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돌스타 입니다.
후기 작성에 앞서 , 오늘 일어난 무안 항공기 참사 희생자 및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황에 후기를 쓰는게 맞나? 많은 고민을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흐려져서 쓰는게 정말 맞나 하는 많은 고민을 하다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꿈만같았던, 아니 꿈보다 더 행복했었던
가이드맨과 함께했던 나트랑 여행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우선, 본격적인 후기에 앞서 저희 가족을 위해
진심을 다해 정성으로 혼신의 힘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먼저 드릴께요~
Special Thanks to.
티엔,처우,빠오,꾸언,가사도우미2분,조리사님
No.1 티엔 가이드님
여행기간 내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열정적으로 케어해주시고 신경써주신 티엔가이드님
100점 만점에 100000000000점 드립니다~~
단순히 고맙다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합니다 ^^
날씨에 의한 일정 변경 상황 대처 , 식당추천 등등
퍼팩트맨 입니다~~
티엔~! 정말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또 보고 싶을거 같고 나트랑에 다시 방문한다면 원픽 입니다~~
No2.처우 기사님
여행기간 내내 픽업부터 드랍까지 투어하는 모든곳을
안전하게 운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No3. 호핑맨 빠오! 꾸언!
진짜 말로는 표현 못할만큼 고마웠습니다.
사실 제가 보행장애가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약도 없고 치료법도 없는 희귀병 (근육병)에 걸려서 계단이나 오르막길등을 잘 못다니는데
바닷가 특성상 이동이 상당히 힘들었는데
빠오 와 꾸언이 저를 부축하고 업고 다녔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빠오,꾸언 덕분에 호핑투어 즐길수 있었어요.
NO.4 가사도우미 2분 , 조식 조리사님
(이름을 못물어봤어요 )
아침 맛있게 준비 해주시고 , 수시로 숙소 정리 해주시고,
투어 나갈때마다 중간중간 먹으라고 과일도 매번 깍아서 포장도 해서 챙겨 주시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후기 들어갑니다~
5월경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 알아보던중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비교해보고 저희 가족이 여행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 되었던 곳이 가이드맨이라 생각되어
나트랑핵심팩 예약을 하고 기나긴 기다림~~
다들 그러하다 싶으시듯이
기다리는동안 검색 또 검색 ㅋㅋ
아무튼 출발일이 되어 예약한 콜벤(쏠라티)을 타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로 고고씽~~~
<여행 1일차 - 출발>
저희는 대한항공을 이용하였는데...
뭐좀 할게 있어서 C쪽에서 내렸거든요 ...
코트룸 서비스 한진택배 위치가 분명 몇일 전까지만해도 H와 K 게이트 중간쯤 이었거든요... 그런데!!!!!!
A 게이트쪽으로 이전을 했더라구요 ㅠㅠ
(앞으로 여행 가실분들 참고해주세요)
아... 끝에서 끝까지 왔다갔다... 진짜 멀어요...
너무 힘들어서 카트에 타고 딸래미가 밀고 다녔어요 ㅋㅋ
남들 다하는 여권릴스 한번 찍어주고요~
이제 뱅기 탑승 ✈️ ✈️ ✈️ ✈️
교통약자 스티커를 발부 받고 거의 1번으로 탑승~
새로운 기종인 A321-NEO 탑승을 했습니다.
깨끗하고 모니터도 기존 항공기보다 좋더라구요~
좌석 간격도 괜찮은 편이구요~
키 180인 저에게도 무릎이 닿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크리스마스를 끼고 가는 여행이라 가격이
정말 후덜덜 합니다.. ㅜㅜ
이제 이륙~~~~~
가자 가자 가자고~~~ 띠띠띠띠 띠띠리띠디~
( 이거 음성지원 안되나요? ㅋㅋㅋ)
캄란 도착하니 사람이 어마어마 합니다.
다행히 저희가족은 가이드맨 카페 등업 활용을
이용하여 10명 모두 골드등급 당성해서
무료 패스트트랙, 여행자보험,과일 바구니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요즘 패스트트랙 이용하시는분이 많다고는 하지만,
사람 많을땐 패스트 트랙이 신의 한수 입니다.
