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정을 잡기 어려워 미루고 미루다가 떠나게된 세부!!!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프로그램이 너무 멋져 보여서 결정하게 됐는데요,,
비행기티켓 따로~ 숙소따로~ 합리적으로 떠날수도 있지만,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가려고 하니 안전하게 가고 싶었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
2025.01.20.~ 01.25.일정
다이빙, 스노클링, 자유, 시티투어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너무 행복한 일정~~
첫번째 날은, 다이빙 페키지!!!
가기 전에 조식은 숙소에서 먹고, 간단한 점심 외식 했지요.
세부에서 프랜차이즈 1등 이라는 졸리비 + 등등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다이빙 하러 gogo
안전교육은 먼저 하고 나서도, 바다 안에서 1:1 밀착 마크.
너무 안전하게 체험한 다이빙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사진도, 동영상도 많이 찍어주셔서 예쁜 물고기들만 하염없이 구경하고 왔어요. 물고기 너무 예뻐요. 사진으로도 그렇지만 실제로 눈앞에서 보면 색감이랑, 헤엄치는 모습 너무예뻐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다이빙 체험 이후 짠물 빼고, 마사지 받고
저녁먹으러 왔어요. 여기 가게 이름이 뭐였더라~~;;;
가이드님이 알아서 해주시니까 잘 모름.(당당)
세부(여기는 막탄)는 음식이 빨리 나오지 않는다구요. 시간 맞춰서 미리 자리 예약에, 메뉴추천에 굿굿굿~~가이드만세!
배고픈데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식사 나와서 맛나게 먹었어요. 식사 후 뮤지컬 관람 있었는데, 저희는 숙소로 갔어요.
다음날 스노클링 때문에 아이 컨디션 관리하느라 패스.
가이드님이 안타까워 하셨음..;;;;
둘째날은, 스노클링!!!
요고는 스노클링 장비, 구명조끼 다 빌려주지만
저희는 스노클링 장비 가져갔어요.
SD 카드 가져오면 고프로로 촬영 해주신다고, 전날 문자까지 주셨지만, 숙소에 두고 안가져갔다는 점... ㅠ 괜츈.긍정.
뒤에 보이는 배에 저희 가족만 타고 나와서 스노클링~~
당연히 1:1 안전관리
식빵 들고 있으면 물고기들 엄청 많구요.
물뱀도 보고~이쁘긴 한데 무섭..
중간에 낚시~~!!
저 이거 너무 재밌던데~~ 물고기들이 미끼 먹튀를 너무 빨리 하니까.. (미끼도 다 끼워주셨음) 오래하지 못했어요..
미끼가 다 떨어졌어요.ㅠㅠ
물고기는 아이-엄마-아빠 순서대로 많이 잡는답니다.
손 낚시라서 아이들이 가장 민감하다구요.
바다에서 물고기 밥좀 주신 아빠들이 여기에서는 꽝인가봐요.
올랑고 섬에 들어가서 점심 (라면, 바베큐, 새우구이, 망고쥬스 등)먹고, 섬 구경 했어요.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너무너무 예뻤던 올랑고 섬. ❤️
섬 구경 하면서~~ 소화좀 시키고 나서 ~~~
스노클링 또 하기
계속 놀기~ 계속~~~~~ 체력 다 쓰기~~~
날씨가 좋으니 대충 카메라 갖다대면 그림이예요.
물 깨끗한거 대박~~
그치만, 한국보다 바닷물 6배 짜요. 에퉤~~
열심히 놀았으니 마사지 받으러 gogo
마사지는 샵마다 차이가 있더라구요.
저는 공항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받은 곳이 좋았어요.
개운하니 저녁 먹으러 가봅시다~~
왼쪽이 현지식 족발, 오른쪽이 닭 요리
사진에 없지만 현지식 감바스? 허니버터새우맛.
망고쉐이크, 초코빙수 엄청 먹고 숙소로~~
중간에 현지 마트도 들렀구요~~~
맛있는 과자 다 빠져서 못 삼.
한국식 마트도 있는데, 저희는 한국마트 안갔어요.
셋째날은 자유일정~~
숙소에서 조식먹고 놀아요.
자유일정 중 점심은 그랩 어플 깔아서 먹으러 나갔어요.
우리는 7107 이라는 레스토랑 갔어요.
맛있어요.
밤까지 물놀이하고~~ 그랩으로 배달시켜서 먹고
잘 놀았어요.
마지막 날은 시티투어.
시티투어는 유적지 돌고, 쇼핑몰, 맛사지
정말 기대되지 않았던 시티투어 반전!!!!
필리핀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유적지 탐방~~ 우리 가이드님 설명 너무 잘해주셔서 진심 유익했어요. ?
그리고,
야경 보러 올라간 곳~
아이가 피곤해 해서 이쁜사진 많이 못 찍어서 아쉬윘던 장소.
여기는 레아신전.
먼저 생을 마감한 사랑하는 부인을 기억하기 위해 남편이 세운 건물... 부인 이름이 레아. 엄청 사랑하신거야. 엄청.
사람 많구요.
경치 좋구요.
(유적지, 성당 들어갈 때 긴바지입어야 하고, 민소매 안된다 그래서 마지막날은 정갈하게 입고다님.)
성당도 할 말이 많은데, 가이드님이 해주신 이야기들~~~~
티나 가이드 만나게 되면 들어보세요. ㅎ
마지막 마사지 받고, 공항 근처에서 한식 맛나게 먹고
행복했던 세부 일정을 마무리 하고
가이드님과 작별하고 현실로 돌아왔어요.
덕분에 너무 안전하고,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누릴 수 있어서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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