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가족이 신중하게 고른 나트랑 여행을 너무 알찬 시간들로 가득차게 보냈어요~!
다른나라도 견적 알아보고 하다가 나판랑패키지를 보자마자 모두들 동의했답니다 ㅎㅎ
저녁비행기를 처음 타고 떠나는 여행이라 아이들도 어른들도 피곤했는데
공항 도착하여 밝은미소로 저희를 반겨주신 가이드 duy님~ 아직도 그 첫만남을 잊지못해요!!
다른 픽업 버스들보다 신형처럼 보였고 얼마나 깨끗한지 지치고 걱정됐던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
밤비행기로 배가 무척 고팠는데 호텔 가기전 가이드님이 슈퍼 들려주셔서
컵라면과 맥주,과자 등 사서들어갈수있게 해주셨어요.
그당시엔 환전을 못한상태라 하루동안은 거의 가이드님에게 신세를 졌어요 ㅋㅋ
푹자고 조식을 먹기위해 일찍 일어나 창문을 열어 밖을보는데 여기가 천국이구나 ㅜㅜ 싶었어요
숙소는 선라이즈 입니다^^
조식은 기대한 이상으로 너무맛있었고 반미랑 쌀국수가 넘맛있더라구요~
첫날은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대충먹고 이틀째부터 요령이 생겨서 잘해먹을수 있었어요.
투어 일정은 양떼목장, 포도농장, 사막투어 이렇게 갔는데 저희가 갔을땐 햇빛이 많이 없어서 모래가 뜨겁진 않았어요
다른 후기들보니 모래가 뜨거워서 밑창이 두꺼운 신발과 선크림을 많이 발라야한다는데
24도의 날씨로 아주 쾌적한 투어를 하고왔어요~!
사막투어 다음에는 물과 바나나를 주시고 손발을 씻을수있는 수돗가가 있어서 깨끗하고 밥먹으러 가기전
찝찝하지 않게 갈수있었어요!
판랑 사막투어를 끝내고 포시즌스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고수 좋아하는사람도 향이 나 좋았고 고수못먹는사람도 강하지않을정도로 나서 아주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가족들도 나트랑 여행중 제일 맛있게먹은 밥집중 하나라고 손꼽았답니다 ㅎㅎㅎ
점심을 먹은 후 사원에 들려 단체사진도 찍어주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용
60분 발마사지를 끝낸 후
나트랑시내에 있는 엇히엠 레스토랑에 가서 현지식 식사했어요
베트남 음식들이 가벼운 음식들이어서 그런지 여행중이라 그런지 소화가 빨리되더라구요 ㅎㅎㅎㅎ
파인애플밥을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맛있어서 놀랬어요.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주는 차들이 정말 맛있어서 두잔씩 마셨답니당
그리고 나트랑 야시장을 방문해서 구경도하고 꼭 사와야한다는 슈슈땅콩도 사고
건너편 과일가게 가서 처음 두리안도 먹어보았어요~!
담시장보다는 과일이 비싼편이었고 저희가 갔을때가 과일이 많이나지 않는 철이어서 비싸다더라구요
담시장은 망고스틴 중간크기 1KG에 15만동 이었고
나트랑야시장은 제일큰망고스틴 1KG 25만동 이었어요ㅜㅜ
그치만 맛은 엄청난 맛이어서 비싸게 주고 먹은것도 후회없어요 ㅎㅎㅎ
야시장을 끝으로 하루마무리 했답니다
셋쨋날은 조식 후 바로 단독호핑투어를 갔어요
보트를 타고 첫번째 섬에 들어가서 스노우 쿨링도 하고 망고도먹고 음료도 마셨어요
망고 수건 음료는 가이드맨에서 준비해주셔서 잘먹었습니다~!
저희가 간날은 날씨가 흐리고 투어일정이 변경될뻔 했지만 예정대로 진행했고 추울줄 알았는데
물안에서는 오히려 따뜻했어요
다만 아쉬운건 파도가 쳐서 물고기들이 전혀 보이지않았어요 ㅠㅠ
호핑가이드님들이 잡아주고 같이 바다를 떠다녀서 안전하게 물놀이 했습니다
두번째 섬에선 모래만 가득한 섬이었는데 아마 여기가 미니비치 인거같아요
모래놀이도 하고 파라세일링도 했어요.
