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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탑가이드님과 함께 한 3박5일 코타키나발루 여행

★★★★★
cebu 2024.11.28 조회 933

2024.11.14 ~ 2024.11.18( 3박 5일 )

한국에 와서 바로 후기를 적으려고 했지만

바쁜 직장인의 일주일을 보낸 후

행복했던 코타에서의 기억들을 되살리며 적어봅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하다가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고

3박 5일의 [세미 패키지]로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첫째날

새벽 1시쯤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였고

TOP 가이드님이 공항에 마중을 나와주셨음

늦은 시간이라 우리 둘 뿐이였으면 택시잡기도 힘들었을텐데

가이드님 덕분에 호텔까지 편하게 갈수 있었음 ^-^

아침은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신 'KOPI PING'이라는 식당에서

현지식을 먹음.

(한국인도 많이 없고 현지인들이 많아서 해외온 것이 실감남,, 맛도 Very Good)

KOPI PING

아침 배부르게 먹고 SAPI 섬으로 출바~알

바다 밑을 걸어다닐 수 있는 '씨워킹'을 하고

SAPI 섬에서 둘만의 자유시간을 즐겼음

물에서 한참 놀고 허기지려 할 때쯤 반가운 식사 시간~

(평생 먹을 게 튀김 여기서 다 먹음ㅋㅋㅋㅋ가이드님이 계속 리필해줌)

야생 원숭이와 도마뱀도 봄 O.O

신나게 물놀이 한 후 짐정리하고 씻을 숙소에 도착!!

두번째 숙소는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좋다는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TOP 가이드님과 함께 한 3박5일 코타키나발루 여행

조금 자고 일어난 후 그 유명하다는 코타키나발루 석양을 보러

탄중아루 해변으로 레쓰 꼬우!!!!

( 구름이 많아 3대석양은 아니였지만 열정적인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은 아주 만족 따봉x100 )

대망의 씨푸드 레스토랑

새우 두 접시, 레몬치킨 푸파하고 옴ㅋㅋㅋㅋ

가이드님께서 볶음밥 위에 소스에 들어있는 고추를 올려 먹으라고 하셨는데 고게 진짜 맛있었음!!

밥 먹고 요즘 핫한 망고보이 보러 감

망고 4팩과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마트에서 과자 잔뜩 사와서 야식 또 먹음ㅎㅎ

둘째날

이 날은 자유여행으로 여유롭게 조식 때리고

이마고에서 쇼핑, 리조트 수영장에서 탈진할 때까지 놈ㅋㅋㅋㅋㅋ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데 가이드님께서 잘 놀고있냐고 보고싶다고 카톡 오심 ㅋㅋㅋ

같이 있지 않을 때에도 챙겨주시는 이 스윗함~~ 갬동 T.O.P

코타키나발루에서도 인형뽑기는 못 참즤이이

마지막밤이라 아쉬워서 밤까지 리조트 뽀개기 ㅎㅎㅎ

셋째날

어제와 같이 조식을 배부르게 먹고 체크 아웃

이 좋은 곳을 떠나야한다니 아쉽,,,,,

리조트 현지직원분들도 넘나 친절했고 즐길 거리가 많아서

이틀이 너무 짧게 느껴졌음 ㅠ.ㅠ

보고싶었던 탑가이드님을 만나 초콜릿 공장으로 이동 !!

초콜릿 좋아하는 여자친구는 아직도 초콜릿을 더 못 털어온 것에 후회中.....

점심먹기 전 시티 투어 진행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피부가 익을 것 같았지만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시는 탑가이드님 덕에 지칠 겨를이 없었음ㅋㅋㅋㅋ

가이드님 열정 무엇ㅋㅋㅋㅋ

더위에 지쳐 '아 이제 못돌아다니겠다' 할 때쯤 딤섬 먹으러 감~

사람은 둘인데 음식 무한으로 나옴,,, 이게 바로 딤섬 무한 지옥인가ㅋㅋㅋ

그런데 맛있어서 계속 들어감ㅋㅋㅋ 특히 저 튀긴 딤섬이 정말 존맛탱

(일정 중에 가이드님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식사를 한 것이 처음이였는데 은근 좋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반딧불이' 투어가 아니였나 싶음

빛에 민감한 아이들이라 핸드폰을 사용을 할 수가 없어서 사진이 없는게 아쉽지만

오히려 그 순간에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음!!!

탑가이드님께서 노래를 틀어주었고, 초이와 함께 반딧불이를 유인하였는데

조그만 불빛들이 한번에 배 쪽으로 다가오는데 전혀 실제같지 않고 CG처럼 느껴졌음 o.o

(특히, 도깨비 OST는 신의 한수였음,,,, 눈물날뻔 ㅠ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투어는 무조건 필히 하도록!!!

반딧불이 투어 전 마지막 석양

마지막 일정은 '발마사지'였는데 5일간 여행하면서 묵은 피로가 싹 씻기는 기분이였음 ㅎㅎ

마사지 해주시는 현지 직원분들도 너무 유쾌하시고 서로 영어+한국말 섞어가며 소통하는게

너무 웃기고 재밌었음.

---3박5일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여정 끝---

공항에서 탑가이드님과 진심어린 포옹을 하며 인사를 하고 다음엔 지금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해 허니문으로 꼭 다시 오겠다고 다짐을 하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정말 탑가이드님 저희 사진도 정성스레 찍어주시고

여러가지 몰랐던 사실들도 정말 상세하게 알려주시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3박 5일의 코타키나발루 여행이 너무 뜻깊고 저의 첫 해외여행의 첫 단추를 너무 잘 맺어주셔서

너무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

댓글 2개

가이드맨코타탑 카페 2024.11.28 20:50
바쁘실텐데 후기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첫 해외 여행인데 즐거웠다고 하니 저두 기분이 좋네요~~ 두분 좋았던 추억들 오래 간직하고 빨리 결혼해서 다시 와요 ㅎㅎ 찐 허니문으로 오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잘지내요~~👋 뜨리마까시 🙏
가이드맨 Mimi 카페 2024.11.28 20:50
사진만 보아도 행복해보이네요♡ 즐거운 시간,좋은추억 오래오래 간직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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