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부여행 기간 : 2025년 1월 3일 ~ 7일
★ 3대 대가족 11명이 함께 한 여행
★ 가이드님은 <<채플린님>>
?세부팩으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1일차 여행
저녁 9시 30분 비행기로 출발해서 세부 막탄공항에는 새벽1시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입국심사 줄이 길어서 2시가 넘어서 가이드님을 만났네요.
<채플린 가이드님> 첫인상이 선하고 좋았습니다.
미리 보낸 사진으로 저희 가족을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이해 주셨어요.
어머님 아버님 불편한 곳은 없었는지 물어봐주시는 자상함도 겸비하셨네요.
유심침 대표자에게 제공해주셔서 아주 편했습니다.
리조트로 이동하면서 마실 물도 구입하였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주셨는데 예약했던 방에 에어컨이 고장이 나서
무료 룸 업그레이드도 받았습니다.
에어컨이 빵빵하다 못해 추웠습니다.
?숙소는 마리바고 블루워터
잠깐 자고 일어나서 조식을 맛있게 먹고는 리조트 주변을 산책합니다.
12시 30분에 가이드님과 만나기로 해서 여유가 있어요.
아~ 세부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더라구요.
갓구어낸 빵과 한식 비슷한 현지식 사진엔 없지만 쌀국수 맛집입니다.
커피도 맛있어요.
매일 아침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일차 여행
12시 30분에 로비에서 <<채플린가이드님>> 만나서 출발~!!!
가는 길에 페소로 환전하는 것도 도와주셨어요.
점심을 먹으러 도착한 곳은 식당 "졸리비"
물놀이를 위해 간단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비누도 챙겨주셨습니다.
이제 다이빙팩을 즐기러 갑니다.
먼저 수영장에서 연습을 충분히 하고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갑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작.. 완전 신납니다 유후~~~!!!
물속이 참 예쁘더라구요. 첨보는 광경인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가족모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어주십니다. ㅎㅎ
아동은 다이빙팩에 참여할 수 없어서 초등학생 2명은 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그러는 동안 가이드님이 사진도 찍어주고 잘 돌봐주셔서 안심하고 놀았습니다.
물속에서 놀고 나서는 마사지 샵으로 갑니다.
아동 2명은 추가금 내고 성장 마사지 같이 받았는데
초등학생 녀석들이 마시지를 더 좋아하네요.
마시지도 충분히 받고 이제는 맛있는 저녁밥을 먹으러 갑니다.
차로 이동중에 비가 내렸어요.
지금 세부는 우기 끝자락이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낮엔 해가 나고 밤에 비가왔어요. 비가 오니까 선선해요.
그래서 꼭 긴팔 얇은 옷 하나 챙겨야하나봅니다.
저녁 모둠 꼬치구이와 모닝글로리가 곁들어진 밥과 코코넛 스프를 먹었어요.
음~~~ 고소하고 맛있어요. 야채월남쌈 비슷한 음식도 있었는데 맛있어서
추가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물놀이 하고 마사지 받은 후라 맥주맛이 기가 막힙니다. ㅋ
오늘의 마지막 일정은 "어메이징쇼"
맥주와 음료를 시켜놓고 공연을 보았습니다.
와~ 이거 은근 아니 너무 재밌습니다.
뮤지컬을 보는 건가? 코미디쇼인가? 어 우리나라 부채춤도 추고...ㅋ
직접 보셔야합니다.
아이들 참여로 림보도 했는데 우리집 아이들도 다 나가서 했는데
동생들을 제치고 큰아들이 1등을 했네요.
상품으로 파인애플 막대사탕 받았어요.
늦은 시간까지 즐겁게 보냈더니 숙소로 들어가서는 다들 골아떨어졌습니다.
3일차 여행
오늘도 <<채플린 가이드님>>은 만나자 마자 가족 안부를 먼저 물어보시네요.
잘 주무셨는지. 아침식사 맛있게 하셨는지. 어머님 아버님 괜찮으신지...?
