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아들의 마지막 여행이 될지도 모를 가족여행을 세부로 결정한건 정말 잘한 선택인것 같아요~♡
제주항공 이슈로 심리적으로 위안을 삼기위해 대구출발->부산출발(진에어)로 바꾼것도 잘한것 같구요 ㅎ
1/6 저녁 비행기타고 1/7새벽 세부에 도착, 출발전부터 단톡방 개설해서 세심하게 배려해준 가이드맨 스텝분들과 가이드(tina) 감사했어요. 가이드맨 티켓을 들고 반갑게 맞이해준 Tina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까지 너무나 편하게 해주시고
세부 대중교통 이용해 1일차 호핑팩하러 Go Go~
낚시도 똥손인 나~
미끼 끼워주신 헬퍼님도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1마리는 잡았다는 ㅎ
어복있는 울아들 2마리 잡고
어복 더 있는 울신랑 3마리 ㅋ
배타고 점심 먹으러 go go
햇볕이 따갑다고 얼굴도 가리라고 tina가 챙겨준 타올~♡
세부음식은 달고 짜고 느끼할거라고 미리 tina가 알려줬는데
역시나 라면이 젤 맛있었다는 ㅋ
많이 남겨서 걱정했는데 세부사람들은 안 버린다는 tina말에 그나마 안심?
망고는 진짜 찐으로 맛있었당?
2일차 새벽 2시반부터 서둘른 오모팩
서두르고 우린 의자에 앉아서 안전교육 받는동안
Tina 줄서서 번호표 뽑아준 덕분에 1조~♡
아직 해뜨기전~
고래상어가 아침식사하러 올때
정어리때도 보고 거북이도 보고
3일차 마지막날 시티팩
아쉽다.ㅠㅠ
3박5일 짧은 여행이었지만 세부의 모든것을 알게 해준 가이드 Tina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잊지못할 여행이었어요~♡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