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3일~11월 8일(4박6일) 여자 3대가 함께한 나트랑 여행기(w 하이남)
친정엄마,나,6살딸과 올해가 가기전 꼭 해외여행을 가보자고 결심하고 이것저것 많이도 찾아봤었던거 같아요
친정엄마도 딸도 해외여행이 처음이고 나도 신랑이나 지인들이랑만 가봤지 내가 2명을 책임지고 움지여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허깨를 누를때 가이드맨을 알게되었어요
진짜 신의한수!!!
저처럼 많은 부담감이 억누르고 계신분들 진짜 가이드맨 추천!!추천!!!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
비엣젯항공으로 아침 07:50 출발하는거라 서둘러 공항으로 갔지만 역시나 3시간 지연 ㅠㅠ
비엣제항공이 많이 좁다는 평이 있었는데 키160보다 작은 우리 여자3명에게는 좁다는 생각은 많이 안들게 했어요
3시간 지연에 가이드맨이 많이 기다렸을꺼 같은 걱정에 서둘러 짐을 찾고 내이름을 들고 있는 가이드맨 하이남을 만나 "많이 기다렸죠?"라는 말에 "아니예요 괜찮아요" 라고 말하면 반갑게 맞아주는 하이남^^
하이남이 건낸 거대한 과일바구니와 전통모자를 받는 순간 우와~~ 진짜 여행이 시작 되는구나 하고 설레이고 3시간 지연 따윈 잊게 했죠^^
지연으로 인해 미리 받았던 일정데로 진행하진 못하고 하이남과 일정을 조율 해서 진행할수 있었어요
이게 단독 투어의 매력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지낸 호텔은 선라이즈호텔이었어요 객실에서 바다와 수영장이 한눈에 보이는 위치였죠
DAY+1
이른 저녁먹고 야시장 갔다가 씨클로투어로 야경을 보며 호텔로 돌아와 일찍 쉬었어요
야시장은 생각보다 아담했어요
그래도 있을건 다있는 분위기 였어요 우린 담시장 투어가 남아있어서 휙둘러보고
3명이서 커플 원피스 샀는데 잘산거같아요 같이 입으니 너무 이쁘더라구요^^
DAY+2
6살 꼬맹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빈펄랜드 투어를 했어요
빈펄랜드는 진짜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꼭 추천드려요 근데 너무 더운 날을 걸어다니기 힘들수도 있다는거 참고!!
저희가 방문한날은 그래도 평일이라 사람도 많이 없었고 날씨도 그렇게 많이 덥진 않았지만 친정엄마가 조금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우리딸은 왜 덜힘들어했는지 사진 보이시나요 하이남이 진짜 잘챙겨 줬어요
키가 작아 잘보이지 않는 돌물은 직접 안아서 하나하나 다 보여주시고 무서운 놀이기구도 같이 타주시고
하이남 덕분에 난 우리딸은 이날 한번도 못안아봤어요 ㅎㅎㅎㅎ (정말 고마워요)
진짜 어마무시하게 커서하루 일정으로는 다둘러볼수가 없어요
안에 워터파크도 있어서 이용했어요 워터 슬라이드가 진짜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우리딸은 아직 어려서 어린이들이 따로 놀수있는곳도 많이 있더라구요 3시간 정도 물놀이 실컷했네요
나오는길에 아쿠아리움도 빠지지않고 보고왔어요 하루일정 진짜 알차게 보낸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빈펄랜드에서 2박3일을 묵어도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DAY+3
호핑투어
역시나 물놀이 좋아하는 꼬맹이는 너무 좋아했어요
이제 삼촌삼촌 하며 하이남 삼촌의 껌딱지가 되어버린 딸내미.....
스피드보트 타는데도 삼촌이랑 같이 앉겠다며....(딸이 혹시나 무서워 할까봐 꼭 안아주는 모습 든든합니다^^)
나도 친정엄마도 스노쿨링은 처음 이었는데 친정엄마는 물을 많이 먹어 안하겠다고 하는거 호핑맨이 아주 친절하게
잘가르쳐 줘서 성공!! 한국와서 스노쿨링 또 해보고 싶다는 엄마였어요
혹시나 물을 겁내하는 어르신이 계시다면 꼭 잘 알려드려서 보게 해주세요 보면 마음이 달라진다니깐요
스노쿨링 다하고나오니 시원한 음료수&맥주&과일이 준비 되어있더라구요 맛있게 먹고
옆에 다른 섬 미니비치로 이동해서 한참을 몰놀이와 모래놀이를 했네요^^
DAY+4
양떼목장&판랑 사막투어
양떼목장을 방문해 양들에게 먹이주는 체험을 할수 있었어요
양들이 너무 적극적이라 저희 아이는 양을 무서워해서 하이남이 직접 아기 양을 들어서 만져도 보고 먹이도 줄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하이남 삼촌 최고라며
옆에 붕어?들이 엄청 많아서 거기서 한참을 놀았네요
핑크색 지프차를 타고 판랑 사막투어를 했어요
모래바람이 많이부니 모자보다는 마스크&선그라스를 추천드려요
입이랑 코랑 귀에 모래가 많이 들어갔지만 인생샷은 장담합니다^^
사막을 한참달리니 바다가 보였어요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에 발이라도 담궈야한다며 신가게 첨벙댔죠
투어가 끝나면 간단히 세수랑 발정도 씻을수 있는곳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DAY+5
아쉬운 마지막날 밤비행기로 시간이 있어서 시내투어도 하고 3대가 나란히 앉아 처음으로 네일도 받았어요
마지막 만찬은 씨푸드 식당에서 뷔폐식을 즐기고 깜랑공항으로~~
딸아이가 나트랑 삼촌이랑 헤어진다고 엄청 아쉬워했어요
하이남 5일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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