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주년기념을 위해 가족여행 왔어요.
우리가족의 3일을 책임져줄 가이드맨 크리스를 만났어요. 이 멋진 바닷가와 착한 크리스를 만나서 너무 즐거웠네요.
비닷빛깔 좀 보세요
너무 아름답죠?
크리스가 우리의 3일 6끼의 식사를 위해 데려간 식당들은 전부 다 입맛에 맞고 ..특히나 뷰가 대박 멋진 자리로만 우리를 안내해줬어요.
세일링보트 타고 바닷가로 나가서 선셋을 볼때는 정말 근심걱정 다 사라지더라구요. 정말 멋지죠?
스쿠버다이빙 하면서 니모도 보고...정말 신기한게 물고기가 사진찍는걸 아는지 꼭 그자리에서 사진 다 찍을때까지 헤엄치고 있더라고요.
저희 가족 트레이드마크 ㅋㅋ 강이지슬리퍼에요 ㅋ
투명카약 타는데..사진찍어주시는 분이 정말 사진 대박 잘 찍어주세요... 키가 2미터 안돼보이게 ㅋㅋ
크리스가 새우며 칠리크랩 등 먹기좋게 다 까줘서 냠냠 맛있게 먹었어요.
크리스가 할로망고에서 망고쉐이크도 사줘서 먹었는데 정말 망고 100% 갈아만든 맛? 정말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호핑투어하는데 바다밑에 구경하느라 올라오기 싫더라구요. ㅋ 근데 배멀미가 나서 그냥 리조트로 돌아가자고 하니...걱정해주시면서 바로 리조트로 데려다주시더라구요. 너무 착한 크리스 ^^
크리스는 영어 스웨덴어 보라카이어 한국어... 정말 똑똑하신가봐요. 몇개국어를 하시는지..그것도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우셨대요
완전 로컬 뷰 굿스팟~~~ 크리스가 이끌고 갔는데 올라가는 길은 정말 숨차고 힘들었거든요. 근데 올라가자마자...와~~~~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뷰가 아닌가 ㅎ 진짜 힘든거 싹 사라지는 뷰에요.
크리스와 찰칵~~~ ㅎㅎ 크리스랑 우리딸이랑 2살 차이더라구요. 둘이 맞팔한다고 인스타주고 받던거 봤음 ㅋㅋ
3일 투어 마치고 크리스랑 짠~~
보라카이에서는 잔을 부딪치면서 건배를 "따가이~~" 라고 외친대요. ㅋㅋ
내일은 자유일정으로 리조트에서 놀고 그다음날 크리스가 우리가족을 안전하게 공항으로 또 데려다주겠죠?
크리스덕분에 즐겁고 안전한 3일투어 가족여행을 마쳤네요.
가이드맨 화이팅 크리스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