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24년 12월 중반에 다녀왔는데
현생산다고 이제 후기를 쓰네요 ㅜㅜ
처음 보라카이 여행을 갔는데 입성하자마자
일케 아름다운 일몰을 볼줄이야 ... 오자마자 너무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먼저 칼리보공항에서 가이드맨 직원분(?)을
만나서 한시간반을 달려 선착장에 도착한 후
15분 정도 다시 배를타니 보라카이에 도착했어요
도착하니 가이드맨 에이가 뙇!
만나서부터 계속 짐도 들어주시고 말도 걸어주시고
둘이서 셀카만 찍고있으니까 사진도 찍어주시고 ㅎㅎ
툭툭이 타면서 지나가는 가게들 소개도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다 생각했어요 ??
그런데 생각하고 보니까
어라? 현지가이드라고 했는데 왜 한국말 잘하지?
마지막날에 한국어 공부했냐고 물었는데 가이드하면서
독학했다고 ... 으이 언어천재에이 ??
저희는 총 5박6일 중에
공항픽업>가이드맨 2박>자유여행3박>공항픽업
가이드맨에서 저희가 원하는대로 편하게
일정을 같이 짜주셨어요
일단 일정부터 순조롭게 진행됐기도 하고
카톡으로 소통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줘서
너무 편했어요 !
(사진은 에이가 인생샷 남겨주겠다고 찍어준
사진들 중 하나 입니당ㅎㅎ
가이드를 만났더니 포토그래퍼까지 돼준 ...
심지어 넘 잘찍어여 에이 ㅋㅋ 짱!)
에이와 함께하는 2박동안 먹었던 식사!
(더 많지만 게시물 길이가 길어지므로 .. 맛보기 ㅎ)
가이드맨에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들만
고르고고르곤졸라하다보니 다 너무 맛있었어요 ㅎㅎ
에이랑 한번은 같이 식사하고 싶었는데
I 두명이라 밥같이 먹자고 조르지 못했던 ...
그리고 자유여행하면서 현지식당도 가보고
맛있어보이는 곳도 갔었는데 저희가 간 곳은
전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보라카이최고야
첫날은 스쿠버다이빙,
둘쨋날은 에이와 스노쿨링을 했었어요
물 무서워하는 둘이서 웬걸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진짜!!!
스쿠버다이빙도 재밌었지만
에이랑 스노쿨링 하는게 너무너무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들고온 스너쿨링수경으로
자유여행 내내 화이트비치에서 셀프스노쿨링 했어요
재밌는거 알려줘서 넘 고마워여 에이!!!
그리고 저 망고 안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인데...
가이드맨에서 제공해준 망고를 물놀이 하고 먹었더니
너무너무 맛있어서 그뒤로 여행내내 1일 2망고
실천하고 떠났답니다...
잠들어있던 망고입맛 깨워줘서 감사해요
에이가 또 인생샷을
앞에서 찍어준것도 많지만 부끄러우니 ㅎㅎ
가이드맨에서 하루는 가성비스파,
하루는 프리미엄스파? 요런 넉김으로
코스를 짜주셨는데요
이틀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둘쨋날 갔던
다나루스파는 제가 여행전 서치해서 너무 가보고싶던
스파였는데 이렇게 가게 되다니!!!!
원하는게 통해서 신기하고 넘 좋았어여 ㅎㅎㅎ
(사실 자유여행때 받으려고 여기 예약까지
했다가 취소했는데 받아보고 좋아서 다시 예약하고
또 갔었어요 ㅎㅎㅎ)
마지막은 에이가 추천해준 망고빙수로
마무리 ~~??
(아묻따 존맛탱 왜 마지막날에 먹었지
하루에 한번씩 못먹은걸 후회함)
결론적으로 일정부터 에이의 보라카이가이드까지
너무 완벽했던 첫보라카이였어요
한국인여행객이 많은만큼 해외여행의 묘미가
느껴질지 약간 의심도 했었는데
너무너무 이쁜 곳이었고 가이드맨과 에이 덕분에 너무
힐링하고 왔습니당 ㅎㅎ
처음 픽업부터 마지막날 체크아웃이랑 선착장 픽업까지
너무 야무지게 맞춰주시고 최대한 편하게 하라고
저희가 원하는대로 일정 맞춰준것도 넘 감사해요!!!
기회가 되면 또 만나고싶은 가이드맨이었슴당ㅎㅎ
미쓰유 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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