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11월24일부터 11월2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하롱베이 투어를 다녀온 4인가족입니다^^
사실 가이드맨은 우리가족만 단독으로 일정을 다닐 수 있고, 원치 않는 쇼핑을 하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이
편하고 알차게 다닐 수 있는 매력이 있었기에 과거에 다른 지역 투어시에도 이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다른곳은 생각하지 않고, 바로 가이드맨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 노이바이 공항도착 당일 입국수속 후 짐을 챙겨서 나오니 루비가이드가 반가운 얼굴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현지가이드 분이셨는데 한국말을 잘 하셔서 여행기간 내내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없었고, 항상 밝고 웃는 모습으로
편안하고 기분좋게 해주었습니다. (나중에 보면 아시겠지만 스팟마다 사진을 찍어주셨고, 덕분에 평소에 사진을 잘
안찍던 우리가족은 이쁜 사진,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다)
정말 이쁜 사진들이 많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던 루비 가이드 덕분입니다 ㅎㅎ!
사진뿐 아니라 사실 저는 외국에 나가면 익숙한 맛이 아니면 음식이 입에 잘 안맞았는데 신기하게 베트남에서는
한국에서보다 더 잘먹었어요. 가는 식당마다 유명하고 음식 맛이 좋았고, 무엇보다도 일정에 맞춰서 예약이 되어있어서
굳이 기다릴 필요없이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고, 우리만 다니다보니 배가 너무 부르면 다음식사 시간을
좀 미루고 다른 일정을 먼저하는 등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특히 하롱베이 일정에서 크루즈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 2층짜리 큰배였는데 우리가족만 있어서 배 사방팔방에서 눈치
하나 안보면서 사진도 찍고 시원한 바람도 맞고, 저 씨푸드는 정말 대박이였어요..
마지막은 우리 가이드 루비가 찍어준 형제의 우애(?)가 깊어보이는 듯한 사진...!
후기를 쓰면서 사진정리를 하다보니 벌써 하노이와 하롱베이가 너무 그리워요,,, 가이드맨과 루비가이드 덕분에
우리 가족은 베트남에서 5일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제가 정이 많은 터라 돌아오니까 루비가이드가
잭푸르트 맛있게 먹었다는 얘기에 다음날 아침에 밝은 얼굴로 잭푸르트 사오고, 쇼핑 좋아하는 우리가족을 위해
이곳저곳 쇼핑하러 많이 돌아다니면서 계속 일정을 조율해줬던 그런 고마운 기억이 많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일정 진행하는 동안 큰 불편함 없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하노이는 꼭 다시 와보고 싶네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인생샷 건지고 싶은 분들이 계신다면 루비가이드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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