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보라카이를 처음으로 방문했어요. 1월12 ~16
걱정반 설레임반 필리핀항공을타고 칼리보공항을 빠져 나오는데 가이드맨 기사님이 맨앞에 팻말을 들고 서 계시더라고요. 너무 고마웠습니다. ^^
봉고차를타고 1시간20분, 배를타고 10분, 툭툭이(?) 오토바이에 작은 좌석이 있는걸 타고 5분정도 달려 헤난파크리조트에 도착 했어요.
선착장에서 만난 크리스가이드가 체크인을 도와주고
하루는 친구들과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헤난파크리조트 조식을 먹었는데 간단히 먹기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한국음식도 있었어요.
보라카이 디몰에 나가면 여기저기 한글로 쓰인 간판도 보이고 버짓마트라는 곳은 한국 컵라면등 익숙한 먹거리가 많이 보였어요. 한국 분들도 많아서 여기저기 한국말이 계속 들려서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1일차= 게릴스그릴, 스쿠버다이빙, 마사지, 보트체험,
샤브샤브석식
2일차=아이러브비비큐, 호핑투어, 마사지,씨푸드석식
3일차=쌀국수, 랜드투어, 쇼핑, 전신마사지, 피자,파스타
매일 아침 하루 스케쥴과 복장, 시간등을 알려줘서 리조트에서 수영하고 놀다가 시간맞춰 나오면되서 편했어요.
크리스는 작은 소년같은 이미지인데 짐도 잘 들어주고
중간중간 화장실 가고 싶은지 물어보기도 했어요.
친구가 감기에 걸려 목이 아팠는데 약을 사다주기도 해서 너무 고마웠던거 같아요. 우리가 검색해서 가고싶었던 상점이 있었는데 그곳까지 안내해주기도 했고요.
여자들끼리 여행이라 무섭기도 했는데 잘 안내해주고
다른 가이들도 친절하게 인사해줘서 마음이 많이 편했던거 같아요.
제가 느낀 보라카이는 아름다운 에메랄드바다
깨끗한공기, 친절한 사람들, 맛있는 음식 으로 기억될거 같습니다. 나중에 식구들이랑 한번더 방문해보고싶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어요.
가는길은 좀 험난할수 있지만 직항이 있으니까요. ㅋㅋ
크리스가이드님 즐거운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웠어요.^^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