가이드맨 카페 등업하면 무료로 이용하실수 있으니,
카페에서 소통도 하고 정보도 얻으시면서 혜택 꼭 받으세요 ^^
공항밖을 나가니 티엔이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나 반가운지~~
처음봤지만 카페를 하도 들락날락 거려서 원래 알던 사람같은 느낌 ㅋㅋ
가는동안 티엔과 인사를 하고 이런저런 설명을
들으며 이동하니 금방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신속하게 탑승을 하고 숙소로~~
예약한 머메이드 빌라에 도착하니 새벽2시...
바로 잤어야 했는데 배도 고프고 ㅋ
그래서 어머니가 싸가신 볶음김치 , 라면, 과일에
술한잔 하다보니..4시반 ㅋ
눕자마자 기절
<여행 2일차- 투어1일차>
3시간 정도 취침후 아침에 일어나보니
남성 조리사 1분 여성 가사도우미 2분이 오셔서 조식 준비 하고 계시더라구요~
3시간 정도 자고 비몽사몽~~
맜있는 조식을 쳐묵쳐묵 합니다~
크리스마스라고 과일도 이렇게 이쁘게 내어주십니다~
과일주스는 그자리에서 생과일로 바로 갈아주시는데
신선하고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과일주스 및 빵종류는 매일매일 다른걸로 바뀝니다^^
아침먹고 출발전에 먼저 내려가서머메이드 빌라 사진좀 찍어주고요~~
알흠다운 전경입니다~~~
원래 첫날일정이 11시반 시작인데 ,
티엔에게 양해 구하고 10시에 출발해서 환전소에
먼저 들러서 환전후 베트남 코피마시러~~
CCCP커피 시그니처인 코코넛커피와 연유커피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딸&조카님들이 원피스 사서 입고 다니고 싶다고 해서 간단하게 담시장 방문을 했습니다~
필요한것만 딱사고 마지막날 재방문을 기약하며
대충 눈으로 훑어보고~~ 나오려는순간!!!
전 봤습니다..제 두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쇼핑 러버 2명!!!
딸래미와 조카의 돌아간 눈을 ㅋㅋㅋㅋ
마지낙날 다시 왔을때 얼마나 사 재낄지
걱정이 되더군요 ㅋㅋ
점심먹으러 베트남 가정식 엇히엠으로~~
들어가니 소주병 트리가 ㅋㅋ
이쁘게 잘 만들어놨네요 ㅋㅋㅋ
여기는 한국인가 베트남인가~~~ ㅋㅋㅋ
향신료 걱정을 좀 했는데 1도 걱정할게 없더라구요~~ 나온 음식 모두 맛있게 먹고 ~
첫날 일정인 빈펄랜드로 고고~~~~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
3일내내 비예보가... 이런 된장 ㅋㅋ
하지만~~ 신나기만 합니다~~~
케이블카 타고 입장~~
빈펄랜드 입장해서 오른쪽편으로 쭉~~ 길따라서 가면 루지가 나옵니다~
가능한 루지는 빨리가서 줄 서세요~~
인기있는 놀이기구 이다보니 사람 많아요~
들어가자마자 비안올때 루지부터~~
여러분 이거 진짜 (비속어좀 쓸께요 ㅋㅋ)
존나 재미있습니다 ㅋㅋ 스릴 작살나요 ㅋㅋㅋ
팅겨저 나가는 느낌날때 지릴뻔 했습니다 ㅋㅋ
빈펄랜드에서 딴거 다 안해도 이건 무조건 타세요~~
생각보다 타는 시간이 길어서 좋더라구요 ~~
올라가는길에 여유좀 부려주고요~~ ㅋㅋ
어머니는 거의 울다싶이 내려오셨다는 ㅋㅋㅋ
