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가이드님~~~
헤어진지 몇시간 안됐는데...벌써 목소리가 그립네요
가이드맨을 통해서 가는 여행은 코타키나발루에 이어 두번째 여행이였어요.
매년 1월에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가족들과 여행을시작했어요.3대가 함께하다보니 항상 인원이 많아요.
이번 여행 인원이 13명이나되어 정신없고 힘드셨을텐데 얼굴 한번 안찡그리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아이들 한명한명 이름 불러주시고 편식이 심한 저희 아들위해서 빵까지 사주시고....
어른들과 아이들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식사가 많이 신경쓰이셨을텐데 매번 맛있는곳에 데려가주셔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산미구엘을 더 마시고왔어야했는데 아쉽네요ㅎ
엄마,아빠는 내년엔 어느나라 가이드맨을 이용할껀지 여쭤보십니다ㅎㅎ
물을 워낙 무서워하는 가족(저 포함)들이 많아서 맘이 편치 않으셨을거예요.
고래상어투어때도 거의 대부분 배에 있어서 맘이 불편하셨죠?
저희 배위에서 고래상어 실컷 봤어요~
전 그래도 이번에 큰용기내서 스노쿨링 성공해서 물 속 물고기는 실컷 보았어요ㅎㅎㅎㅎ
6일 중 4일을 투어했는데 하루하루 모든 투어가 알차고 재미있었어요
호핑투어와 야경,신전...모두모두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신전에서의 귀여운 포즈사진알려주셔서 부모님 인생사진 찍어드려서 너무 만족해요ㅎ
저희 아들들이 담번에 아빠데리고 다시 가자고해요~
또 가게됨 나디아가이드님으로 콕!요청할께요.
타지에서 건강히 잘지내시고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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