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15일부터 8월19일 까지 다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초등아이 두명과 양가 어머니 모시고 6인 가족이 다녀왔습니다. 시기가 8월이고 두분 어른이 80이 넘으셔서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어요. 일정 짤때 문의도 많고 조정할 사항이 많았는데 친절히 잘 상담해주셨어요. 첫날은 르샌즈호텔에서 묵고 나머지는 프리미어빌리지에서 지냈어요. 저희는 첫날 바니힐에 갔는데 후기에 많이 걷는다하여 걱정이 됐는데 가이드님이 휠체어를 대여해주셨어요. 김민가이드님이 진행해주셨는데 한국말을 잘하는 베트남분이세요. 웃는 얼굴로 잘 설명해주시고 경사지는 직접 휠체어도 밀어주셨어요. 중간에 날씨 때문에 케이블카가 운행을 안했는데 센스 있게 의자도 챙겨주셔서 어머님들이 힘들지 않게 대기할수 있었어요. 바나힐은 가을날씨여서 힘들지 않게 구경하기 좋았고 곳곳에 안마의자가 있어서 아이들이 놀이 기구를 탈 때 어른들이 편한하게 기다릴수있었습니다. 저녁에 씀오이가든 갔는데 여기 음식 다 맜있었어요. 어르신들도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둘째날은 점심까지 숙소에서 물놀이하고 배달시켜 식사하고 오후에 링엄사로 갔습니다. 둘째날도 많이 걷는다고 가이드분이 미리 휠체어 챙겨주셨습니다. 링엄사는 오후 늦게가니 햇살이 강하지 않아 다닐만했고 전체 정경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원숭이를 한참 구경했습니다. 호이안은 사람이 정 말 많았고 거리가 베트남의 이국적인 면을 더 느낄수있는 도시였습니다. 저희는 소원배만 탔는데 이것만 타길 잘 한것같아요. 줄이 좀 길었어요. 미쓰리는 음식 맛도 좋았어요. 가이드분이 그나마 시원한 자리를 맡아주셨어요. 마지막날은 한시장갔다가 롯데마트에서 쇼핑했어요. 한시장은 상인들과 흥정하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갈 만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패쓰하기를 추천 드려요. 너무 덥기도 하고 롯데마트와 의류나 신발 가겨 차이가 별로 없어요. 마지막날 쌀국수 집과 바빌론에서 석식했는데 둘다 야외라서 너무 더웠어요. 마지마날 차밍쇼를 봤는데 재밌었어요. 가수분들이 한국노래도 잘 하더군요. 저희는 매일 마사지를 받았는데 다 다른곳에서 진행했는데 모두 다 잘 하셨어요. 저희 아이는 편했는지 잠깐 자기도 했어요. 대부분의 식당에 김치가 있었고 식사도 입맛에 잘 맞았어요. 너무 즐겁고 편한 여행이 었습니다. 시어머니가 한국에 오셔서 주변에 자랑 많이 하셨데요. 여행갔다 와서 10월 초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마지막을 덕분에 좋은 추억을 갖고 가셨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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