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첫 가족 해외여행 계획중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사도 알아봤었는데 자유로우면서 단독으로 우리 가족만 움직였음 좋겠다싶어서
홈피 및 블로그에도 다양하게 올라와있고 후기도 보고하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10월 22일 견적요청 접수하여 25일 예약접수 완료 (3박 5일 일정)
정말 저희가 원했던 스케줄대로 편하게 일정 잡아주시고
오랜만에 가는거다보니 항공권 및 숙박 예약이 어려웠는데 가이드맨에서 다 잡아주셨구요
카톡 대화방에 모르는거 궁금한거 물어보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구요
투어 예약금 및 항공권과 호텔료 입금하고 나니 너무 설레이기도 하고 여행날짜가 너무 기다려졌습니다
그렇게 두달이 지나고 드뎌 출발~!!
가는 날 2025년 1월 5일 일요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진에어 20시 05분 출발(1시간 지연)
23시 50분 도착예정이었으나 02시 넘어서 팡라오 국제공항 도착
지연되다보니 여러 비행기가 비슷하게 도착 입국시 이트래블 QR코드 보여주기
제 기억으로 저 QR 찍을 때 몇몇 분들 옆에서 분주하게 하고 계셨습니다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하여 카메라 촬영이던지 캡쳐해서 가면 편합니다
그렇게 밖으로 나오니 멋진 KC가이드님께서 저희 가족을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새벽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마중 나와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헤난 타왈라 리조트 체크인까지 도와주시고 리조트 보증금(150$) 및 비치타올카드 설명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일정내내 비치타올 아~~주 잘 썼습니다 ㅎㅎ
6일 자유일정~
첫째 아들이 리조트 내 물놀이 후 눈이 빨개져서 오후에 시내구경 및 늦은 점심이랑 저녁먹기위해
나가는 김에 약국 검색후 들러서 어렵게 점안액 구입 첫번째 맥도날드 맞은편은 없다고 했구요
다른 약국에서 구매
※ 여기서 KC가이드님 미담 들어갑니다^^
약국에 점안액이 없다고 하여 실패했었었는데 KC가이드님께서 호핑투어 하는 아침 미팅 때
물놀이 후 눈이 빨개졌다고 약사에게 설명 후 점안액을 사오셨습니다 완전 감동~ㅎㅎ
6일 저녁에 다른 약국 들러서 겨우 점안액 샀었는데 그 점안액 보다 KC가이드님께서 사주신
점안액이 더 효과가 좋았습니다^^
시내 구경 후 돌아오는길 망고 3KG 사옴 아이들 3일내내 먹고도 한개 남겼네요ㅋ
1월 7일 호핑투어 시작~
하루를 일찍 시작해야됩니다 아침 7시 로비서 출발
수영복 복장 및 비치타올 챙기기~
배에 타서 KC가이드님께서 내 귀는 소중하니까 하고 주신 귀마개
이유가 있습니다 배 엔진 사운드가 우렁찹니다ㅋ
그렇게 한참을 달려 돌고래가 이동하는 포인트 도착 여러대의 배가 돌고래 무리를 찾아
이동~ 같이 찾는 재미 진짜 돌고래 이야~~~ 와~~~ 최고!!!
아이들에게 최고의 볼거리입니다
현지 직원이신 크리스찬 직원께서 사진 및 동영상 아~~~주 잘 찍어주십니다
인생샷 나옵니다 ㅎㅎ
돌고래와칭 후 버진아일랜드로 이동 여기 다른 후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트 사진 와~~
기가 막힙니다 사진 촬영 후 거북이 만나러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
KC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시고 입수~
허나 저희 가족은 구명조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닿지 않음 절대 안들어가는 스타일
속으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할 수 있을까?
