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귀국하고 이렇게 후기를 두서없이 써볼랍니다.. ㅎ
나이드신 형님 누님 내외분들 모시고 다낭을 다녀 왔어요.
다낭 도착후 캐리어가 안나와서 1시간 정도? 가방을 기다리면서 스타트가 살짝 불안하기도 했지만 기우였다는거.
바깥에서 웃으면 우릴 반겨주는 "보"를 보자마자 그런 생각이 사라지네요.. 서툴지만 우리말도 잘하고 나이드신 형님 누님들 좋아하는 말투에 농담도 잘하니 다들 좋아하시네요..여행 스케줄은 다른분들과 동일 하니 생략하고요. 제 입장에서는 형님 누님들 체력과 기분이 우선이였는데 가이드 보 님이 어떨땐 가족인 저 보다 더 잘 하는거 같더라구요. 아주 고마웠어요. 어른들 컨디션따라 저랑 얘기 하면서 스케줄 변경도 해주고 먼저 의견도 내주고 아주 세심하게 잘 해주더니만 울 누님이 맛있다고 하는 과자도 왕창 사다주고 아주 보님 덕에 웃으면서 편안하게 여행을 잘 다녔네요. 그리고 나이드신분 들이라 음식걱정도 했는데 다들 너무 맛나게 드셔셔 그것조차 완벽 했어요. 음식은 제가 구한 호텔 조식이 젤 별로였다고 하네요 .ㅠ 하여튼 남매들만의 가족여행은 대만족이랍니다. 이렇게 다낭 후기 두서없이 써 봅니다.. 여러분 가이드맨 믿고 다낭 다녀오세요. 절대 후회 없으실 꺼에요
4살아들 4개월딸을 둔 40살 가이드 "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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