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5가족 9명)으로 3박 5일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아침 부산으로 돌아왔네요.
출발때부터 비엣젯항공의 2번 지연이 발생하여 시작부터 너무 힘들었습니다.
비엣젯항공으로 인해 시작부터 어긋나기 시작했고 나트랑에 도착하자 날씨마저 잔뜩 흐린 날씨에
이번 여행은 힘들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도착하고 공항을 나오니 바로 보이는 가이드맨 기사님이 밝게 우리를 맞아주셨고
30분 정도 이동후 가이드맨에서 잡아준 럭셔리 풀빌라 머메이드 빌라에 도착하였습니다.
빌라의 첫인상은 비엣젯항공으로 인한 힘들었던 기억을 모두 잊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우리를 맞아주셨던 빌라를 관리하던 분들의 밝은 미소로 따뜻하게 반겨주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분들의 이름을 물어보자 못하고 왔던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빌라의 모든것 방과 풀 등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 가족들 또한 대만족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3박을 하는 동안 조식과 첫날 저녁 바베큐파티는 최고였습니다.
양도 양이지만 맛은 정말 최고였어요.
빌라 조식을 신청할때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퀄리티와 맛은 5성급 호텔 이상이었고 첫 조식때는 9명 모두
신청했지만 너무 양이 많아 2번째부터는 양을 줄여달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조식 후 후식으로 나오는 과일도 매일 바꿔가며 맛있는 과일만 주셨어요.
음료도 생과일 쥬스(망고, 당근, 수박 등) 너무 맛있었답니다.
나판랑 투어를 예약해서 첫날은 일정이 없었고 점심과 저녁을 해결해야 해서 걱정을 했는데 석식 바베큐파티를
추가 신청할 수 있어 신청했는데 소고기, 돼지고기, 꼬치, 새우 등등 너무 많은 음식을 준비해주시고 우리는 맛있게
먹기만 했었습니다.
정말 너무 맛있어 배터지도록 먹은 것 같은데도 음식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ㅎㅎ
투어 일정에 점심과 저녁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지 저녁이 없었으면 매일 바베큐파티 하고 싶을만큼 좋았습니다.
음식에 관해서는 너무 맛있어서 말로 설명하기엔 너무 부족하네요. ㅎㅎㅎ
모두 첫날 저녁에는 힘들었던 비엣젯항공은 생각도 나지 않을 만큼 행복한 하루를 빌라에서 보냈어요.
2일차는 판랑사막투어가 잡혀있어 어른들을 모시고 일찍 움직여야해서 걱정이 조금 되었습니다.
아침 출발시간 전에 가이드가 와서 오늘의 일정에 대해 안내를 해주셨어요.
참 우리 이쁜 가이드님을 소개해야겠네요.
이름은 미인(Mien)이신데 한국말을 잘 하는 가이드셨어요.
3일 동안 우리 가족을 캐어해주시고 관광지 안내, 맛집 투어 등 우리와 함께하신 분입니다.
그러고 보니 항상 뒤에서 우리가족들을 체크하고 특히 어르신들 꼼꼼히 챙기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했는데
같이 찍은 사진한장이 없네요. ㅠㅠ
우연히 찍힌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ㅎㅎ
판랑사막은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어요.
그래도 찝차 기사님 사지은 정말 열심히 잘 찍어 주셨어요.
그리고 점심과 저녁 역시 맛집으로 만 안내를 해주신건지 아니면 베트남 음식이 모두 맛있는건지 모든 일정에
먹은 식사는 정말 대만족 이었습니다.
3일차는 호핑투어가 있었는데 날씨도 흐리고 바람도 많고 파도도 높아 걱정했습니다.
모두 바다에 나가지 못하고 5명만 바다에 들어갔는데 파도와 시야가 탁했지만 물고기는 많이 봤습니다.
호핑맨 2명이 우리를 끌고 다녔는데 정말 체력이 좋더군요. ㅎㅎ
호핑투어 후 빌라로 돌아와 입었던 수영복과 래쉬가드등을 관리하시는 분이 일일이 손 빨래로 다 빨아주셨어요.(감동)
4일차는 오전에 빌라에서 휴식 및 체크아웃 준비를 하였고 오후에는 시내관광을 했습니다.
사원들과 대성당, 담시장에도 방문을 하였습니다.
담시장은 정말 물가가 장난아니게 저렴하더군요.
나트랑은 물가가 저렴하여 쇼핑, 먹거리 정말 좋았답니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정말 최고였어요. 먹기 바빠 사진을 별로 남기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나트랑 시내에서 여성분들 원피스 2벌씩 구입했는데 정말 1명당 만원의 행복이라는게 이런것인가 싶을 정도로
행복한 순간 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인자하신 부처님 얼굴과 같이 우리가족 나트랑 여행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음식과 빌라, 친절한 사람들 어느 하나 부족함 없었던(비엣젯 항공은 빼고) 여행이었습니다.
모든 여행의 기록을 다 적을 수는 없지만 가이드맨과의 특별한 만남과 투어, 그리고 미인 가이드님의 친절함.
특히 미인 가이드님의 배려와 항상 밝은 미소는 잊지 못할것 갔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티켓팅까지 직접 챙겨주고 출국장 들어갈때까지 배웅해주신 미인 가이드님!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나트랑 여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이드맨 투어 알차고 매 식사에 대한 식당 선별까지 모든게 만족스러운 투어라 우리가족 모두
무탈하게 여행을 잘 보내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 번창하세요. 미인 가이드님도 행복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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