개신남 30% , 짜릿함 40% , 비 맞고 내려와서 따가움 30% ㅋㅋ
다음코스는 ~ 미니88열차 ? ㅋ
저희 차례라서 탑승했는데... ㅜㅜ
갑자기 비가 ... 저상태로 30분 대기하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더 기다렸다가는 시간만 지체될거 같아서요 ㅋ
아쉽긴 했지만 나름 알차게 보냈습니다~
이후 비 때문에 동물원은 패스하고
바로 아쿠아리움으로~~ 고고씽~
날씨는 인력으로 어찌할수 없는거니까요~~
아쿠아리움을 끝으로~ 퇴실(?) ㅋㅋ
아쉽긴 했지만 나름 알차게 보냈습니다~
이쯤에서 티엔 한국어 구사력이 어느 정도냐면 ㅋ
와이프가 절 부축하고 (계단 등 이동할때) 내려오는데
티엔이 와이프를 보고 하는말이
" 아이고 형수님 애쓰시네요~" ㅋㅋㅋㅋㅋ
티엔 한국사람 아니냐구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이거 직접 들었어야 하는데... 말로 쓰니까 전달이 안되네요 ㅋㅋ )
크리스마스 및 신년 준비로 새로운 포토 스팟도~~
개이득~~ ㅋㅋ
어두워져서 조명 켜지니까 정말 이쁘더라구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바닥 찌릿찌릿하니 ㅋ
마사지 받으러~~~~ ㅋㅋ
첫날 발마사지 받은곳 인데요~
저희는 모두 추가금 지불하고 전신마사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저녁먹으러~~
비가와서 후다닥 들어가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ㅋ
저녁도 맛잇게 먹고~~
날씨 때문에 야시장 패스하고 숙소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비 때문에 시간이 조금씩 오버 되더라구요~~
숙소에 들어갔더니 반가운 손님이~
진짜 주먹만한 떡두꺼비가 떡~~하니~~
앞으로 가족들에게 좋은일이 가득 하려나 봅니다~~
떡두꺼비 봤으니까.. 두꺼비 까야죠 ㅋㅋ
그렇습니다. 숙소에서 두꺼비 마셨습니다 ㅋㅋ
수영할 사람은 수영하고~ 술마실 사람은 술마시고~~
대략 2시까지 마시고 기절..
<여행3일차 - 투어2일차>
호핑투어 하는날 입니다~~
어젯밤 두꺼비 덕분인지 맑지는 않지만
비가오지는 않습니다. 물놀이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선착장 이동후 구명조끼 착용후 바로 입장!!
가이드맨은 대기가 1도 없습니다.
고객의 여행시간을 아주 소중이 생각해 줍니다~
진짜 베리굿 입니다~
타여행사 다 대기하고 있는데 가이드맨은 프리패스 입니다~~
시원한 스피드 보트를 타고 호핑투어장소인 혼문섬으로~~
단체사진좀 찍어주고요~~
어제 비가 제법 많이 와서 사람을 별로 못봤거든요 ㅋ
그래서 생각보다 많이 안왔구나 생각했는데, 어니었습니다 . 겁나 많이 왔더라구요 ㅋㅋㅋ
날씨 좋아지니까 한국사람 무지하게 많이 보입니다~~
호핑투어할때 호핑맨(빠오,꾸언)이 가족 4명씩 나눠서 물고기 많은곳으로 끌고 다니면서 물고기 많이 볼수 있도록 바다속 바닥까지 잠수해서 빵가루 뿌려주고 노력을 정말 많이 해주더라구요~~
최고의 호핑맨 입니다~~
신나게 호핑투어후미니비치로 이동!!
