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0년 차 주부입니다.
시부모님 계실 때 효도 한 번 못 해드렸던 것이 맘에 걸려 아이들 방학에 맞춰 나트랑, 달랏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줄곧 하나**, 모두** 패키지를 다녔지만 후기 글을 보고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한국 가이드를 만나 인솔 받다가 현지 가이드맨을 만나 새로운 경험하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한국 가이드보다 한국 사람 같았고, 한국인 같아 친근했습니다.
탄 가이드님~ 너무 친절하고 싹싹하고 꼬맹이들(4학년, 1학년 2명, 6살) 하고 놀아주느라 애~ 많이 써서 미안했습니다. 우리 가족만 다니고, 일정을 변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도착 날”
출발 전부터 ‘탄′ 가이드님 잘 출발했는지 체크 해주셨어요. 일단 그것부터 감동×100
′첫째 날′
호핑투어를 하기로 했지만, 태풍급의 바람이 불어 급 진흙 온천으로 변경했습니다. 전날 호핑투어를 하기로 했지만, 친절히 진흙 온천으로 변경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샤워 후 식사를 마치고 달랏으로 이동했습니다. 우리가 사전에 멀미약을 준비했지만, 멀미하는 조카를 위해 약을 주셨어요. (세심한 것 베려) 저녁 후 일정에 있지 않은 야시장 구경을 했습니다.
′둘째 날’
일정을 조금 변경시켜서 루지를 탑승했습니다. 여기 루지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다낭에 있는 빈펄랜드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얼마나 스피드한 지 스릴만점이었습니다. 탄 가이드는 시부모님 루지 줄을 서 있기 힘드실까 대신 줄을 서 있고 어머니와 함께 타 주셨습니다.
로빈힐 케이블카를 탄 후 죽림사원 관람을 했습니다. 뚜렌람호수 보트를 타고 진흙 공원을 구경했습니다. 보트타는 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달아라. 야시장을 돌고 들어왔습니다.
‘셋째 날’
랑비앙산 지프 투어를 하고 커피농장을 갔습니다. 나트랑으로 가는 이동시간이 길어 이른 점심을 먹고 담시장으로 일정을 변경했고, 롯데마트를 갔습니다. 베트남의 커피 ‘콩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씩 때리고 씨클로체험을 했습니다. 매연을 생각하고 마스크를 쓰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저녁은 씨푸드 뷔페를 먹었습니다. 공항까지 체크인을 도와주고 전라도 우리 집까지 안전하게 도착했는지 또 카톡도 보내주셨어요.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탄이랑 함께 한 여행 즐거웠어요. 다음에는 하롱베이~하노이도 가고 싶어요.
전~ 탄 가이드님과 꼭 가고 싶어요. 좋은 사람과 여행하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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