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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 에서 1일차 여행 후기에요

★★★★★
cebu 2024.11.28 조회 934

가이드맨을 통해 태국 치앙마이 여행이 너무나도 즐겁고 만족스러워서,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카페에 여행 후기를 남겨 봅니다. (이놈의 귀차니즘을 극복...)

저희는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 여행 이었어요.

와..여행 계획짤 필요 없이 너무 좋았다.

자유여행, 패키지 여행 다녀보면서 계획, 동선, 차량 섭외, 모르는분들과 함께, 쇼핑 등이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이번에 단독자유여행의 장점을 모두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처음 가이드맨이라는 회사를 알고 3박 5일 치앙마이팩(한국인 가이드) 견적 문의를 하였어요. 저희는 부모님과 저희 식구하여 총 성인4명에 아동 2명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출발 1주일 전에 일이 생기는 바람에 아버지가 갈 수 없게되었는데, 감사하게도 계약금 일부도 환불해주시고 금액도 조정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운이 좋게도 치앙마이 가이드맨의 송민 대표님이 직접 가이드를 해주셨는데, 이게 저희한테는 행운이었어요.

여행 내내 웃느라 눈물 뽑았습니다. 어찌나 말씀을 재미지게 잘하시는지(고급 표현으로는 잘 터신다며... ㅋㅋ)

치앙마이 도착

11월 22일 오후 7시 30분 쯤 인천공항에서 출발

11월 22일 오후 11시 50분 쯤 치앙마이 도착

치앙마이가 한국보다 2시간 느립니다.

치앙마이에 도착하니 가이드맨 직원분께서 피케을 들고 나와 계셨습니다.

(한국인 가이드를 선택하였는데, 현지인분께서 나와계셔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자국민 보호 차원에서 공항 상층에는 현지인분이 나오신다고 해요)

그리고 가이드맨 대표님과 차량기사님, 현지인 직원과 고급밴을 타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세심함을 느낀것은 저희가 숙박할 숙소를 사전 답사를 하시고, 숙소의 위치와 주변 상점 등을 조사를 해두시고 알려주시더라구요.

피곤해서 바로 취침......

1일차 호텔 조식

호텔 조식

간단하게 호텔 조식을 먹고 아침 9시에 출발하였습니다.

매땡 코끼리 캠프

매땡 코끼리 캠프

코끼리 쇼와 트레킹 땟목과 우마차 타기를 했네요.

입구의 모습이에요. 가이드맨 대표님의 오랜 경험을 통해 단체 여행객이 오는 시간을 피해서 도착해주셨어요.

(특별 출연 개..

치앙마이에 개들은 다 저렇게 잘만 잔다. 마지막 날 도이수텝을 가는 도로에서도 차가 지나가는데 그냥 잔다.)

코끼리들이 그림도 그리고, 공도 차고, 차력쇼도 보여주고 각종 묘기를 부리는데 훈련량이 많겠다 싶었어요. ㅎㅎ

쇼가 끝나고 객석 앞으로 코끼리와 조련사분들이 앞으로 왔어요.

먹이를 주려는데 팁을 안주면 받지 못하게 하는 조련사분들도 계셔서 민망해하는 관광객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쇼 중간에 사진찍기 위해 앞쪽으로 나서는 분들이 계셨어요. 관람에 방해가 되니 뒤로 물러나라고 안내방송을

하는데, 한국말로 하셨어요

와 억울해...한국인 아니셨는데... 특정 나라를 언급하면 불쾌할 수 있으니 언급하진 않겠지만

한국인은 아니었다고요~!

우마차를 타고 근처 한바퀴를 돌도 매땡캠프로 돌아옵니다.

차부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느라 우차에서 내렸는데도 소들이 알아서 잘 갑니다. ㅋㅋ

반복 학습을 통해 숙달되었나봅니다. 반복학습의 중요성을 이런곳에서 깨달았네요

저희는 땟목타기는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사실 지겨울꺼 같았거든요.

그런데 안타면 후회 합니다.

너무 이뻐....

땟목을 타고 내려가는데 탈출한 코끼리인가.. 인근에서 키우는 것 같지만

산 중턱에 코끼리가 먹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내려가는 중간에 물위에서 맥주, 코코넛 등을 파는 아주머니가 계셨어요 모두가 아는 그 맛의 코코넛을 사먹었어요.

시원하게 팔아서 그런가? 왜 맛있죠? ㅋ 달달함이 느껴졌어요. 지금까지 사 먹던 코코넛은 밍밍하고 맛없었는데.

