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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25.1/9~1/13 12명 대가족이 떠난 보홀여행 ( with 엠마가이드님)

★★★★★
cebu 2025.01.27 조회 795

입학기준 초4여/초5여/중1남/중2남/중3남/대2 / 40대 여자 3 남자 3 - 4명구성원 3가족 12명이 떠난 여행입니다.

각기 취향,입맛,활동성도 다르고 게다가 예민한 사춘기 시기의 아이들도 있다보니 신경쓸일이 많았습니다.

사실상 리더였던 제가 어떻게 할까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고 패키지 같은 일정이라 신경쓸 것도 없고 자유여행처럼 우리만 이용하고 이리저리 쇼핑센터에 끌려다니지 않아 좋았어요..

기본일정은 가이드맨에서 정해진 고래상어 육상패키지 2박3일..

항공은 특가뜨는 날 잡고 싶었으나 결국 실패해서 각 집에서 각자 같은 시간으로 결제했구요..

진에어 탔습니다. (커피 안 주니까 저처럼 커피를 물처럼 드시는 분은 꼭 사서 면세구역에서 사갖고 들어가세요)

제2터미널인테 제 1터미널 주차장 예약하는 바람에 운전자는 짐내리고 셔틀타도 들어왔습니다.

너무 예쁜 인천공항 2터미널.

가는 차안에서 유심칩 얼른 사고 1층에서 유심칩 받았구요( 사실 저는 별로 안 썼어요..어짜피 엠마 가이드님 따라 다니기도 했고 숙소에서는 와이파이가 잘 되어서 쓸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인천공항스마트패스로 출국수속하고 짐만 보냈구요. 2일전 이트래블도 작성해야합니다.

밥먹으러 2층으로 에스컬레이터 타로 올라가서 저녁 먹었습니다.

8시 비행기 탔고 익일 01 안되서 도착했는데 우리가족 이트래블 접속이 잘 안되어서 나올 때 저희가 맨 마지막으로 나왔어요.. 퇴근시간이 되었는데 저희가 답답하게 있었는지 출국장에 있는 분들이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버스터미널 같은 같은 아주 작은 공항 밖에 나오니 엠마 가이드님 나와주셨구요.

시원한 봉고 타고 숙소인 헤난 타왈라 리조트 도착했습니다.

숙소는 가이드맨에서 추천해주신건데 너무 좋았습니다.

새벽도착했고 당일 오전부터 일정을 시작했어야 해서 일단 짐 대충풀고 잤구요..오른쪽 옆으로 슈퍼싱글 하나 더 있었어요...호텔 널찍하고 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요..숙소 화장실에 초예민한 저인데 아주 만족했어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덥지도 않고 날씨가 완벽했어요..

아이2 나머지는 다 성인으로 들어가서 6층방 3개 / 하나는 풀억세스룸으로 잡았습니다.

저기 가운데서 타올주는데 일정내내 갖고 다니면서 엄청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1층 어디쯤 풀억세스룸 아주 재밌게 놀았습니다.

3일내내 먹었던 빵 베이컨 햄 샐러드로 만들어 먹었던 샌드위치.. 망고요거트도 맛있어서 계속 먹었구요..

다른건 모릅니다.(낯선 음식 안 먹는 사람^^)

일정은 가이드맨 보홀 2박 3일 일정 거의 변경없이 그대로 했어요..

1일차

세부는 오슬롭까지 4시간인데 보홀은 1시간이라서 인기가 더 많아졌다네요.가는길에 우리 엠마가이드님의 필리핀 정보도 들어가며

고래상어 보러가는 길

고래상어 보러가는 중

고래상어 보러 가는 봉고 안...에어컨 잘 나와서 시원했고 영상에서 안 그런데 날씨 너무 좋았습니다.

스노쿨링으로 고래상어를 보러 들어갔는데 고래상어를 먹이로 유인하려고 한 스팟에서 크릴새우를 바가지째

뿌려서 물이 엄청 짜요..고래상어 보고 나왔는데 머리카락에 새우가 ㅠㅠ

몸이 젓국이 되는 줄..

저 진짜 고래상어 닿고 싶지 않았는데 물에 들어가자마자 고래상어가 저를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에 고래상어에 팔이 쓸렸는데 절대 부드럽지 않습니다.

너무 쓰라려웠어요...절대 닿지 마세요..며칠 고생했어요..

고래상어 영상이 저한테 없네요...

다른 분들 영상 많으니 참고하세요..진짜 바로 옆으로 지나가구요...

전 되도록 다이빙 추천드립니다. 물 먹으면 진짜 너무 짜요.. 다음에 하게 되면 다이빙체험으로 할꺼에요

고래상어 스노쿨 후 현지식 먹었는데 갑오징어 튀김 맛있었어요..

