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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유나, 초코가이드와 함께 했던 3대모녀의 즐거웠던 보라카이여행????

★★★★★
cebu 2024.11.29 조회 872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12월부터 우연한 계기로 인하여

여름 휴가가 아닌 매년 11월,12월 중 휴가를 내고 아이와 함께 겨울여행을 떠나는 모녀입니다.

여행은 해외여행도 가고 국내여행도 가고합니다.

해외 여행은 이번이 2번째

여자들끼리만 떠나는 여행이 묘미이죠 ㅎ

(아이빼고 아부지. 남편이 있긴합니다만^^;;)

만7세 자녀와 만63세 엄마를 모시고 가는

여행인지라 여러가지 요청

(스킨스쿠버제외, 식사 변경, 아동 마사지추가)

하였으나 일정에 차질없이 변경해주셨고 편안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럼 여행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간: 11월 23일(토)~11월27일(수) 4박5일

장소: 필리핀 보라카이 (헤난 가든리조트)

참가자: 외할머니. 엄마. 손녀 3대 모녀의 6번째 여행

11월23일 첫째날

09:20 티웨이 항공편으로 출발->칼리보공항도착->까띠클란선착장->숙소도착

선착장에서는 가이드맨 레이를 만나

1초의 기다림도 없이

배타고 자리 착석하니 바로 출발~ 굿굿!

그리고 도착한 헤난 가든 리조트에는 이번 여행을 같이 해주실 유나 가이드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있으니

레이가이드님께서 체크인까지 해주셨고

내일부터는 레이가이드님이 아닌 다른 헬퍼가 도와주실꺼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레이가이드님은 아쉽게도 안녕~~~

보이시나요? 유나가이드님의 센스넘치는 웰컴 기프트? ㅋ사진에는 없지만 망고도 같이 있었던건 안비밀)

배고프실까봐 미리 준비하셨다며

인당수에 맞게 3개씩 주셨어요^^

어른은 맥주 아이는 음료를 같이 준비해주셨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숙소에 체크인하자 마자 바로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저녁은 추천해 주신 발할라에서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새우튀김까지

야무지게 먹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헤난 가든리조트 첫날 저녁 화이트비치에서 디몰가는길

11월24일 둘째날

조식->자유시간->게릴스그릴->자유시간->마사지->

세일링보트

보라카이에서 둘째날 밝았습니다!

날씨 보이시나요? 화창한 날씨에 조식먹고

화이트비치에 나가 조개껍질 주어

하트샷도 찍어주고 수영하고

12시에 로비에서 유나가이드님과 초코님을

만난 뒤 점심 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점심 먹은뒤 피곤해하는 따님 때문에,,, 숙소로 이동하여 약 2시간가량을 그냥 쉬었습니다. ㅎ

낮잠 타임 이때부터였을까요?

17년생 동갑내기 아드님이 있으신

유나 가이드님의 가방이 마법의 가방으로 바뀐게 ㅎ

유나가이드님의 아드님과 저희딸의 식성이

신기하리만큼 비슷한지라

아이가 더위에 지치거나 피곤하거나 할때는 유나가이드님의 마법의가방에서는

저희 딸이 좋아할만한 간식이

하나씩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다죠?

정말 센스가 넘치는 분이시라니까여!!

달콤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유나가이드님을 만나

마사지샵으로 출발~마사지받고 나온뒤

화이트비치에서 본 선셋은 그야말로 예술이였습니다. 구름에 가리지 않고정말 예뻣어요.

그래서 그런지 그날은 정말 세일링보트를 타려는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어디? 보라카이 가이드맨이져!

초코가 선셋타이밍에 딱 2타임만 탈수 있는 세일링보트표를 구한뒤

저 멀리서 손을 흔들며 해맑게 웃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희3모녀는 세일링보트에 몸을 싣고 선셋을 바라보며 세일링보트를 타고 바다를 향해

나갔고 넘실거리는 파도에 엉덩이가 다 젖...어서

돌아온뒤 샤브샤브를 먹고

안전하게 숙소까지 데려다 주신 가이드님과

다음날 일정에 대해 안내받고 둘째날을 마무리했습니다.