오늘은 하루종일 물놀이 하고 논다고 합니다.
초등생 2명도 오늘은 같이 즐깁니다.
밤에 비가 와서 땅이 물이 고였습니다.
호핑투어 하러 지프니 타고 왔습니다. 오는길에 지프니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고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할 것 없이 세부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우리의 가이드님은 지친 기색없이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십니다. 최고^^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나갑니다.
배에는 선장님과 오늘 호핑에 도움을 주실 분들이 타고 계시네요.
아이들 보라고 "니모"도 미리 잡아두셨대요.
아이스박스에 맥주와 음료 생수를 가득 준비해 주셨어요. 과자도 있습니다.
뮤직 스타트와 함께 이제 즐길일만 남았습니다.
아직 SD 카드를 못 열어봤는데 물속에서 찍은 사진이 한 가득입니다.
배를 타고 올랑고 섬으로 가는 길에 개인사진 단체사진 동영상 마구마구 찍어주십니다.
남는건 사진뿐이라고 ㅋㅋ 사진 정말 많이 찍어주셨어요.
물놀이를 즐겼으니 이제 낚시를 해야죠.
물고기 천국이라 미끼를 던지면 바로 뭅니다.
손맛이 좋아요 ㅎㅎ
한마리씩만 잡아도 우리 가족은 11마리인데
각자 다른 어종으로 두마리 이상씩은 잡습니다.
물속에서 놀때 잡아주신 소라도 있고, 게도 있고, 산호초도 있었는데
사진은 소라사진 뿐이네요. ㅋ
뭐 이정도면 만선입니다.
물놀이 후엔 라면이 진리죠.
<<채플린 가이드님>>의 센스가 엿보입니다. ?
세부도 밀물과 썰물이 있어서 점심 식사 하러 가는 길엔 물이 빠져서 걸어갔습니다.
섬을 나올때는 물이 바닷물이 가득 차서 배를 타고 나왔지요.
식당에서 라면과 꼬치, 모닝클로리 튀김과 갑오징어 튀김, 가리비 조림을 먹었는데
훌룡합니다. 후식으로 먹은 아이스커피도 너무 맛있었어요.
점심을 먹고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은 채 수영장에서 또 놉니다.
어른들은 잠시 수다를 나누며 휴식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철새도래지에 도착했습니다.
조심조심 돌다리를 건너서 도요새가 보이는 곳 까지 걸어갔습니다.
날씨가 그리 덥지 않아서 힘들지 않았어요.
망원경으로 드넓은 바다위에 앉아 있는 도요새 무리를 보고
맹그로브 나무 앞에서 사진도 찍어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철새도래지는 저도 참 좋더라구요.
올랑고 섬을 나와서 두번째 포인트에서 물놀이를 실컷했습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물놀이를 했지요.
하고싶은거 다 하고 놀게 해주셔서 다이빙도 했는데
저의 배치기 다이빙으로 모두에게 큰 웃음 드렸습니다. ???
어제의 마사지 스타일은 부드러웠다면
오늘 마사지 스타일은 스트레칭 위주여서 개인적으론 참 시원했습니다.
마사지 샵에서 나와 숙소 근처에서 오늘도 맛있게 맥주 한잔을 곁들여 저녁을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주신 망고빙수도 달콤하니 맛있었어요.
식당에 생일이신분이 있어서 함께 축하하고 웃으며 즐겼네요.
숙소에 돌아와서도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한방에서
어른은 어들들끼리 한방에서 오늘의 여행을 이야기 하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밤이 되니까 또 비가 오네요.
오늘도 11명 대가족의 선봉에 서서 가이드 해주신 <<채플린 가이드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4일차 여행 - 마지막날이네요.
오늘은 시티투어 하는 날입니다.
리조트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어찌나 친절하신지 매일 인사 나누며 이제는 얼굴도 눈에 익습니다.
체크 아웃을 하고 이제 짐을 싸서 다녀야합니다.
