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정으로 신혼여행을 못가고 결혼한지 10년이 지나서, 남편과 함께가 아닌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남편은 일정을 도저히 뺄수가 없어서,
가족과 같이 여행을 맞추고 싶었지만, 이러다간 평생 못가겠다 싶어 아이들이라도 같이 여행 가기로 마음을 먹고,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제가 언어도 안되고, 패키지는 아이들이 낮선 사람들과 함께 하기를 힘들어 하여, 단독 가이드 상품을 만나게 된거는
정말 큰 은혜 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가장 많이 하는 패키지로 견적 요청을 드렸고, 비행기 및 숙소도 대행을
부탁드려서 편하게 예약을 할수 있었습니다.
여행날짜가 다가오니 , 환율이 미친듯이 솟아 올랐고, 저는 당근으로 환율 거래를 하고 팁 및 소소한 금액은 은행가서
환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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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3인 발권 |
1,16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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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s호텔 3박 |
6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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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전 (1650달러) |
2,23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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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지정 및 기내식 |
19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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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환전 비용 |
17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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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7,800 |
전 성인 1+ 아이 두명 입니다. 비용도 궁금하실거 같아서 여행하시는 분을 위해 공유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동을 일부 환전했는데, 저희형님이 베트남국적이셔서 가지고 계신돈 일부 환전해서 갔습니다.
인당 경비는 100달러, 총 300달러에, 한국에서 동 환전한 금액 거의 다 쓰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가는거라 설레면서도 걱정이 되었어요. 낮선 다낭 공항에서 내리고, 탄 가이드님이 푯말에 제
이름 들고 서 계셨습니다. 여행인원이 3명인 저희에게 너무 과분한 큰 벤? 종류 같은 차로 픽업을 왔는데, 정말 편하게
여행 했습니다. 탄 가이드님께서 호텔 체크인까지 편하게 해주셨고,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베란다 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어서, 정말 멋진 뷰의 숙소 였고, 아침에 일어나자마 문을 열면 파도소리가 들리는게 너무 낭만적이었습니다.
1일자 : 링엄사 - 누티탄타이 온천 워터파크-전신마사지-야경관람
1일차에 픽업해서 링엄사 구경할때, 정말 설명을 잘 해주셔서, 관람하는데 한층 더 풍성했습니다.
특히 워터파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는데, 정말 감사한게, 딸내미는 제가 데리고 가면 되는데, 아들내미는 아직 초3이
라 혼자서 샤워실에 가는게 익숙치 않은데, 탄 가이드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셔서 정말로 든든했습니다
특히 워터파크에서 머드마시지는 최고!였습니다. 한국에 보령 머드 축제를 가지 않는이상 전신으로 머드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 머나먼 타국에 와서 머드마사지를 받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워터파크에서 잘 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번 여행에서 제가 가장 좋았던 마사지로 이동했습니다.
아이들도 마사지를 같이 받았고, 아이들도 제일로 좋아했던 코스중 하나였습니다.
남편에게 못 받던 호강을 여기와서 남이 제 발도 씻겨주고, 온몸을 구석 마사지 해주니 정말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야경도 너무 예뻤고, 특히 탄 가이드님께서 사진도 정말 예술적으로 잘 찍어주셨습니다.
찍는 사진 한장 마다 감탄이 나올 정도로 사진을 정말 잘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일자 - 다낭 대성당 - 한시장-콩카페-전신마사지-마블마운틴-바구니배-호이안(소원배)- 야경관람
2틀차에 다낭 핑크 대성당에 가서 구경하고, 한시장에 가니 정말 사야될게 무엇인지 고민할 정도로 엄청 많은 물건들이
이 있었고, 한사장 앞에 금은방에서 동으로 환전을 했습니다. 콩카페에 가서 코코넛 커피가 정말 일품으로 맛있었습니
다. 아이들은 망고 쥬스를 먹었는데, 저도 한잎 먹으니 망고를 직접 갈은거 같았습니다. 굿!
이틀차에도 전신마시지 코스도 넣어주셔서 ,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바구니배를 탔을때 인상 깊었던 것은.
한국인것마냥 한국 노래도 틀어주시고, 바구니배 노 젓어주시는 분이 앗싸! 가오리!!! 코리아! 넘버원! 이런 추임새를
계속 언급하면서 유쾌하게 태워주셨습니다. 저녁엔 호이안 소원배에 탑승했는데, 그때 야경이 정말 너무 아름다웠습
니다. 야시장도 구경할때 아이들이 문어꼬치를 먹고 싶다고 했는데, 둘다 너무너무 맛있다고 내내 얘기해줬습니다
3일차 -바나힐 투어- 스톤 마사지-롯데마트- 공항 드랍
마지막 날에는 스톤 브릿지 다리에 보고 왔는데, 살짝 비가 와서 안개낀 다리의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마지막에 스톤 마사지는 돌이 뜨끈뜨근 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롯데마트에서 쇼핑을 하는데, 너무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지만, 필요한 물건을 많이 쓸어왔습니다.
딸내미가 네일 하고 싶어서 롯데마트에서 네일을 받았는데, 너무 맘에 들어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일정 넣었는데, 탄 가이드님께서 잘 배려해주셔서 예쁘게 네일 받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공항 픽업까지 해주시고, 비행기 출국 시간을 늦게 잡아서 늦게까지 탄 가이드님께서
엄청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처음이었지만, 탄 가이드님 덕분에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와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탄 가이드님이 생각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3박 5일동안 편하게 탄가이드님과 함께 여행 잘 하고 왔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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