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갑자기 정해진 여행일자에 급하게 패키지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가이드맨 하노이 패키지
다낭과 고민했지만 솔직히 일행은 나 저에게 맞겨서 제가 가고싶은 곳으로 골라 하노이 여행으로 정했습니다
거의 회사의 컨펌 받드시 급하게 견적내고 날짜를 정하고 했지만
일행이 여권을 안만들고 있어서 당황하면서 부터 약간 꼬일뻔 했죠ㅋㅋㅋㅋ
여행 확정 후 당일 비행기 출발부터 저희 팀은 갑자기 작은 사고?가 생겨 비행기를 놓쳐서 일정이 다 무산될까봐
너무 걱정했는데 가이드맨에 연락해보니 정말 일정에 문제 없게 빠르게 대쳐해주시며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진짜 저희 사정으로 번거롭게 해드렸는데 수습해주신것 정말 감사했습니다)
처음 패키지 내용에서 있던 것들을 시간상 전부 해보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숙소도 너무 좋았고 이번 여행 너무 알차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저희 여행 가이드분이였던 프엉 가이느님도 도착시간이 달라져서
새벽에 숙소에 도착하셨을텐데 늦게까지 저희가 콘센트가 맞지 않아서 교환기도 말씀드린것도
빠르게 해결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저희 일행이 되게 빠르게 지나가서 단체 사진도 잘 안찍고 중간에 너무 힘들어 전망대에도 못올라가고
그래서 되게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정말 사진을 잘찍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저는 사진을 제대로 못찍고 있더니
프엉 가이드님께서 사진을 정말 잘찍어주셔서 인생샷 남겼네욬ㅋㅋㅋㅋ
돌아갈 때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다른 곳을 들리고 가고 싶다라고 말씀드려서
마직막에 도시 투어 버스를 탔는데 버스 타기 전에 일행에 아이가 핸드폰을 소매치기 당해서
아이가 울고 분위기가 안좋아져서 가이드님께서 저희 때문에 눈치보셨을까봐 정말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패키지 구성이 너무 알차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매일 마사지 받으니까 많이 걷는데도 다리가 너무 편하고 팁도 다 포함되어있어서
저희가 신경쓰지 않게 해주시고 저희 전용 차량도 있으니 이동하는데에도 몸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역시 이번 베트남 여행에 이 가이드맨의 패키지를 선택한게 가장 잘한일 같습니다ㅋㅋㅋㅋ
하노이 여행 (2024 12/25~12/29)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