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17일 가족과 함께했던 대만여행 후기 올립니다.
엄마와 초등학생/중학생 두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었기에 완전 자유여행은 걱정이 되었고, 그렇다고 단체관광으로 가자니 저희가족 여행 성향과 맞지 않을 것 같아 고민끝에 결정한 가이드맨이었습니다.
박가영 가이드님과 견습나오신 가이드님(성함을 못여쭤봤어요~ 죄송해요~~)과 기사님과 3박4일 정말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아이들과 엄마 저희까지 모두의 니즈를 맞춰주신 가이드님의 센스에 정말 감사드려요^^
공항픽업부터 투어 및 식사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유연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특히 지우펀의 찻집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내려마신 우롱차의 맛과 분위기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야시장 투어에서 게임하고 아이스크림 튀김 먹었던 기억이 너무 즐거웠다고합니다. 모든 순간에 가이드님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3박4일 여행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헤어질 때에는 정말 눈물 날뻔했다는요ㅠㅠ
주위에서 대만여행 계획하면 주저없이 추천하겠습니다~^^
멋진 사진은 훨씬 더 많지만 직접 가서 보고 느끼셔야하니 극히 일부 몇장만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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