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외가친척들과 보홀에 가서 즐겁게 논 기억이 있어, 이번 세부여행도 가기 전부터 기대가 컸어요!
부모님 환갑기념으로 부모님, 누나네부부, 저희부부 총 6명이서 세부에 다녀왔는데 알찬 일정 덕분인지 4박 5일 시간순삭이였어요
제가 물놀이를 엄청 좋아해서 다이빙투어, 호핑투어 기대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씨워커는 처음이였는데 물 들어가기전에 안전교육도 하고 씨워커 헬멧 덕분에 숨쉬기 편해서 좋았어요
호핑투어도 물이 맑고 깨끗해 물고기들도 잘 보였고 빵가루 덕분에 물고기도 많이 봐서 더 재밌었어요ㅎ
낚시도 시간가는줄 모르고했어요
태풍기간이라 파도가 심해 괜찮을까 조금 걱정했는데 날씨도 생각보다 맑았고 아내랑 2:1로 전담마크해주셔서 더 안전하게 놀았네요
세번때날에는 자유일정이였는데 가족들이랑 반나절이상 수영장에서 물놀이만 했습니다ㅎ
물놀이 하다가 저녁으로는 추천해주신 김치찜도 먹으러 가고, 전날에 갔었던 같은 건물 1층 식당에서 먹은 망고빙수가 너무 맛있어서 디저트로 2인 1빙수도 먹고왔어요
막날 시티투어로 유적지 구경하고 대형마트에 지인들 선물사러갔는데 선물들 추천해주신거 그대로 구매해왔습니다ㅎ
탑스힐 야경까지 이뻤고 마사지샵 끝나고 공항가는길 스타벅스 들릴 일도 있었는데 다행히 가는길에 있어 머그컵도 사와서 만족스러웠어요
가이드님 덕분에 편하게 잘 다녀온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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