저랑 동생은 제트스키 탑승~
제트스키는 1명씩만 타세요 ㅋㅋ 쫍아요 ㅋㅋ
뒤에 현지 가이드(안전요원)이 같이 타서 총 3명이 타다보니 2명이 타기엔 많이 좁아요 ㅋㅋㅋ
( 스릴 좀 즐길라고 했는데 쫌만 땡기면 동생이 무섭다고 자꾸 속도 줄이라고 해서 ㅋㅋㅋ 제트스키를 유아들 타는 수준으로 타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
다른 가족들은 모두 파라세일링을 이용했구요~~
드론 촬영도 모두 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주 즐겁게 타셨다고 하셨어요~
파라세일링 할때 꼭 다리가 안닿을때까지 끝까지 뛰세요 ㅋ
저희 가족들은 낙하산 뜨기전에 뜬줄알고 점프를 먼저 했다가 2명이나 무르팍 까졌어요 ㅜㅜ
반드시 줄보다 먼저 뛰지 말고, 다리가 안닿을때까지 뛰세요~
나트랑은 바나나보트 탈때 우리나라 빠지처럼 빠트리고 좌우로 시내루 주고 그런거 안한다고 그러다라구요~ 해외여행 와서 다치면 곤란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서 별 기대 안하고 탔는데 , 영상 퀄리티 끝내줍니다~~~영상 촬영만 5분이 넘어요~
탑승시간도 다른 해양스포츠에 비해 길어요~~
추억 남기고싶으시면 꼭 타보세요~
해양스포츠 가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나나보트는 6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더 라구요
그런데 손잡이는 5개 ㅋㅋ
(적정인원은 각자 판단에 맡깁니다)
6명 탑승시 180만동 드론촬영 40만동
저희는 대략 1000만동 좀 넘게 썻어요 ㅋㅋ
신나게 물놀이후 미니비치 특식먹으러~~~
음~~ 물놀이후 먹는 식사는 꿀맛입니다~~
맜있는 식사후 물놀이 좀 더 하다가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숙소로 복귀 합니다~~
숙소에서 물놀이좀 더 하고~~
가사도우미 분께서 입었던 수영복, 신발등
모두 손빨래로 세탁해서 말려주십니다.
( 세탁기 있는데 혹시 모를 손상 때문에 손빨래 해주시는거 같았어요 )
감사합니다.
재정비후 마사지 받으러~~
둘째날 받은 마사지샵인데요~
첫째날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저는 대만족 했습니다~~
마사지 받고 나오니 또 비가 ㅋㅋㅋㅋㅋ
이때 비는 좀 많이 왔어요 ㅋ 후다닥 차량으로~~
저녁은 티엔의 권유로
둘째날 저녁일정이랑 마지막날 일정을 변경 했습니다.
이유는 마지막날 씨푸드 먹고 배탈나면 비행기에서 힘들다고 .. 듣고보니 맞는말 인거 같더라구요~~
사실 저희는 처음에 씨푸드 레스토랑은
응온갤러리로 예약했는데요.
가족 모두 뷔폐를 선호하지 않는지라 ,
상담시 나트랑에서 유명한 빈산으로 변경했었어요
비용은 개별결재 하는걸로 했었구요~
그부분은 현지 도착해서 티엔에게 이야기 했는데,
거기가 방송촬영 및 블로그 작업등으로 인해서 가격이 비싸다고 다른곳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티엔이 추천해줘서 간곳이
요기 입니다.
식당이름을 들었는데 까먹었어요 ㅋㅋㅋ
탄숭? 딴쑤엉? ㅋㅋㅋ
읽을줄을 몰라서 모르겠습니다ㅋㅋ
(비가 많이 와서 들어가는 입구 간판 사진을 못찍고 뒷편 간판을 찍었으니 참고 해주세요)
현지에서는 유명한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식당 들어갔는데 현지인 95% 이상입니다~
날씨가 좋을땐 뒷편 바닷가 모래사장에 야장이 펼쳐진다 하더라구요~~
단순히 가격 차이를 알려드리면
빈산 - 제일 큰 사이즈 키로당 190만동
여기 - 제일 큰 사이즈 키로당 130만동
크레이피시 제일큰거 5마리 해서
5.3키로 나왔는데요~
저울치기 같은거 못하게 티엔이 옆에서 다 케어 해줍니다.
바구니 무게 빼고 실 결재 키로수는 4.8키로~
여기 식당 맛집 입니다.
처음에 수족관에서 메뉴 보고 눈돌아서 이빠이 시켰는데 ㅋㅋㅋㅋ 와이프 한테 혼났습니다 ㅋㅋㅋ
메뉴판에 맛있는게 이렇게 많은데 .. 입구에서 종결시키고 들어와서요 ㅋㅋㅋ
조금만 시키고 들어가서 메뉴판 보고 시킬걸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메뉴가 엄청나게 많아요 ㅋㅋ
현지인들 먹는거 봤는데 싸고 맛있어 보이는게 어찌나 많은지 ㅋㅋ
3만동짜리 해물죽도 맛있습니다.
