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세부점

[세부] [세부여행] 긴 여운이 남는 회사 워크샵 - 나디아 가이드님 (feat. 채플린 가이드님)

★★★★★
cebu 2024.11.27 조회 927

매년 회사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해외 워크샵을 갔으나 코로나로 인해 2회 취소가 되고 나머지 1회는 여전히 코로나 여파로 제주도를갔으나 드디어 4년째에 해외 워크샵 소식이 들려 왔네요.

직원들의 투표 끝에 필리핀으로 결정이 났으나 여행 전까지 일이 계속 몰려 못가나 싶었지만 어찌어찌 일이 잘 풀려 두개의 조중 A조로 필리핀 세부에서 3박 5일 일정을 시작 하였습니다.

# 1일차

- 밤 비행기를 타고 도착해서 숙소 이동

- 처음부터 끝날까지 계속 나디아님이 안내해주는 버스를 탔는데 밤인데도 마이크 안 쓰시고 생목소리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활기찬 여행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 제가 팀장인지라 여행 전날까지 밤 늦게 일을 하느라 팔토시를 챙겨오지 못해서 팔토시 구매처를 알아봐 주십사 부탁했는데 가이드님께서 집에 있는 걸 찾아보고 주시겠다 하셨어요^^

# 2일차

- 혹시나 하는 마음에 토시를 여쭤봤는데 감사하게도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 했습니다. (이런 가이드님 만난 적 있나요? 와~~저는 처음 입니다 ㅜ.ㅜ)

- 몇몇 돌발 상황이 있었으나 그때 그때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대처를 잘 해주셔서 저희는 뭐 걱정없이 잘 놀다 왔지요. 너무 듬직했습니다.

- 호핑투어 시, 열심히 독려해 주셔서 이쁜 사진도 많이 찍게 되고 수영 도구에 대한 시연을 잘 해주셔서 맘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맹그로브 숲...와 진짜 멋졌어요. 날을 잘 잡아주셔서 기가 막힌 광경을 보고 왔습니다^^

- 마지막으로 센스 있는 마사지샾과 기가 막히게 맛있는 식당 선정까지...뭐 흠잡을데가 없는 완벽한 일정 이었습니다.

팔토시 덕에 진짜 팔만 안 탔어요~~ㅎㅎ

# 3일차는 개인 자유 일정으로 생략

# 4일차

- 여행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마지막 날이라뇨...

- 리조트 체크 아웃 후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는 동안 가이드님이 식당 소개를 해주는데 조식을 먹었음에도 어찌나 군침이 도는지...^^

- 식사 후 요새와 성당 가는 길, 그리고 중간중간 버스에서 이동하는 길에 지루할 틈이 없이 유익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저 포함 여러 명이 하는 말이 이야기 더 듣고 싶어서 버스에서 내리기 싫어했다는 이야기도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 ㅎㅎㅎ

- 저희 힘들까봐 커피도 한 잔 사주시고 (그런데 인원이 40명이 넘는...헉..)

- 쇼핑몰에서 이것저것 설명도 잘 해주셔서 보람찬 쇼핑을 했습니다.

- 거기다가 공항에서 허기질까봐 인원수에 맞게 세부에서 유명하다는 크림빵까지 구매해서 선물로 주셨어요.(40명이 넘는데 또 이렇게나..ㅜㅜ)

- 마지막으로 공항 들어가는 길에 두 분 가이드님께서는 저희 한 사람 한사람 인사해 주시고 안전한 귀국길을 기원해 주셨습니다.

# 후기를 마치며

- 식사 시간마다 두 분 가이드님께서 쉬지도 못하시고 저희가 요청하는 부분 들어주시고 직접 주문도 받고 한시라도 빨리 주시려고 직접 서빙까지 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하면서도 식사는 언제 하시나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ㅜ.ㅜ

- 그리고 나름 패키지 여행인데 쇼핑몰을 돌며 의무적으로 상품을 구경하고 구매를 압박하는 일이 없어서 너무나도 마음이 편했습니다. 회사 패키지 이용 시 이런 부분들이 참 싫었는데 이번 여행의 경우 쇼핑 압박이 없다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이런 곳이 있었군요.

