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부모님과 함께 해외여행은 가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어요. 하*투어, 모*투어 등등 여러군데 견적 내보고 투어 일정을 확인했는데 패키지는 어르신들은 너무 힘들 것 같았어요. 옵션이 너무 많았고, 쇼핑도 몇 번 가야하더라구요. 동생이랑 의논하여 단독패키지를 알아보던 차에 가이드맨 블러그 리뷰들을 보게 되었어요. 일단 카페에 가입하여 분위기만 보다가 견적 요청을 드린 후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고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 예약 후에도 호텔이며 항공권이며 할 일이 많더라구요. 가이드맨에 문의하여 추천해주신 르샌즈 호텔을 예약했답니다.
두 달 기다리는 동안 수시로 카페에 방문하여 도움도 받고 설레이는 시간을 보내다보니 골드까지 달성해서 여행자보험과 과일 바구니 2개도 선물로 받았어요.
다낭 공항에서 저희를 기다리는 차우 가이드님을 처음 만났는데 늦은 시간인데도 활짝 웃으며 저희를 맞아주시고, 길 건널때도 보디가드처럼 몸으로 막아서며 저희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어요.
차우 가이드님 남편인 렁 기사님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주셔서 다낭 구경을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투어 일정은 가이드맨 추천 일정을 그대로 진행했고요. 누이탄다이 온천에서 첫 날 여독도 풀고 머드온천을 특히나 좋아하셨어요.
투어 일정은 다들 아시니까 생략하고,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과 기분이 달라지는데 가이드맨의 가이드 분들은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고, 늘 눈과 귀가 저희를 향해 열려 있는 것 같아요.
저희 가족을 가이드 해주셨던 차우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였어요. 한시장에서도 저희들 대신해서 물건과 가격도 계속 확인해 주시고, 불편한 것은 없는지 계속 살펴주셔서 너무 편안했답니다.
음료수 및 망고도 사주시고, 24일이 저희 아빠의 77세 생신이셨는데 케익도 준비해주셔서 풍성한 생일이었답니다. 동생은 케익 생각을 못했는데 차우 가이드님이 저희보다 더 낫다며 엄청 좋아했어요.
16살 저희 아들 눈높이에서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 베트남 역사와 가는 곳마다 설명을 잘해주셨답니다.
차우 가이드님과 렁 기사님!! 다낭을 생각하면 늘 같이 떠오르는 분들이 당신들이여서 행복합니다.
보내주신 깊은 배려와 다정함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다음 여행도 꼭 가이드맨을 통해서 차우가이드님과 렁기사님을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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