1500원의 행복~~
사진에 저 게찜이 제일 실수 였습니다.
그 뭐냐 싱가포르 가면 점보레스토랑에 칠리크랩 같은 느낌인줄 알고 시켰는데 ㅋ 이런 된장... 그냥 게찜이 나올 줄이야..... 화장실 가면서 현지인들 테이블 보니까 그런 칠리크랩 느낌으로 나오던데... 이런된장 ㅋㅋ
주문 잘못했다고 와이프한테 또 혼나고 ㅋㅋㅋ
아무튼 나중에 여기 가실분들 있으시면,
저처럼 눈 돌아서 혼나지 마시고
메뉴판도 보고, 현지인들은 뭐 먹는지도 보고 시키세요 ㅋㅋㅋㅋ
그렇게 베트남 소주와 함께 배터지게 먹고 ,
비가 와서 안가려고 했던 루지에나펍으로 이동~
비오니까 모래사장 야장은 안했지만,
빗소리 ☔️ 들으면서 먹었던 루지에나펍 분위기 좋았습니다. 맥주도 흑맥주는 정말 맜있더라구요~
숙소 들어가는길에 부모님이 두리안을 꼭 드셔야 한다고 하셔서 사갔는데 ㅋㅋㅋ
온 집안에 냄새가 ㅋㅋㅋㅋㅋ
맛있다고 엄청 잘 드시던데.. 저는 ㅋㅋㅋㅋ
그렇게 이날도 숙소에서 2시까지 마시고 잤습니다.
<여행4일차 - 투어3일차>
방금 온거 같은데 벌써 체크아웃 이네요 ㅜㅜ
너무 아쉽네요. 여행만 가면 시간이 왜이리 빨리가는지..
아쉬워서 영상 한번 찍어주고 체크아웃 했습니다.
점심 먹으러 가기전에 티엔에게 부탁해서
꼭 가보고 싶었던 타 카페가보면 엄청 유명한
악어집과 짭샾을 방문했습니다.
(티엔은 비추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동안 블로그나 타 카페에서 봐었던 내용이 있었기에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제 눈으로 직접보고 만져봐야 확실한 답을 얻을수 있을거 같아서요~ )
일단 ,방문후 제가 느낀 솔직한걸 말씀드리면 악어집에서 파는 크록스는 쇼핑하기 좀 편하긴 했습니다.
퀄리티가 담시장에서 파는거랑 다르다고는 하는데, 글쎄요...완전 똑같던데요..
담시장에서는 잘못사면 좌우 짝이 사이즈 다르고 바닥 문양 다르고 하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일도 있긴 한게 맞는거 같긴해요. 종종 글이 올라오는걸 보면, 저희 어버지도 다낭가셔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든요
들리는 말로는 본인들이 검수도 한번 하고 판매 한다고 하는데 , 잘 모르겠습니다.
옷도 재질이 퀄리티가 다르고 검수도 하고 판매한다던데..
글쎄요.. 완전 똑같습니다.
악어집도 짭샵도....
(짭샵은 실망해서 사진도 안찍음요 ㅋㅋ )
소핑하기 편한건 사실이지만, 가격만 비쌉니다.
완전 똑같습니다.
무조건 담시장에서 흥정해서 싸게 사세요^^
야시장도 비쌉니다~~
쇼핑은 담시장이 진리 입니다!!
일행 몇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지막날 점심은 한식으로 변경 했습니다.
사실 저는 하루만 참으면 매일 한식이라,현지식 먹고 싶었거든요~
가이드맨에서 데리고 가는 식당들이 전부다 맛집이어서 현지식을 또 먹고 싶었습니다 ㅋ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한식당에서 등갈비김치찜과 소불고기전골 먹었습니다.
여기도 맛은 있었지만, 우리는 한국인!!!
