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밤 비상계엄 선포에 여행을 취소해야 하나 망설였던 한사람.다행히 비상계엄 해제로 탄핵열차가 출발은 했지만 여행을 떠나기로...
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공항엔 나라사정과는 무관한 나같은 여행객들만 북적이고...드디어 타이베이.
공항에서 만난 앳딘 얼굴의 김용진 가이드.
너무 동안이라 놀랐고,출발하는 버스안에서 지도를
펼쳐놓고 여행을 설명하는 모습에 신뢰감 급상승.
이어진 베이토우온천.담강대학 대만퓨전요리...
담수이 여행.홍마오청.빠리(bali)..
저녁으로 먹은 홍콩식당의 요리.
패키지로 다녀보면 현지식이 맛이 없다는 그런 말이 있는대 이번은 전혀....정말 맛있고 좋았다는.
이튿날 여정도 김용진가이드의 도움으로 시작된 타이베이 시내관광.우육면,용캉제,중정기념당,101빌딩,딘타이펑,서문정거리 망고빙수....
계속 이어지는 일정에도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도움준 김용진가이드님 너무너무 칭찬합니다.
호텔부근 현지인 술집에 따라오셔서 현지 느낌과 술한잔 기울이며 털어놓은 속얘기에 마치 친동생 같은 기분에 좋았고,선배님이라며 살갑게 대하는 모습.
집에 돌아가며 1시간 넘게 걸린다는 말에 안쓰러움.
덕분에 잘 놀고 왔어요.담에 또 볼수 있다면,아니 다시 간다면 김용진가이드 님 다시 만나고싶네요.
짧은 2박3일 이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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