<<채플린 가이드님>과도 오늘이 마직막 날이네요. 벌써...
짐이 있어서 차량 두대로 나누어 막탄섬을 나와 다리를 건너 세부섬으로 이동합니다.
숙소가 있던곳과 도심은 역시나 분위기가 다르네요.
점심 식사 먼저 합니다.
식당분위기가 초록이에요.
시그니쳐 메뉴인 대왕 햄버거 어머어마해요.
다양한 메뉴들로 천천히 식사하며 이야기 나누는데
어.. 오늘은 낮에 비가 옵니다.
다행히 실내 쇼핑몰 구경이라서 괜찮았습니다.
마직막 날 시티투어때는 가족티를 입었는데 신의 한수였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을 주로 다녔는데 어디에 있든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단체티 입은 기념으로 여기저기에서 이렇게 뒷모습 사진도 많이 찍어주셨어요.
단체티 입고 오신 가족이 손에 꼽힌다고 해요.
스페인과의 역사적 이야기가 담긴 곳
330년간 스페인의 지배를 받고, 미국과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갑자기 쏟아진 비로 다 둘러보진 못했지만
역사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향기가 너무 좋아 향수의 재료로도 쓰인다는 이 꽃 머리에 꽂아도 봤습니다.
마젤란 십자가를 보고 성당안에 들어왔습니다.
사람이 정말 어머어마하게 많아요.
쇼핑몰에 들러서 선물할 망고젤리랑 과자들 잔뜩 사들고는 야경명소로 왔습니다.
차를 타고 산을 향해 한참을 달렸습니다.
성당가는 길에도 비가 왔었는데
다행히 비가 그치고 무지개도 보고
야경을 보러 올라왔을때엔 노을도 예쁘고 야경도 예쁘고
사진에 진심인 <<채플린 가이드님>> 먼저 와서 서보라며 사진을 찍어주십니다.
지나가다 말고 사진요청 드리면 다 찍어주십니다.
덕분에 사진부자 되었어요.
이제 아쉽지만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합니다.
오늘도 차례대로 나오는 음식을 보며 감탄하며 사진 찰칵 찍고
맛있게 먹습니다.
수박에이드 파인애플 에이드 맛있어요.
코코넛 그릇에 담긴 카레는 정말 맛있어서 막내가 거의다 먹었습니다.
저는 채소볶음이 바닥이 보일때까지 먹었습니다.
저녁식사 정말 굿입니다 ?
우리 가족은 먹는 속도가 좀 빠릅니다. ㅋㅋ
<<채플린 가이드님>>이 놀랐습니다.
식사가 빨른 덕분에 시간이 남아서 두런두런 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웠지요.
마지막 코스인 마사지 받고 이제 공항으로 갑니다.
공항까지 배웅해주시고 빠진 짐이 없는지 살펴봐주시고
마지막까지 단체사진 챙겨서 찍어주신
우리 가족과 함께 여행해주신 <<채플린 가이드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인사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3대의 대가족이라 인원이 제법되어 힘들었을텐데도
우리 가족의 여행이 무조건 즐거워야 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내려서 잘 도착하는 문자 받았을때도 감동이었습니다.
여행 내내 아버님 어머님의 컨디션을 매일 제일 먼저 물어보면서
아들처럼 살갑게 대해주시고
우리들과는 친구처럼 웃으며 많은 이야기 나누고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 삼촌이 되어서 함께 웃으며 많은 질문에 답해주신
그래서 우리 가족에게 좋은 추억 많이 남게 해주신
<<채플린 가이드님>> 고맙습니다.
지금 후기를 쓰고 있는 이 시간도 사진을 올리면서 다시 추억하니
다시 또 즐겁네요.
아이들도 여행을 다녀와서 세부가 너무 좋았다 합니다.
또 동남아여행을 하고 싶다고 말하네요.
다음엔 동남아 여행일정 또 잡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가이드맨"을 찾아와서
<<채플린 가이드님>> 배정 요청드릴 생각입니다.
여행준비부터 후기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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