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에 처음으로 가족이랑 해외 여행을 가게 되어서 기쁘지만 반대로 다들 해외여행이 처음이다 보니 많이 떨렸습니다. 하지만 공항 도착하자마자 제이크 가이드님이 숙소로 안내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불안했던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끝으로 셋째날 일정은 마지막으로 마사지 샵을 가면서 하루 피로를 풀어주고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넷째날은 호핑투어를 하는 날입니다
가이드님이 스노쿨링 할 때 주의사항을 알려주실 때 바닷물이 한국 바닷물 보다 3배 정도 짜고 염분이 많아서 물에 잘뜬다 하셨는데 진짜 생각보다 너무 짜서 놀랬고 제가 수영을 배운 적이 없어서 물에 뜨는 것도 못하는데 구명조끼 없이 수영을 할 수 있을정도로 물에 잘 떠요 그리고 필리핀 현지인 분들이 계속 따라다니면서 안전하게 해주니깐 걱정 없이 스노쿨링을 즐겼습니다 ㅎㅎ
낚시를 처음 해보는데 가이드님이 낚시 하는법을 잘 알려주셔서 물고기를 쉽게 잡았던거 같아요!
이건 배 타면서 하늘이 이쁘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냥 찍었던거 같네요
점심을 먹고 난 뒤 다시 배로 향하던 길에 하늘이 맑고 풍경이 이뻐서 찍었네요!!
그러고 다시 한번 더 스노쿨링을 즐기고 마사지 샵에서 가볍게 씻고 수영땜에 뭉칭 피로들을 싹 없애고
저녁을 먹으로 갔어요ㅎㅎ 그리고 먹고 난 후 바로 옆에 있는 어메이징쇼까지 보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숙소로 들어간 뒤 짐을 싸고 내일 마지막 일정을 위해 빨리 잤습니다
마지막 일정을 사파리 가기 전 필리핀에서 유명하다는 졸리비를 포장해서 먹어봤어요
한국에서 파는 KFC랑 비슷했던거 같아요! 맛있었습니다!
사파리에서 찍은 사진이 많은데 제일 좋았던 건 새들과 교감을 할 수 있어서 제일 좋았어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계속 같이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좋았네요
맨날 영상으로만 보던 카피바라를 실제로 보니깐 생각보다 크고 많이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호랑이나 사자, 얼룩말, 앵무새 등등 보면서 신기했고 정말 재밌었어요
걸어다니는게 많지만 그 만큼 동물들도 보면서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이렇게 사파리를 다녀오고 저녁을 먹은 뒤 간단하게 근처에서 기념품사고 마사지 샵 갔다가 공항으로 갔네요 ㅎㅎ
정말 처음에는 가족끼리 여행이라 좋으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가이드분을 만나고 나서 걱정 한 것이 사라지고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정을 알차게 짜주시고 저희 가족들 부탁도 흔쾌히 들어주시고 안마 받으러 갈 떄 동생이 혼자 있어야 되는데 같이 있어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첫 가족 해외여행이 잘 마무리 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ㅎㅎ 나중에 친구와 필리핀 여행을 또 오게 된다면 제이크 가이드님께 또 가이드를 받고 싶어요 4박 6일동안 저희 가족들을 위해 고생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을 처음 써보는거라 익숙치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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