파라세일링 하다가 부상을 입긴 했지만 빠르게 대처해주시고 제트스키 서비스 받았답니다.
미니비치에서의 식사도 아주아주 맛있었어요
아이들이 제일 잘먹은곳이에요!
다시 숙소로 이동후 두시간 휴식시간을 가지고 마사지 받고왔답니당.
마사지 받은후 근처 씀모이가든(인어이)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거 같은데 다낭점, 부산점도 있더라구요 ㅎㅎ
제일 한국음식같은 식사 하고왔어요
밥을 먹고 바로 루이지애나펍에 들려 맥주 피자랑 맥주한잔씩 했는데
맥주를 먹는순간 얼마나 맛있던지 ㅠㅠ 조금만시킨게 아쉬웠어요
바다 바로앞에서 먹는 맥주였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맥주를 더 마시진 못했지만
지금도 맥주맛을 잊지 못해요ㅠㅠㅠㅠ
셋째날은 이렇게 마무리 했어요
이틀내내 숙소 들어가기전 반미를 포장해서 갔는데 유명한 집이라그런지 웨이팅이 길더라구요
마사지 받으러간사이 웨이팅 해주시고 ㅜㅜ 비가오는데도 웨이팅해주시고
우리를 위해 반미를 픽업해주시는 다정한 가이드님!! 보고싶어요 ㅠㅠ
다음날인 넷쨋날은 미팅시간이 늦고 마지막날이라 조식도 늦게먹고 늦잠도 자다가
부랴부랴 수영장에서 수영도 못해보고가면 아쉬울거같아 후다닥 내려가보았어요
1층에 수영장이 있고 구명조끼와 수건은 빌려주시더라구요
수건은 반납하고 가야해서 호텔수건 챙겨내려가심 돼요 ㅎㅎㅎ
늦은 미팅시작으로 점심식사를 바로하러갔는데 후기에서도 많이 본 촌촌킴 레스토랑에 왔어요
늦게 조식을 먹은터라 배가 부른상태에서 갔는데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특히 저 카레가 코코넛우유가 들어갔는지 엄청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모닝글로리가 제일 맛있었던 집이기도 했어요 ㅎㅎㅎ
근처 cccp커피 들려서 코코넛 커피도 마셨는데 90프로 한국사람들이더라구요
단독투어하니 가고싶은곳도 다 들려주셔서 너무만족스러웠어요!!
밥을 먹고 포나가르사원, 나트랑대성당, 롱선사를 방문했는데요
롱선사 방문할때쯤은 계단 200개를 오르니 힘들어서 코코넛을 사먹었어요!!
가이드님이 직접 코코넛도 맛있는걸로 골라주시고 잘라서 속알맹이도 먹으면 맛있다며
코코넛 판매하시는 분께 잘라달라고 숟가락도 받아오시고~~ 다정한 duy~~
시간이 남아 담시장도 들려 마그넷도 사고 우리애들 카피바라 인형도 샀답니다.
신기한것도많고 확실히 담시장이 가격이 싼거같아요!!
깎아달라고 조르면 못이기는척 깎아주시기도하고 담시장최고~~
과일 파는분들도 다 친절했어요~!
롯데슈퍼 들려 환전한 돈들 탕진하고........
저녁으로는 아나마리나 씨푸드 디너뷔페에 가서 식사를 했답니다
너무 고급진 음식들이 있어서 잔뜩먹었어요.
마지막 마사지 받고 공항으로 이동하는데 이때부터 슬퍼지기 시작했어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다니
이렇게 행복했던날들이 끝이라니 가이드님이랑 헤어져야한다니 ㅠㅠ~!!
슬픈 작별인사를하고 저희는 떠났답니다 ㅜㅠ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일출을 볼수 있었는데 나트랑에서 있었던 일들이 다 생각나면서 만감이 교차했어요
왜 다들 베트남을 여러번 가시는지 깨닫고가는 여행이었어요
늦어도 내년안엔 또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가이드 듀이 에게도 너무너무 세심한 배려 고마워요 잊지못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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