역시 바다의 파도가 출렁출렁하다보니 적응불가 저는 그런대로 견딜만 했는데
와이프가 무섭다고 하여 포기
※ 여기서 또 KC가이드님 미담 들어갑니다^^
아쉽게 포기하고 돌아가야했는데 KC가이드님께서 잔잔한 곳으로 이동해서
거기서 연습 후 다시 오자하여 잔잔한 포인트로 이동
정말 잔잔한 곳으로 가니 한결 수월하니 괜찮아져서 스노클링하는데 적응해가는중
둘째 꽁쮸님 포기선언 크리스찬님이 꾱쮸 픽업하여 배에 탑승
저랑 와이프 아들 셋이 적응하고 다시 거북이 포인트로 이동
저도 솔직히 12년만의 스노클링이라 무섭고 두려웠습니다ㅋ
호흡을 아마 거짓말 보태서 만번 이상 했을꺼에요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는데
배에 홀로 앉아있는 딸랑구 핑계로 와이프와 아들만 거북이 보러 고고~
그렇게 스노클링 마무리 후 선착장으로 가는 길 와~ 아이들의 화장실 급..아~ 당황...어떡하지
우선 조금만 참아달라고 애원 후 선착장 다다를쯤 KC가이드님께 화장실을 여쭈었습니다
(배 엔진 사운드로 운항중에는 대화가 안됩니다ㅋ)
배에서 내리면 자연스럽게 물 위에 앉아 물놀이하는것처럼 하면서 시원하게 해결하면 된다고
얘기해주시는 KC가이드님ㅎㅎ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스노클링 할 때 SD카드 챙겨가서 고프로 대여하여 현지 직원이신 크리스찬님이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 거기다 네 명 끌어주시지 정말 힘드셨을텐데
웃으면서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매너팁 진짜 필수입니다 진짜 고생하십니다
이제 점심 먹으러 이동 KC가이드님께서 컵라면 두 개 협찬~감사합니다^^
보홀에서의 한국 컵라면 비쌉니다ㅎ
점심 먹고 숙소 이동 후 휴식..이 아니라 아이들은 또 물놀이...대단하다~우리 꼬맹이들ㅋ
샤워 후 16시 20분 미팅 전신마사지 받으러 고고~
KC가이드님 충고 절대 잠들지 말것 하지만 저는 졌습니다 언제 잤는지..ㅋ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진짜 좋습니다ㅎㅎ(저는 신혼여행 이후 처음 받아봄)
그렇게 저녁 먹으러 이동~ 하루가 정말 금~~방 지나갑니다..
저녁먹고 나면 리조트로 데려다주시는데 걸어가도 되는 거리이며
또 시내구경하면 되서 KC가이드님 얼~~~른 집에 가시라고 강제 퇴근시키기ㅎㅎ
아~3일차 마지막날..육상팩 투어
회사에서 일할 때는 그렇게 시간이 안가는데 진짜 금방 지나가네요..
마지막날은 아침 리조트 체크아웃하는 날
전날 저녁 자기 전에 미리 짐 싸놓으시면 한결 수월하실꺼에요
비치타올카드 네장 반납 및 보증금 돌려받기 체크아웃 한다고 하면 객실 확인하는데
파손이라던지 오염 특이사항 없음 내가 냈었던 보증금 그대로 돌려받습니다
이제 마지막 일정 가즈아~!!
