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의 첫 해외여행을 나트랑으로 정하고서
단독투어라는 것도 처음이고
아이들과의 첫 해외여행이라
설렘과 함께 걱정을 안고
1월 1일 나트랑 깜란 공항 도착하니
예약한 저희 이름으로 팻말을 들고 환하게 웃고 계시는
현지 잘 생긴 "흥"가이드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투어 내내
매일 우리의 투어 일정 설명해 주실때나
현지 안내 해주실 때,더운 날일 때도 웃으시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모습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어른 2, 아이들3 =모두 여자
룸 2개를 잡고
푸짐한 과일 바구니 2개 준비해주셨어요~
각각 망고는 물론, 용과, 용안?, 슈가 애플 외 있었습니다
( 과일 밑에 칼 있어용~)
단독투어다 보니 시간 일정도 변경가능하고
여행 내내 준비해주시는 현지 음식들의 양이 많아서
남겨지는 음식들이 아까울 정도로 푸짐하게 챙겨주셨어요~
미역국도 있고
카레는 우리가 먹는 카레맛이랑 다르긴 한데 맛있더라구요
마지막날 저녁 씨푸드뷔페식당 완전 씬나~~~
저녁시간되니
빈자리가 안 보일정도로
식당안이 꽉 찼어요
저희가 놀라운 건 도로에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다니는 모습들이 신기했습니다
경적을 울리기는 하나 그것이 기분나쁜 경적이 아닌
서로의 '나 지나갑니다'라는 신호 정도...
그냥 서로 알아서 지나가고 비켜주고 하는 모습이 여행 내내 신기했습니다
우리의 배달하시는 분들이나 오토바이족하고는 완전 다른~
간간히 우리가 생각지 못한
가이드님이 음료와 과일을 사주셔서
미안할 정도의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마지막날 씨푸드 저녁 먹고 약국에서 구입할 약이 있었는데
그 약이 품절;;; 헐
가이드님이 다른 약국 알아보셔서
직접 사다 주셨다능~
사실, 첫 번째 약국에서 구입하려고 한 연고가 품절이라
아쉽지만 안 사도 그만이었지만,
다른 약국 찾으시면서...
그날 저녁 시간이고 나트랑 시내쪽이라
차들과 오토바이가 많았는데
차로 이동 중
약국이 길 건너편에 있어서
직접 뛰어서 사다 주시기까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감사해요~ 잘 생긴 "흥" 가이드님 ~ 최고최고
나트랑에서의 출국 체크인하고 수화물 붙이는 것까지
"흥"가이드님의 도움을 주셨습니다
한창 사춘기인 여자아이들도 "흥" 가이드님 정말 착하시고
시간 약속 잘 지켜주시고
우리의 불편함이 없게 해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
항상 웃는 얼굴로 투어 내내 함께해 주시고 배려깊은 모습에
좋은 가이드님 만나서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합니다
당분간 여행의 여운이 남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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