저희 남편이 밀가루 알러지가 있는데 엠마 가이드님의 배려로 저의 남편은 밀가루 없이 따로 만들어 주신

음식을 먹었습니다. (여행가면 한 번은 먹었을 알러지 약을 덕분에 하나도 먹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히낙다낙동굴 스노쿨링..

혹시 물에 안 들어가시는 분은 빨리 나오세요..저는 물에 안 들어가서 모기 많이 물렸어요..

세번째 정어리떼..

전 개인적으로 여기가 더 좋았어요..

이유는 물이 덜 짰구요..고래상어에 쓸린 트라우마로 ..

여기 화장실 별로에요..바로 전 스케쥴에서 바로 화장실 다녀오시길/

숙소에서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쉬다가 어른들은 휴스파 마시지샵에 갔고 아이들은 풀억세스룸에서 놀다가 따로

픽업했어요

저녁은 알로나 비치에 있는 라모이 식당에 갔는데요..

참고로 보홀 식당이 동남아라고 생각될 만큼 저렴하지 않습니다.

관광지라 그런가 보구요..저는 한국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저의 기본적인 세팅 엠마 가이드님 해주셨는데 추가로 시켜먹은 것이 16000 페소가 더 나왔어요..

2일차

발리카삭에서 가기전 돌고래와칭..

엠마가이드님께서 음료랑 스노쿨장비 다 준비해주셨구요.

발리카삭에서 현지도우미님께서 각 가족마다 사진 멋지게

찍어주십니다..(저희집 사진이 잘 못 눌러 모두 삭제되었어요)

거북이 보고 물고기보고 돌아와서 또 마사지..

전 개인적으로 여기가 젤 좋았어요..

이유는 신축이라 깨끗했어요^^

거북이 보고 마사지 받고

3일차

육상투어 했구요..(로복강선상투어 .맨매이드숲,초콜릿힐....)

마사지까지 받고 저녁은 무제한 삼겹살 먹었구요...엠마님 늦은 저녁이었지만 메뉴다 나오고 식사 마칠때까지

같이 있어주시다가 0.5박까지 같이 가주셨어요..

0.5박 숙소에 조그마한 수영장 있었구요. 프레임 있는 침대 하나와 양사이드에 매트리스만 깔려 있는 두개 매트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깔끔했어요..

저녁먹으러 가기전 마사지샵..

외부가 너무 멋있었어요.

여행 사진들은 다른 분들의 영상에 많이 있으니 전 좀 제가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껄 하는 사항 몇가지 알려드릴께요.,.

1. 팁은 1인당 하루에 만원 예상하고 페소(100폐소)나 달러(2달러)로 준비하셔야해요 (스팟마다 팁을 받는데 저희는 대강 하루에 소인대인포함-인당 만원정도 팁비용 들었어요.)

2. 보홀 관광지 물가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냥 한국가격이라 생각하세요.

3. 출국장 안에 아무것도 없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구요.. 출국수속하고 안으로 들어오면 라면 김밥 물 다 팝니다.

제가 현금/카드 다 되고 김밥 (불고기깁밥 /샌드위치 360페소 정도보다 아래 / 커피는 150페소 )

라면값은 모르겠구요..

출국세 성인 아이 공통 560페소 준비하셔야 하니 여행 초반에 꼭 빼놓으세요

제가 리더이다보니 금액 생각하고 아이들 컨디션 다른 인원들 눈치 살피느라 사진이 별로 없네요.,.

발리카삭 사진 너무 좋았는데 통째로 날라가고 스팟에서 찍은 사진은 다 가족 얼굴이 있어서 올리기가 힘드네요.

보홀공항이 한국인만 쓰는 국제공항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요..그래서 그런지 어딜가나 친절해서 다 좋았구요.

제가 가서 망고랑 망고스틴을 배터지게 먹고 오리라 기대했는데 철이 아니라서 수박 밖에는 없었어요.

엠마 가이드님께서 특별히 후숙된 비싼 망고 사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먹었구요..

로복강에서 현지인이 사진찍어 주셔서 플라스틱으로 마그네틱 만들어 주는데 엠마님께서 서비스로 만들어 주셨어요.

먹는거 교통 스팟 어느것 하나 신경쓰진 않아서 너무 편하고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3년뒤에 코타키나발루 갈 예정인데 그때도 가이드맨 이용해 볼까 고민중입니다.

댓글 2개

가이드맨 엠마 카페 2025.01.27 16:07
안녕하세요!! 일정내내 즐겁게 투어하셨던 모습이 잊혀지지않네요^^!! 텐션하나는 끝내주는 팀이었죠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든 또 놀러오세요^^~ 다른지역에서도 가이드맨 자주 이용해주세요오^^~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올리비아 카페 2025.01.27 16:07
안녕하세요 나에게는 행운만이님 ^^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인원이 많았던데다가 아이들도 많아서 신경이 정말 많이 쓰이셨겠어요 ㅠ 그래도 엠마 가이드님과 즐거운 시간 되신거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연휴도 잘 보내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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