첫 육상팩투어(하루종일 밴으로 다닙니다) 일정
여기서 숙소에서 차로 이동시간이 한시간 정도 걸리는데 KC가이드님께서
필리핀에 대한 역사와 보홀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 전현직 시장 비리ㅋ
정말 가는내내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로복강투어 & 점심식사(현지식)
배 위에서의 식사 음~~~괜찮았어요 식사가 끝나면 배 출발~
어느정도 가다보면 현지 원주민분들 계신 곳에 멈춰요
거기서 현지 원주민 분들이 폰 달라고 하면서 사진 찍어주는데
다 이유가 있습니다ㅋ 그거는 각자의 판단에 맡길게요 잼있긴 해요~순식간에 후다닥ㅋ
배타고 다시 원래 탔던 곳으로 돌아옵니다
※ 여기서 또 KC가이드님 미담 들어갑니다
배에서 내려 기념품샵 잠깐 보고 이동하는데 KC가이드님께서 뭘 주셨는데
저희는 그냥 지나쳤는데 그거를 와~~ 진짜 이렇게 하시면 반할 수 밖에 없습니다.ㅎㅎ
이제 나비농장으로 이동~ 현지 나비농장 설명해주시는 가이드님 한국말 잘해요
잼있게 설명 잘해주셔서 매너팁ㅎㅎ
큰 뱀들이 자유롭게(?) 쉬고 있는데 정말 야생입니다ㅋ
그렇게 나비농장을 나와 맨 메이드 포레스트로 이동
여기를 지나 이제 저희 꼬맹이들이 젤 기대했던 타르시어 안경원숭이 보러 고고~~
주차장에 여러 밴들과 승용차 꽉 차 있었는데 원래 시간보다 조금 일찍 일정을 시작하다보니
이 정도는 한가한 편에 속한다고 말씀해주신 KC가이드님 이유가 다 있습니다ㅎㅎ
타르시어 원숭이 관람 후 기념품 샵 진~~~짜 다양하게 많습니다
아이들 친구들 선물 여기서 다 구매하였습니다 선물 주고도 욕 안먹을 선물들 다양하게 많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저도 KC가이드님께 조그만 선물을 샀는데 또 KC가이드님께서 저희 관람하는 동안 몰래 준비하셨더라구요 반칙이십니다ㅎㅎ
요거는 쌤썜하겠습니다ㅋ진짜 저희 가족 선물이었습니다 완전 감동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이제 초콜릿 힐 출발~
그렇게 초콜릿 힐을 마지막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 1시간 30분 이동 운전해주신 기사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이 날 소나기가 내렸는데 내리는 곳마다 저희 가족 비 안맞는 곳으로 세워주시고 관람하는 동안 기다려주시고
장시간 대기 및 운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매너팁 필수~!!
마지막날 저녁 맛집 와~ 예약 안하고서는 갈 수 없는 그 곳
진~~짜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기서 저의 미담도 함 들어가봅니다
물론 KC가이드님께서 저의 애로사항을 들어주셔서 가능했습니다
딸랑구가 둘째날 저녁 시내 구경하면서 기념품샵에서 돌고래 인형을 보고 사고 싶어했는데
집에 인형이 거짓말 보태서 2000개는 있을껍니다 그래서 인형이 많으니 안된다고 했는데
눈물 글썽글썽...아~ 그렇게 돌아왔는데 맘에 걸려서 아빠가 다시 사줄께했는데
엄마 닮아서 이미 삐져서 끝ㅋ 하지만 맘에 걸려 마지막날 KC가이드님께 가는길에 혹시 잠깐
저만 내려서 잽싸게 사가지고 와도 될까요? 했는데 흔쾌히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진짜 그 시내 기념품샵 가는 길이 어찌나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이왕 사러 가는김에 저도 KC가이드님 감동 시켜드려야지 하고 가이드님 아들 선물까지 사왔지요
마지막 마사지 요것도 KC가이드님 미담이 있는데 요거는 패스~ㅋ
진짜 현장 상황에 맞게 잘 맞춰주셔서 저희 가족이 편하게 마지막 날 잘 쉬었습니다
공항가는길 발걸음이 참...저희 아이들이 KC가이드 삼촌 보고 싶다고 저 없을 때 얼마나 잘해주셨으면..ㅎㅎ
KC가이드 형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첫 저희 가족 해외여행이었는데 기분좋게 잘 다녀왔습니다
가는 여정 오는 여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진짜 보홀에 있는 동안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담달 오랜만에 한국 들어오신다고 들었는데 많이 춥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오셔야됩니다^^
다시 또 뵙는 그 날까지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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