- 나디아 가이드님! 진심으로 입담 덕에 버스에서 내리기 싫었습니다. 계속 듣고 싶었는데요 ㅎㅎㅎ 그리고 중간중간 커피 쏘시고 공항에서 허기질까 걱정되서 그 많은 빵을 사주시다니요~~ㅜ.ㅜ (또 감동)

- 채플린 가이드님! 주신 약 덕분에 비행기에서 푹 자고 바로 낫었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 여러모로 지금까지 패키지 여행과는 차별화된 여행이었고 하루하루 진심으로 즐거웠습니다. 이런 가이드님과 여행사를 또 만날 수 있을까요?

-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댓글 6개

가이드맨 채플린 카페 2024.11.27 15:06
와👏👏 부장님!! 월요일이라 바로 출근하신다는걸로 아는데.. 시간내셔서 이번엔 회사 워크샵 후기라니요!! 이런 정성스러운 후기를 또 써주시다니 감동50000배입니다🥹🥹 워크샵은 나디아가이드님과 함께하셨었네요😊 나디아가이드님께서 워낙 베테랑이셔서 아마 스물한분들을 지루할틈없이 알찬 필리핀 정보들로 꽉꽉 채워주셨던거 같습니다~! 어제부터 후기 올려주시느라 여독은 잘 푸셨는지 걱정이네요~!🥺 다시한번 소중한시간내셔서 써주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홍돌이 카페 2024.11.27 15:06
안녕하세요. 채플린 가이드님. 주말에 푹 쉬셨나요?^^ 네~맞아요. 월요일에 출근했습니다. 아직 여행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여행의 추억을 상기하고 싶어서 후기 작성해 봤어요. 참으로 즐거운 여행이었기에 더더욱 알찬 후기를 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화요일이 되자마자 일이 폭풍처럼 몰려오네요🙀 가이드님도 항상 잘 지내시고 아이가 더 커서 세부 일정 소화 가능한 시기가 되면 꼭 다시 연락하겠습니다. 😁
가이드맨 나디아 카페 2024.11.27 15:06
부장님~~~ ㅎㅎㅎ 정말 버스안에서 토시를 찾으시던 모습 아직 선명하네요~~ 일하시고 오시느라 ~ 비행시간과 한국과 다르게 습한.. 단체로 이동하다보니 불편함도 있으셨을텐데 도착때부터 너무 인자하신 미소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호핑때도 오슬롭 투어를 위한 연습이라도 하시듯~ 진정 즐겁게 즐겨주셨어요~ 1차워크샾팀은 대부분이 남성분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너무 잘 따라주시고 매번 저희를 챙겨 주셔서 진심 감동이었답니당~~~ 시티투어 역시 야경이 빠져 어찌 시티투어의 즐거움을 전달드릴까... 혹시 버스안에서 다들 주무시진 않을까... 걱정도 되었는데 질문도 주셨고~ 대부분 경청해 주셔서 제가 광대승천하고 더욱 힘을 내어 떠들수 있었습니다~ 우리 노바팀을 진정 최고십니다!!!!!! 거기다 이리 감동적인 후기라뇨 ㅎㅎㅎㅎㅎ 계속해서 감사한 마음 파도처럼 밀려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도 42번째 노바인이 되어 보겠습니다!! 행복만 하십시오~😄😄😄😄😄😄😄😄👍👍
홍돌이 카페 2024.11.27 15:06
안녕하세요. 나디아 가이드님. 저희 떠나고 잘 쉬셨는지요? 저희도 잘 돌아와서 몇몇을 제외하고는 업무에 바로 복귀를 하였습니다. 어제 오늘 B팀으로 갈 저희 부하직원들과 열심히 세부 이야기도 해줬는데 직원들이 제 얼굴이 여행가기 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여행하면서 저도 모르게 힐링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뵐 수 있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가이드맨 비키 카페 2024.11.27 15:06
배태랑가이드님들과 함께 해외 워크샵을 오셔서 잘 마무리하고 즐거운 여행하신거같아 너무 보기좋습니당! 팔토시도 너무 잘어울리시고 나디아가이드님의 탄탄한 세부 설명까지 귀담아서 더듣고싶어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거같은 후기입니다~ 다음에도 세부오시면 또 이용 부탁드리구요~ 여독을 풀지못하시고 빠른 소중한후기 올려주신부분 너무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노바팀 화이팅~
홍돌이 카페 2024.11.27 15:06
안녕하세요. 비키 가이드님. 별 말씀을요. 너무나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님도 건강하시고 만사 행복하세요^^
‹ 다음글
[세부] 초등학교 졸업여행으로 친구들과 세부여행 고고~~
이전글 ›
가이드맨 (니뇨) 와 함께한 보라카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