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의 빡빡한 일정에서 오는
구속감을 피하려 자유여행으로선택한 가이맨과의
일정은 탁월한 선택 이었던거 같네요.
통상은 여행사를 통해 항공 숙박 까지 진행하지만
우린 항공과 숙박은 직접예약하고 현지 관광은
안터넷 검색으로 현지 여행사를 이용했습니다.
미리 알고 섭외한건 아니고요 ..
1일차 알마 리조트 숙박
양떼농장 =>포도농장 => 판랑사막 투어
2일차 빈펄리조트
빈 원더스 종일 투어
3일차 빈펄 리조트
호핑투어 (날씨문제로 일부 는 스킵)
야시장
4일차 파노라마 호텔
포나가르사원 =>롱선사 => 대성당
가이드로 함께한 현지가이드인 화화 양도
한국어가 능숙하진 않지만
의사소통엔 전혀 문제가 없을정도이니 함께한
회원들도 다들 만족해 하드라구요..
머... 어눌한 한국말이 그녀 비쥬얼 만큼이나
귀엽게 보이기도 하고 때론 분위기 맞추려 노력하는 모습이 나름 내공도 있어보여 지루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ㅎㅎ
팀원들과 나이차가 있어 쉽진 않았을법도 한데
무난히 여행을 마무리 할수 있어 팀을 인솔했던
당자자로서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8명이 몇년의 회비를 모아 어렵게 마련한
기회라 조심스러웠던것도 사실이거든요 .ㅋ
여럿이 함께 패키지 여행하다보면
여행시 짜여진 일정과 쇼핑투어 때문에
여행 마치고 한두명은 꼭 불만을 표출하던데
이번은 그런 불만 없이 자유스럽고 편하게 다녀와서
인솔하고 추진했던 나도 흐믓하답니다..ㅎ
다음에 달랏 여행기회가 생기면 한번 더 쵸이스
하길 기대해봅니다 ㅎ
가이드맨 여행사의 사업 번창하길 기대 하며
지금과 같은 정직한 가이드가 곧 성공의 지름길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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