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1터미널 12/3일 오후6시 45분에 아시아나항공타고 출국해서
다낭에 도착하자마자 (긴급속보) 계엄선포 놀렸네요....집에 못갈지알고....
다행이 해제가 빨리되어서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어요....
수화물찿고 밖으로 나가니 키크고 잘생긴 훈남 김민가이드님이 우릴 반갑게 맞이했네요...
곧바로 제가 예약한 하이안비치호텔로 고고씽~~~
호텔은 지어진지 몇년안되어서 깨끗하고 옥상 루브탑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고
우리는 17층,18층 이렇게 오션뷰로 바다보이는 최고의 전망이었어요...
결혼30주년으로 여행왔는데 가이드님이 축하케익 및 과일과구니을 준비해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1일차 여행은 오전11부터 링엄사투어하고 내려오는길에 손트라 마리에나가서 주스한잔씩하고
예쁜추억 사진남겼어요...그리고 바로 점심 쌀국수먹고 한시장구경하고
온천워터파크 대신 차밍쇼랑 유람선으로 투어하고
마사지하고 호텔로 귀가했습니다...
아이들이 있으시면 온천워터파크 추천드려요....우리는 50대후반 부부라 바꾸어서 투어했는데
너무나 잘했다고 생각하네요..차밍쇼 너무나 좋았어요....
2일차 투어는 핑크성당부터 구경하고 롯데마트쇼핑후 바로 점심식사후 콩카페가서 차한잔씩.....
그리고 전신마사지,오행산,바구니배 이때부터 비가 왔다 그쳤다,그래도 재미있어서
춤 많이 추었어요...너무 흥이나서 재미있어요...
석식은 스테이크 나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더먹고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못먹었네요..
다음은 호이안에가서 소원배타고 소원초불켜고 강에 띄우면서 소원빌었어요.
호이안 야경투어 및 야시장 구경하면서 마무리......
3일차는 곧바로 바나힐 투어로 시간이 비케비치에서 1시간 20분소요...케이블카타고 20분간 올라갑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비가 내리고 올라가는도중 아무것도 안보일때도있고 우기라 하루에도 열두번씩
흐렸다 맑았다 그런다고 가이드님이 말씀해주셨어요...
골든 브릿지 정말 멋있어요...인증샷 안개 안끼였을때 몇장 찍어서 성공했네요....
점심은 바나힐에서 뷰페식당에서 먹어요....그리고 자유시간 프랑스건축및 놀이공원 ,그리스신원조각상 등등
투어하고 스톤마사지 받고...저녁식사하고 공항으로 와서 가이드님과 작별인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 다낭공항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나 즐거운여행을 할수있었습니다..
아마도 잊지못할 베트남 다낭.....다시 또 한번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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