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초 신혼여행을 끝내고, 부모님 어른분들을 모시고 급하게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출발일은 25년 1월 중으로밖에 시간이 안 되어 급히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블로그에서 가이드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에서부터 너무나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원하는 여행의 프레임을 어느 정도 설명해 드리니
숙소부터 일정까지 일사천리로 계획을 짜주셔서 pdf 파일로 주시더라구요.
(저희 가족여행 팀은 구성이 부모님+이모님+저희 부부 이렇게 5인으로, 쉽지 않은 애매한 구성이었습니다. 가이드맨에 숙소를 조언받았고 그대로 3박 5일 동안 머물렀는데 결과적으로 편하고 너무 괜찮은 숙박이었습니다.)
반신반의하며 일정을 확인하면서 짜주신 식당이나 관광지를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대부분이 꼭 가 봐야 할 곳 또는 호평인 맛집들을 넣어주셔서 그때부터 믿음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촉박할 것 같았던 여행계획을 짜는 기간이 가이드맨에서 짜주신 일정 덕분에 2~3일 만에 끝나버렸습니다. ㅋㅋ
그렇게 여행이 시작되고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귀인인 현빈 가이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가이드님께 아직도 너무 감사한 게, 저희 가족들 불편함이 없도록 적재적소에서 밀착마크로 챙겨주시고,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어른들 세 분에 저희 부부라, 저희가 어른들을 케어 해야 하는데 현빈 가이드님이 본인 부모님처럼 살갑게 챙겨주셔서 저희 부부도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현빈 님이 짬이 있다고 느꼈던 게, 사파에서 판시판으로 올라가는데 보통 줄 서고 기다리는 게 잦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두 시간 웨이팅 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빈 님은 기다리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을 아시는지 사람이 붐비지 않은 시간으로 계획을 변경해서 판시판 전체를 여유롭게 둘러보는데 큰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관광지에서 노점상분들이랑 직접 흥정해주셔서 정가?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아 진짜 현빈 가이드님 장점, 감사했던 점 다 적고 싶은데 그럼 더 루즈해질 거 같아서 이쯤까지 하겠습니다.
하지만 진짜 현빈 가이드님 최곱니다!
아 단점도 있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한국말을 구사하진 못하셔서 의사소통이 조금 힘들었던 건 있었습니다.
그래도 장점이 다 커버한다는 것!
솔직히 금액적인 부분에서 첫 느낌은 가성비나 저렴하다고 생각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행을 시작하고 끝으로 갈수록, 와! 이게 맞나? 이 정도면 가성비 최곤데? 라는 생각이 점차 커졌습니다.
식사면 식사, 마사지면 마사지, 모두 평균보다 높은 퀄리티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패키지는 싫고 자유여행은 너무 힘들다 싶을 때, 또는 많은 사람과의 여행보단 사랑하는 가족들과 편하고 여유 있는 여행을 하고 싶을 때 가이드맨 패키지를 매우 추천해 드립니다. ㅎㅎ
우선 저는 자유여행에 질리고 패키지여행을 하고 싶을 때 다시 예약할 생각입니다.
가이드맨, 현빈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사진올리려고 보니까 많이 찍지를 못했네요 ㅎ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