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족 여행 후기: 최고의 여행, 잊지 못할 추억
이번에 부모님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가족들과 함께 다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이번 여행은 특히나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이 모든 걸 가능하게 만들어주신 가이드맨, 옌(저희는 인으로 들었는데 카톡 이름이나 카페 후기 보면 옌이 맞는거 같아요) 가이드님, 그리고 칸 기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어요.
출발 전
걱정을 날려준 여행 준비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가이드맨과 상담을 하고 나니 그런 걱정들이 싹 사라졌어요.
빠르고 친절한 상담
카톡으로 상담했는데, 상담사가 세분이서 상담을 담당해주셔서 문의하면 답변이 금방 와서 기다릴 일이 없었어요.
덕분에 여행 준비하면서 궁금한 점들이 바로바로 해결돼서 너무 편했어요.
우리만의 일정 만들기
3일 투어를 진행했는데 저희 요청에 맞춰 바구니배를 뺐고 식당도 바꾸고 전혀 문제 없이 다 반영해 주셨어요.
일정도 바로바로 바꿀 수 있고 비용 안내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준비가 정말 수월했어요.
패키지인데도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일정이 조정되는 게 좋았어요.
항공권도 호텔도 내 맘대로
항공권이랑 호텔 선택에 제한이 전혀 없었어요.
호텔은 가이드맨에서 추천해 주신 옵션들 중에서 후기를 꼼꼼히 보고 선택했는데, 선택 과정도 너무 편했고 믿음이 갔어요.
여행 시작
지연된 일정도 완벽하게 시작
출발 당일 폭설로 비행기가 3시간이나 늦게 출발했는데, 옌 가이드님이 실시간으로 일정을 조정해 주신 덕에 전혀 불편함 없이 시작할 수 있었어요.
옌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
옌 가이드님은 다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 너무 잘 알고 계셔서 이동 중에도 이것저것 들려주시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항상 웃는 얼굴로 저희를 맞아주시고, 대화도 정말 유쾌하셔서 여행 내내 즐거웠어요.
칸 기사님의 편안한 운전
칸 기사님 운전은 정말 최고였어요.
어디를 가든 저희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고, 항상 차량 상태도 신경 써 주셔서 덕분에 이동 시간이 정말 편안했어요.
맛집 추천부터 일정 조정까지 완벽
리틀도쿄 대신 다른 식당을 계획했었는데, 원래 계획했던 식당의 정보가 부족해서 옌 가이드님께 추천을 부탁드렸어요.
추천받은 랑짜이 식당은 정말 맛있었고, 저희 가족 모두 대만족이었어요.
여행 중간에 일정 바꾸는 것도 어렵지 않아서 훨씬 더 자유로운 느낌이었어요.
오행산 투어의 유연한 대처
첫날 오행산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못 올라갔었어요.. 옌 가이드님이 바로 다른 동굴로 안내해 주셨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동굴도 마감 시간이 지나서 오행산 구경은 못하는 줄 알았는데
가이드님이 바로 다음날 또 오자고 하셔서 덕분에 더 차분히 구경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현지 상황에 맞게 바로바로 대처해 주셔서 정말 믿음이 갔어요.
완벽했던 숙소: 르샌즈 다낭 호텔
가이드맨이 추천해 주신 르샌즈 다낭 호텔은 정말 말 그대로 완벽했어요.
방도 깔끔했고, 조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뷰도 좋고 위치도 좋아서 어디 하나 부족한 게 없었어요.
알차게 짜인 투어 일정
식당이든 명소든 모든 일정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부모님은 혹시 음식이 입에 안 맞거나 비위생적일까 걱정하셨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모든 식당이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매번 만족하며 식사했어요.
머드 온천, 워터파크, 바나힐, 링엄사 모두 정말 좋았어요.
콩카페 망고스무디는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 날 공항 가기 전에도 또 가서 테이크아웃 해왔어요.
저희 가족이 좀 빨리빨리 스타일이라 시간도 여유로웠고 첫날 한시장 쇼핑이 조금 부족해 보였는지
가이드님이 한시장에 또 가자고 하셔서 셋째 날 다시 방문했는데, 덕분에 원하는 걸 다 살 수 있었고 더 여유로웠어요.
롯데마트도 정말 알차게 쇼핑했답니다.
아쉬운 점
진짜 아쉬운점 하나 없이 완벽한 여행이었어요
정말 아쉬운 점을 찾으라면… 음… 바나힐에서 날씨가 좀 흐렸던 거?
그래도 여행 전날까지 여행 내내 비가 온다는 예보였는데, 막상 여행하는 동안 비 한방울 없었고 선선하고 좋은 날씨여서 더 만족했어요. 바나힐의 안개는 “다음에 또 오라”는 계시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너무 짧았던 일정
여행 일정이 4일뿐이었다는 게 제일 아쉬웠어요(이건 4일밖에 시간을 못 낸 내 잘못).
정말 한 달, 아니 1년이라도 다낭에서 살고 싶을 정도로 좋았거든요.
사진후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지막으로
부모님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떠난 이번 여행은 우리 가족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낭을 꼭 다시 가고 싶고, 다른 지역 여행도 가이드맨에 맡기고 싶어요.
끝으로 저희 가족에게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 선물해주신 가이드맨, 칸 기사님, 옌 가이드님에게 감사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가이드맨 진짜 추천!!!!!!! 이 글 보시는 분들은 고민 말고 가이드맨 선택하세요!! 후회없는 여행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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