물론 저희는 밤수영을... 낮에 쉬니라 수영을 못했으니까요.. 밤수영은 또 밤수영대로 리조트가 너무 예쁘더군요^^

이렇게 또 보라카이에서 둘째날 밤을 마무리하였습니다.

11월25일 셋째날

조식->자유시간->쌀국수->호핑투어->마사지->

자유식사(일정변경)

셋째날도 마찬가지로 기상 후 조식->물놀이

무한반복 다만 오늘은 점심식사 후

호핑투어 예정이라 수영장에서 물놀이 후

환복없이 바로 점심먹고 호핑투어로 이동

크리스탈코브로 들어가는길이 조금 험난하긴했지만..

파도에 물x다구 맞은건 아프지 않았어..

정말 아프지 않았어요.

초코가 사진도 엄청 많이 찍어주고 동굴 밑으로 들어가는걸

무서워하는 따님은 유나가이드님과 밖에서 대기하고 엄마와 저만 들어갔다 나오니

또 마법의 가방에서 뭔가가 나와있는거 아니겠어요? ㅎ

엄마가 다른곳에 가있어도 든든하게 아이를 케어해주신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호핑투어 진행 시 초코의 멋진 다이빙도 보고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와 엄마를 튜브로

이끌어주며 바닷속 세상을 보여준 초코에게도 감사를!

단독 호핑이니 1:2케어가 가능했지 다른 업체를 통해 호핑을 진행했다면 엄두도 못냈을것 같습니다.

호핑은 정말 단독으로 진행하세요! 정말 강추 강추

호핑이 끝난 뒤 준비해주신 간식까지!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호핑투어를 마무리하고 숙소에서 제정비 후에 마시지를 받고 저녁식사는 일정변경해놓은곳으로

안내해주시고 저희가 먹을 음식 주문까지

해주시고 일정을 마무리해주셨답니다.

물론 저희는 저녁을 먹고 트라이시클을 타고 숙소로 돌아가 다시 밤수영.. 후 취침이렇게 또 하루가 끝

11월26일 넷째날

조식->자유시간->I♥BBQ->랜드투어->마사지->저녁식사

벌써 넷째날이 되었습니다.

조식을 먹고 화이트비치에서 별 모양으로

모래사장을 파고 별샷을 찍고

또 수영을하고 이쯤이면 수영장을 온건지...보라카이에 온건지(4일만에 물개가 된 따님)

12시에 유나가이드님과 초코를 만나 중식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전날 레드크랩에서 크랩한마리를 거의 다 먹어놓고 보라카이와서 먹은 음식 중

여기가 제일 맛있다고하는걸보니

맛집이 맞는거 같습니다 ㅎ

점심 든든히 먹고 본격적으로 랜드투어를 시작했습니다.

보라카이섬을 한바퀴 돌며 설명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아예 제 핸드폰은 초코가 가지고 있었다는 ㅎㅎ

정말 열정적으로 찍어줬어요.

보라카이의 하나밖에 없는 박물관도 들리고

마법의 가방에서 나온 젤리포를 필리핀 원주민 아이들에게도 나눠주고

마사지받으로 이동했는데 스톤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엄마도 너무 만족하셨어요!

그리고 저녁식사 시간. 선셋을 바로 볼수 있는 이탈리아식당 창가 명당자리로

또 예약을 해놔주셨고 아이가 좋아하는 치즈피자와 하와이안피자로 주문해주신 유나가이드님

정말 최고에요..그렇게 아름다운 선셋을 보며 보라카이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를 하고

소화도 시킬겸 가이드님과 같이 걸어오며

구경도 하고 선물도 고르고

그렇게 마지막 밤을 아쉬운 마음으로

또 다시 밤수영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11월27일 마지막날

조식->체크아웃->이동

아침일찍 일어나 조식 든든히 먹고 9시 로비에서

유나가이드님 초코를 만나 마지막 인사를 하고 ㅠㅠ 체크아웃 뒤 초코와 함께 이동을 하였습니다.

우리 마지막 인증사진이 어디간걸까요 ㅠㅠㅋㅎㅎ

너무 너무 아쉬웠어요 정말로 더 있고 싶었어요..

그날 한국은 전날 부터 우박과 첫눈이 폭설이라는

소식이 마구 들려왔거든요...