60바트라 그런가 ㅎㅎㅎ

점심 식사

점심 식사

매땡 캠프에서 현지식 뷔페를 이용하였습니다.

점심은 생존, 저녁은 화려하게를 말씀하셨는데, 맛있게 먹었던지라 생존이라 취급하기에는 퀄리티가 있었어요 ㅎㅎ

단테와다 인공폭포 카페

단테와다 인공폭포 카페

사유지라 출입할 때도 유료라고 해요 ㅎㅎ

하지만 숲속처럼 이쁘게 꾸며두었어요.

음료와 함께 먹으라고 사주신 간식 입니다.

누룽지에 달콤한 카라멜을 곁들인 과자? 입니다.

한국와서 깨달은 바인데요. 마야 지하1층에서 동일 제품을 팔았는데 그날은 사지 않고, 귀국 하는 날 빅씨 마트에서 동일 제품이라 생각하고 샀는데 조금 맛이 달랐어요.

맛있어서 나눠 먹으려고 조금 더 샀는데 빅씨마트에서 파는 것보다는 마야 아니면 요기 카페에서 파는 것 중 가격이 저렴한걸로 구입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태국 전통 전신 마사지

태국 전통 전신 마사지(이벤트로 1시간 >>> 2시간으로)

헬스랜드라고 치앙마이에서 아주 유명하고 고급스런 마사지샵이다.

마사지는 음 뭐 말해 뭐해 나른나른 ㅋ 엄청 좋아요

방이 2인과 3인방이었는데, 다행히 5인 방이 비어 있어서 다같이 받았어요.

함께 하고 싶었는데 다행이었어요.

아이들도 함께 2시간을 받았는데, 평소 제가 아이들 마사지를 해주다 보니 거부감이 없었고,

애들도 시원하다고 좋아하네요;;;

마사지 중간에 마사지사분들이 한국말로 세게세게는 낙낙? 이라고 해서

등 어깨 허리쪽 받을 때 자신있게 외쳤다. 낙!낙! (근데 발음이 맞 낙?)

더 view 라이브 카페

더 view 라이브 카페

저녁식사는 더뷰를 선택했어요.

참고로 저는 큰 과오를 저질렀습니다. 가이드맨 대표님이 현지 사정과 경험을 비추어 식당을

추천(첫날은 더뷰, 다음 날은 현지식)해주셨는데, 저는 태국식은 잘 먹고, 여러가지 경험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추천을

무시하고 첫날은 더뷰, 둘째 날은 카오마오카오팡을 선택했습니다.

(이게 실수인거죠. 저는 계속 해서 태국식은 먹기가 쉽지가 않....... 그래도 저 빼고는 다 잘 먹....)

홀 중간에 라이브 노래도 부른다.

현지 가이드분의 친구분? 이라고 하셨던 기억이...

시켜주신 음식들이에요..

너무 많이 시켜주셔서 배가 터질듯이 먹었어요. 물론 죽을거 같다고 하면서도 다 먹긴했어요 ㅋ 아깝잖아요.

그리고 언제 먹어보겠어요 ㅎㅎㅎㅎ

가이드맨 대표님이 그러셨어요. 여기 식구들은 배 불러서 못 먹겠다고 하면서도 더 먹는다면서. 잘 먹으니 자기도 흐믓하고 좋다고 ㅎㅎ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시켜주셨는데 사진이 어디로 갔지??)

뚝뚝이 타고 야시장 구경

뚝뚝이 타고 야시장

원래 해당 일정은 2일 째 일정이었는데, 저희가 주말을 포함한 일정이어서 코코넛마켓과 선데이마켓을 볼 수 있어서 순서를 변경해주셨어요

다른분은 뚝뚝이가 전기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뿡뿡이였어요.(간혹 바람타고 매연을 ㅎㅎ)

타패 게이트도 지나고 너무 이쁘죠? ㅎ(대표님 뒷모습은 특별출연ㅎㅎ)

도착한 곳은

두리안..

숙성해두고 직접 잘라서 팔고 계셨는데..와 이건 도저히 안되겠네요.

두 리안 먹기가 두렵다

리 (이)제는 괜찮을 때도 되었잖아 먹고 또 먹었지만

안 정되지 않아 속이..울렁..

역시 제 와이프는 맛있다고 잘먹었어요.

뚝뚝이 타고 숙소로 복귀

이렇게 첫날 투어는 마무리 하였답니다.

2일차 후기도 곧 올릴게요~

댓글 1개

가이드맨 앙드레 카페 2024.11.28 16:55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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