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과 중딩 사춘기를 격하게 겪고 있는 아들들과 여행을 준비하며 가이드맨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처음 이런 저런 걱정도 잠시.. 언어가 되지 않아도 한국말을 너무 잘하는 "흥 "가이드님을 만나 너무 든든했던 여행을 즐기고 있어요(한국말 어설프다고 겸손하시게 말씀 하셨지만 소통 전혀 문제 없었구요♡)
4박6일 일정중 중간에 자유 일정이 있어서 3일밖에 못만나 뵀지만 다정하게 밥 잘먹었냐 물어봐 주시고 잠은 잘잤는지 확인해주시는 모습에 저희 가족 모두 반할 수 밖에 없었죠!!
저흰 무뚝뚝한 남자셋 과 I형인 저까지 참 조용한 가족인데요~ 가이드님이 중간중간 아이들 어깨도 주물러 주시고 괜찮냐 물어봐 주시고 이것 저것 챙겨 주시며 분위기 전환 시켜 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날씨가 예상보다 안좋아 호핑투어도 못했지만 "흥"가이드님이 빠르게 머드온천 제안 주셔서 잘 놀다 온것 같아요~~ 환전소도 데려가 주시고 약국쇼핑도 도와주시고 말하면 다됩니다 ㅋ 내일은 자유 일정 일인데 가이드님 쉬는 날이시라고 무슨일 있으면 꼭 연락 주라며 신신당부 하시는 모습에 든든한 삼촌 만난듯 넘넘 안심이 되더라구요
여정중에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니 날씨 가 도와 주지 않더라도 좋은 추억이 되네요~만약 가이드맨을 고민 중이시라면 걱정 마시고 한번 부딪혀 보라고 하고 싶어요 ~~일정이 마무리 될때까지 든든한 조력자 가이드맨과 함께 즐거운 나트랑 여행 보내고 돌아가겠습니다!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