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여정에서 행복과 아쉬움을 뒤로한채 3박 5일간의 딘 가이드님과 함께한 가족여행 후기를 남겨봅니다.
첫째날 일찍 다낭에 도착(낮 12시30분), 딘 가이드님 접선(?)후 공항에서 호텔까지 편안히 제공된 차량을 이용 도착후
체크인을 도와주셨습니다. 감사~~
오후에 점심해결을 위해 호텔 27층 라인지(페닌슐라호텔) 에프터눈티를 간단히 먹은후 잠시 휴식, 그랩이용 한시장 근처로 가서 한시장 근처를 구경다닌후 냐벱 식당에 방문 저녁식사(현지식)를 한후 선짜야시장에서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네요. 우리는 첫날 알차게 보내기위해 일부로 오전비행기로 베트남 도착 자유일정을 맘낏했네요.
둘째날(가이드맨 공식 1일차) 후예구경을 위해 아침일칙 조식식사후 8시출발 한참을 가서야 카이딘 황제릉을 구경하고
점심(궁중식 이었는데 향신료 냄새가 나는 고기찜은 비추) 식사후 황제릉, 후예왕국을 현지 전문가이드분 설명하에 경청하고 돌아가는길 티엔무사원, 하이반고개를
거슬러 저녁(삼겹살은 무난했으며 한국 단체분들 많았음)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역사에 관심있으신분들은 후예 코스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서구열강의 식민지였던 역사와
중국과의 관계, 왕정시대를(~1945)를 끝내고 사회주의 노선을 택한 베트남의 역사를 대략적이나마 알수있었습니다.
세째날(가이드맨 공식 2일차) 첫날 우리가족끼리 들렀던 한시장,핑크성당,콩카페를 경유하고 점심(현지식)후 호이안
으로 가서 바구니배(뱃사공들이 한국말과 한국노래함) 시승, 소원초,호이안 야시장을 구경하면서 아름다운 호이안의
밤거리에 매료되어 꼭 다시한번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에 충분했네요.
호이안은 내,외국인이 정말 많이 여행중이었으며, 운치(강),화려한야간등,이벤트(소원초),야시장(볼거리,먹거리) 등.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하는 다낭여행의 정점이지 않았나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넷째날(가이드맨 공식 3일차) 호텔조식후 아쉬움을 뒤로하고 짐을 꾸린후 체크아웃하고 바나힐 투어를 위해 이동,
끝없이 연결될것만 같은 케이블카를 타고 바나힐 정상에 도착 점심(리틀도쿄)후 맥주박물관등 다른곳도 구경하면서
산정상에 엄청난 건축물을 어떻게 건축했을까 신기해하며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공통사항으로 가이드맨측에서 제공한 식사 현지식은 모두 우리 입맛에 잘맞았으며, 반쎄요,분짜,쌀국수는 호불호 없이
잘먹었고 아이들도 만족해하는것 같았지만 굳이 불만족한 식사를 꼽으라면 리틀도쿄의 초밥뷔폐 였던것 같습니다.
초밥의 퀼리트가 떨어지며, 초밥에 올라가는 횟감생선의 크기,두께가 아쉬웠고, 종류또한 몇가지 되지 않더군요..
다낭에서는 5일은 딘 가이드님 관심과 열정에 모자람 없이 일정조정(식사시간, 여행지에서는 자유시간등...)이 가능해
불편함 없이 자유여행의 장점과 불필요한 시간낭비 없이 바로바로 다음 코스로 진행되는 조정을 통해 순조로운 여행
을 가능케 했고, 맛사지의 시간변경(60분-->90분), 딸아이 네일케어를 도와주었으며 중간중간 불편한부분, 세심한 디테일이 돗보이는 가이드가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다음달 출산을 앞두고 있는 딘가이드님 득남 미리미리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가이드맨, 딘 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다음기회에 다시볼수 있는 날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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