정말 돌아가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수 없는 직장인..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뒤로 한채 이동중 들려온 인천공항폭설로인하여

1시간30분 지연소식에 유나가이드님은

편하게 쉴수 있는 라운지까지 추천해주셨고

비행기는 1시간 30분 지연 후 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하지만....한국 도착 후에

인천공항 상공에서 40분 빙글빙글 돌고 활주로에 랜딩 후 2시간 10분 뱅기안에서 대기했던건 비밀입니다. ㅎㅎ

밤9시 20분 랜딩시간이나 비행기에서는 밤11시30분에 내릴수 있었거든요..

비행기안에서 9살이 되는 내년 11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다시 보라카이를 가자고 얘기하는 저희집 공주님을 보면 집으로 돌아오는길이 험난하긴했지만

보라카이에서의 4박5일이 즐거웠다는거겠죠? ㅎㅎ

그만큼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주신 유나가이드님 초코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희정이가 유나이모랑 초코삼촌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재요~

다시 만날 때까지 다들 건강하세요♡

인증샷 초코삼촌

PS: 가이드맨을 선택하시면 매일매일 일정 체크 및 본인 핸드폰 및 담당가이드의 휴대폰으로

사진첩 한가득 사진이 채워질수 있습니다^________^

댓글 8개

가이드맨 비엔 카페 2024.11.29 16:44
보라카이에서 소중한 가족 여행을 저희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 즐거운 여행 하신 후기 까지 정성스럽게 남겨 주셔서 가이드맨 일동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중한 후기는 유나&초코 가이드님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두분다 정성스러운 후기를 보시면 큰 보람 느끼실거에요~~ 이제부터 다른 여행지도 노쇼핑 노옵션 단독투어 전문여행사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요~~ 한국에서도 가이드맨 보라카이 지점 여기 저기 소문 많이 내주세요~~
가이드맨 루이 카페 2024.11.29 16:44
안녕하세요 즐거운 3대 모녀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잊지 않고 멋진 사진과 예쁜글 남겨 주심에 깊은감사 드립니다 행사진행하신 유나&초코 가이드님도 행복한 순간 이였을꺼 같아요 새로운 곳에 가족이 생긴 느낌이 드네요 언제나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최고의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11.29 16:44
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않고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신 보라카이여행 단독투어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투어에 한번 빠지면 앞으로는 자유패키지 가이드맨투어만 찾게 되실거에요~~ 3대가 떠나시는 보라카이여행을 보라카이 가이드맨과 함께 즐겁고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신 것 같아서 기쁘네요~ 유나가이드님도 초코도 매우 좋아할 것 같아요~~ 우리끼리 진짜 단독여행~^^ 주변에 보라카이가이드맨 홍보 많이 해주시고 다음여행도 가이드맨 지점들과 함께 해주세요!~~~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과 함께~~ 동남아여행은 가이드맨! 가이드맨의 편안함에 빠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 NANA 카페 2024.11.29 16:44
한국 돌아가서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 않고 정성 가득한 사진과 함께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하나 하나 정말 주옥같아요~ 특히 모래하트샷과 별샷이 너무 완벽한걸요?ㅎㅎㅎ 다른 패키지와는 다르게 온전히 팀끼리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이드맨의 투어에 만족하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강력 추천 해주신만큼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과 함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이드맨 유나 카페 2024.11.29 16:44
와우~~~~ 안녕하세요~~~~~~ 이렇게나 정성스런 후기를 남겨주시다니 넘넘 감동이예요~~~~♡♡ 한국 가시는 날 하필이면 폭설땜에 안그래도 힘든여정 더 힘드셨을텐데 보라카이의 좋은 기억으로 채워 주셔서 넘나 감사드려용~~~ 사랑스런 희정이 희정이 너무 보고싶네용^^ 담에 오면 저희 아들과 함께 놀아요~~~~~~~~ 이모는 희정이의 마음을 백번 읽을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진경님 희정이 모두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히 지내시다 내년에 또 만나길 기대할게요~~~ 다시한번 정성스런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위아래 카페 2024.11.29 16:44
자세한 리뷰 잘봣습니다~
최선화 카페 2024.11.29 16:44
즐거운여행 너무 좋아보여욤~~
김주혁천안 카페 2024.11.29 16:44
또 가고싶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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