기대치가 높을수 밖에 없기에 ... ㅋㅋ
그리고 다음 일정은 롱선사
가는길에 티엔에게 베트남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서 이동~
금방 가더라구요~ ㅋㅋ
다리가 불편한 저는 걸어 올라갈수 없다 판단되어
왕복50000동의 행복~ ㅋ
오도방구 타고 올라갔습니다.
구경하고 내려 올때까지 오도방구는 기다리고 있고,
내려와서 비용 지불하는 방식 입니다 ^^
롱선사 위에는.. 이런저런 상황으로 분신자살 하신 스님이... 블라블라블라~~~
다 남자스님인데 한분은 비구니스님이 .. 블라블라블라~~~
설명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구경후 포나가르 사원으로~~
포나가르 사원이 사진이 진짜 잘 나오더라구요~~
그리고,다음 일정 담시장~~
2층에 착한 할아버지 가게라고 있어요.
몇호인지는 사진을 못찍어서 ㅠㅠ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폭풍쇼핑후 롯데마트가서 또 폭풍소핑후 ㅋㅋ
지금 집에서 후회중입니다 ㅋㅋ
코코넛칩 쪼끔만 사온걸 ..
베트남 과자 쪼끔만 사온걸..
딸방구가 쌀국수를 쓸어담는 바람에 공간이 없을거 같아서...
" 야 그 쌀국수 한국에도 팔아!"
" 아빠 여기가 더 싸"
" 그래 사라"
아니었습니다... 그거 비싸도 한국에서 사라고 하고
현지에서 파는걸 사왔어야 했습니다 ㅋ ㅋ
이런 된장 ㅋㅋㅋㅋㅋ
쇼핑후 띠로링 문자한통...
뱅기 1시간반 연착!!! 헉 !! 날새것네...
다음일정~ 마사지받으러~~
마지막날 마사지는 만다린 스파~~
시설은 여기가 가장 좋았어요
~
어제 갔던곳과 오늘 왔던곳은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는걸 고려하여, 마사지후 샤워할수 있는곳으로 선택한듯 합니다~
마사지후 마지막 저녁식사!!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아쉬워서 쌀국수랑 이거저거 추가 시켜서 먹었는데요~
쌀국수에 베트남 고추 왕창 넣어서 먹으니 입이 얼얼~~~
베트남에서 먹은 쌀국수중에 저는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남은시간 야시장으로!! gogo!!!
지나가듯 구경후 아이들 철판이이스크림 사주려 했으나,
날이 비오는날이라 그런지 안나오셨더라구요 ㅋ
아쉽지만 , 뭐 특별한건 아니니 패스~~
공항가기전, 반미판 들러서 포장도 하구요~~ 들어가기전에 먹고 들어갔습니다~
길거리 음식을 좀 많이 먹고 싶었는데,
일단 항상 배가 부르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ㅋ
환전소 옆 척칩(고구마튀김)도 먹고 싶었었고
반깐도 먹고 싶었었고 ㅋ
리게일리어 호텔앞 장미꼬치점에서 꼬치도 먹고 싶었고 ㅋㅋ
너무 즐거웠지만 , 모든 여행이 그렇듯
아쉬운 마음만 가득한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
하지만, 아쉬움 보다는 분명 행복함이 훨씬 컷던 여행 이었음은 확실합니다.
베트남에서 3일 전체 합쳐서 잠잔 시간이 12시간도 안되서 귀국편 비행기에서 기절할줄 알았으나,
아쉬운마음+다리아픔으로 1분도 못잤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아침을 맞이하며,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멋진 패키지 여행 프로그럄 짜주신 가이드맨에게 감사드리고~
백번 칭찬해도 아깝지않은 티엔 최고 였습니다.
tmi. 개피곤해서 어제 오후2시에 잠들었다가 오늘 아침9시에 일어났습니다 ㅋㅋㅋㅋ
ps. 저희 부모님 해외여행 정말 많이 다니셨는데
이번 여행이 단연 원탑이라고 하십니다!!
다시 볼수 있는 날을 기약하며,
이만 후기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준비중이신 분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제가 아는선에서는 답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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