 여행 후 남는 건 사진뿐인데 가이드님이 찍어주니 넘넘 좋다 좋네요.

모터보트를 타고 사피섬으로 쓩! 자리를 잡고 옷을 갈아입고 날씨가 정말 좋아서 바닷 속 풍경이 끝내주게 멋질거니 처음으로 입수하는 게 좋을 거라는 앙드레님의 추천으로 씨워킹하러 고고고.

사피섬 인증샷 포인트

씨워킹하러 모터보트 타러가기 전. 바다색이 죽여줘요

예전 태국 갔을 때 뿌연 바닷 속에서 대왕조개 몇마리랑 물고기 몇마리밖에 못봤는데 첫번째여서 그런가 그 바다랑은 비교도 안되네요. 예쁜 물고기도 많고 말미잘 틈새를 오가는 니모 좋네요 좋아. 씨워킹 업체 실수로 인증샷을 못받은 거는 좀 속상하지만 동영상은 건졌으니 다행인거죠.

이쁜 바닷속을 구경하고 잠시 물놀이를 하다 패러세일링하러 출발. 모터보트 진짜 여러 번 탔다. 나랑 친구가 마지막 팀이라 오래 태워줬다. 완전 재밌다. 이거 정말로 강추임. 우리 넷 다 만족했다.

완전 재미났던 패러세일링

신나게 놀고 오는 길에 본 수상 가옥에서 만든 점심을 먹었는데 우리가 줄 서 있는 동안 바나나랑 수박을 가져다 놓는 앙드레의 센스 칭찬해~ ㅋ. 우리가 수박 받으러 갔을 땐 없어서 한참 기다렸는데도 안와서 포기하고 돌아왔었던 참이라 완전 좋았다는. 그 이후에도 바나나랑 수박을 더 챙겨와주어 과일로 배를 채울 수 있었답니다.

섬에서 나와 환전소 들러 환전하고, 이틀 동안 아지트가 될 하얏트 센트릭호텔로 이동했어요.

샤랄라 원피스로 갈아입고 맛사지 받으러. 선셋맛사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내일 또 오기로 결정. 제가 비싸게 한국에서 받아본 경락 맛사지에도 절대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가진 맛사지사님들이었어요. 그래서 내일은 1시간 반짜리. 발맛사지 30분이 더 추가되는 걸 추천해서 적극 수용하였답니다. 애초 우린 1일 1맛사지 하기로 했었는데 만족도까지 높았으니 망설일 필요가 1도 없었죠.

조금 늦으면 탄중아루 가는 길이 외길이라 차가 밀려 선셋을 못볼 수 있다며 미리 가서 기다리자던 앙드레의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역시 경험 많은 최고의 가이드 인정!

돌아오는 길에 보니 차안에서 선셋을 봤을 듯한 차량이 많았다. 제1주차장쪽엔 사람이 바글거린다며 샹그릴라 호텔 근처로 가서 인생샷도 찍고 60점은 된다는 선셋도 보았다.

관절 걱정되지만 점프도 한번 아니 여러번 도전! 바닥이 질퍽하여 맘껏 뛸 수 없어서 점프샷이 제대로 안나왔어요. 절대 우리 관절 때문 아니라구요 ㅋㅋ

이건 전적으로 바닥이 질퍽해서 이렇게 밖에 안나온걸로 ㅋ

다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씨푸드레스토랑을 갔어요. 점심은 그냥 배고픔 해결용이고 저녁에 기대하라더니 향신채를 못먹는 친구를 배려한 메뉴 선정은 모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참고로 이 친구는 대만식도락 여행 가서도 버거킹, KFC 이런 데서만 식사를 했었다더라구요. 앙드레님 배려와 센스에 박수를 짝짝짝!

먹는데 집중하느라 먹다 찍어서이지 무지 푸짐했어요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남은 새우요리는 챙겨와(아줌마 본성 아니죠, 앙드레가 싸가랬어요. 은근 살림꾼) 편의점서 사온 맥주 한캔 마시며 수다 떨다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 다음글
세부여행기-제롬가이드님 또 만나요♡
이전글 ›
[코타키나발루] 꿈같은 코타여행~제니가이드님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