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5일~12월 9일까지 가이드맨을 통해 나트랑 여행을 다녀온 10명의 대가족팀 "처가사랑(feat. 쇼핑중독)"팀입니다.
팀명은 탄 가이드님이 물어보아서 지어봤습니당 >_<
처음으로 가이드맨을 이용했는데요. 단독으로 자유롭게 투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선물 주신 과일바구니 과일이 풀빌라에서 준비해준 과일보다 더더더 맛있어서 매일 바구니 하나씩 비웠고요.
한국어학과를 나온 탄 가이드님이 벤 안에서 가족들의 대화를 놓치지 않고 궁금한 거나 필요한 부분도 챙겨주셨어요. 이동하는 동안 몇번씩 뒤로 돌아 설명해주시던..! 덕분에 벤을 타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나트랑의 특징이나 문화를 놓치지 않고 알 수 있었어요!
개성 강한 우리 가족을 가이드 해주느라 고생한 탄 가이드님, 티웬 가이드님!
가이드님들께 너무 고마워서 형부가 후기를 썼지만 또 인사하게 되었어요!ㅠㅠ
갑작스러운 일정이 하루에도 몇번씩 생겨서 당혹스러웠을텐데 가족들이 최대한 즐거운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빠르게 조율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프로다운 탄 가이드님은 개성 강한 가족들의 니즈가 부족한 건 없는지 전반적으로 살펴주시고 물어봐주셨구, 티웬 가이드님은 세심하게 일탈한 가족도 놓치지 않고 챙겨주셨어요. (티웬 가이드님이 같이 동행하셔서 탄 가이드님이 가족들을 통솔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 )
특히 티웬 가이드님은 응급키트? 를 가지고 다니시는건가요? 발이 다 까졌는데 매번 밴드도 챙겨주시고, 제 조카가 열이나고 아팠는데 세상에 크림을 발라서 마사지까지 계속 해주셨어요ㅠㅠ (감동..)
공항에서도 아팠던 조카에게 계속 맘 써주시던 따스한 눈빛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ㅠㅠ
탄 가이드님, 티웬 가이드님과 함께 커피 테이크아웃 기다리면서 소소하게 나눴던 대화도 너무 즐거웠어요.(가족이 많다보니 도란도란 얘기할 틈이 이때 밖에 없었습니다ㅠ) 예신이 궁금해 하던 베트남 축구 얘기도 하고, 베트남 발음도 배우고. 발음 좋다고 가이드님들께 박수도 받고ㅋ.ㅋ
작은 부분까지 베트남에 대해 알려주려고 하신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열정 넘치는 프로, 탄 가이드님! 따뜻하고 섬세한, 티웬 가이드님! 가족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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