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이드맨과 함께한 방콕여행이 너무 즐거웠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가이드맨으로 선택했어요~
비행기는 이스타항공으로 직접예약했어요
(이스타항공 타시는분들은 조금 일찍 공항 도착하시길바랄께요~~탑승장이 너무 멀었거든요~
지하에 지하철같은 철도를 타고 이동하더라구요;;
오르락내리락도 많고;;
캐리어를 끌고 다녔더니 힘들었어요)
나트랑도착해서 아리님 만나 숙소까지 잘도착했어요^^
방2개 예약했더니
과일바구니까지 2개나 주시더라구요~
센스있게 칼도 들어있더라구요^^
도착후 편의점가서 토스카드로 컵라면과 맥주사와서 과일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호핑투어 ~
날씨도 좋았고 너무 즐거웠어요~
장비도 다준비해주셔서 래쉬가드와 아쿠아슈즈만 챙기시면되요~~(크록스는 잘벗겨지더라구요ㅠㅠ 신고가셔도 상관없지만요~~방수팩이나 방수카메라 챙기시면 좋구요~저흰아쉽게도 신랑이 트렁크가방에 잘모셔놓고 안가져왔네요~~)6명이라 호핑맨이 두분함께가셨는데
저희아이들땜 많이 힘드셨을꺼예요~
덕분에 여행준비로 힘들었던 피로가 싹~~
호핑맨님들 감사했어요~
아리님도^^
즐거운 호핑투어마치고
마사지받고
달랏으로 이동했어요~
3시간거리인데 어쩜 온도차가 다르던지
도착했더니 많이 추웠네요~
도착후 바로 저녁식사~
음식들이 다맛있었어요~~
숙소는 야시장부근으로 잡아주셨고 원하던 커넥팅룸으로 해주셔서 아이들챙기기도 편했어요~
도착후 걸어서 동네구경도하고
야시장구경도 하고 재밌었네요
(야시장이 아주크지않았고 현지인분들은 패딩에목도리차림이였어요~~옷도 겨울옷 위주로 판매를많이했어요)
둘째날여행도 즐거웠어요~
다만 다들 컨디션이 안좋아서 아쉬웠어요ㅠㅠ
아이는 아침부터 계속 토하고~
친정엄마는 걷기힘들다고 중도포기하시구
그래서 일찍 숙소들어와 쉬었네요~
막내도 배아프고 다리아프다해서ㅠㅠ
저녁먹고 다시 세명은 호텔에서 쉬고
큰아이와 신랑과 전 야시장가서 놀다왔네요;;
팜유가 돌던 호수도 구경했네요^^
마지막날은
다행히 다들 컨디션을 찾아서 다행이였어요~
저흰 루지탈사람이 없어서 루지빼고 동화마을로갔는데
아기자기 예쁘더라구요~
크레이지하우스, 진흙공원, 호수배타기~
망고젤리 시장에서 사면 더저렴하다고
아리님이 일정엔 없지만 일부로 나트랑쪽 시장으로 데려가주셔서 즐거운쇼핑했네요~
그리고 현지에서 출금하느라 ATM기 몇번 들러주시고
운전해주셨던 기사님도 아리님도 너무 감사했어요~~
아이들이 그사이 정이들어서 아리님 너무 잘 따랐고
그나마 덕분에 올해는 막내가 혼자 사라지는 불상사가 없었네요;; 여행만 가면꼭 한번은 사라지는 막내땜
너무 힘들었거든요~
커피농장 한적하니 참좋았는데
(여기가실때 모기퇴치 필수~
아이들이 커피농장과 공항에서
모기에 왕창 물렸네요ㅠㅠ)
날씨도좋았고 너무 힐링되는 여행이였어요~
현지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현지식 쌀국수가 역시 최고라며
아이들이 추가까지 시켜먹을정도였어요~~
아리님과 기사님 덕분에
3박5일 너무 즐거웠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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