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첫날초5 딸아이가 아오자이 입고 사막투어하고 싶다고 부탁드렸더니...
여기 저기 전화하고 직접 매장에 가보기를 5~6곳에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1시간은돌아 다녔어요...
너무 미안해서 맞는 사이즈가 없으면 안사도 괜찮다고 이야기했더니 오히려 아니라고 괜찮다고 해주셨어요~
덕분에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는 아오자이 한벌이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 도와주셨어요~
양떼목장에서 아오자이 입고 가이드맨 (하이남 삼촌)이 찍어주는 사진은 정말 작품 사진이에요~ 인생샷 제대로 남겨주셨어요^^ 딸아이와 단둘이 여행이라 시간도 넉넉했어요~
다른 팀들은 사진 찍다가 출발시간이라고 서둘러 가더라구요.
정말 너무 너무 예쁜 사진 정말 많아요~
포즈까지 직접 알려주셨어요~
점심에 저희 둘뿐이라서 메뉴 금액내에서 자유롭게 정할수 있게 해주셨고 해산물파인애플 볶음밥에 치즈굴구이 주문했고, 랍스터먹고 싶다고해서 저희는 금액 추가해서 맛나게 먹었어요^^파인애플 볶음밥 새콤해서 별루였는데 밥이 식으니깐 괜찮았어요~ 치즈굴구이 크림치즈라 더 맛있었고, 딸아이는 굴이 좀 작아서 아쉬웠대요~ 랍스터 살 완전 쫀득 했어요!
나이프 달라고했는데 안줘서 그냥 손으로 뜯어 먹었지만 맛있었어요~
사막투어 가는길에 사원에 가서 인생샷 남기고~
사막투어갈때 긴옷에 머리 다 묶고 크록스나 샌들 신고 가세요~ 모자 바람에 날려서 소용 없어요ㅜㅜ
딸아이 앞머리 힘주고 갔는데 바람이 ㅋㅋㅋ
저는 운동화에서 모래 한바가지 나왔네요ㅋㅋㅋ
대기하는동안 가이드맨(하이남 삼촌)이 시원한 물과 과일 챙겨주셔서 먹으면서 기다렸고 새우소금이라고 찍어먹어보라고 살짝 얹어주셨어요~
귀염귀염한 핑크키티 지프타고 사막에 가서 기사님이 사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모래썰매도 2번이나 탔구요^^더타고 싶었지만 걸어올라가는게 너무 힘들어서ㅜㅜ
입에서 모래가 하루종일 씹혔지만 재미있어요~
스카프로 다 둘러싸매고 투어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우리딸은 사진이 중요한 아이라...투어끝나고 가이드맨(하이남 삼촌)이 또다시 챙겨주는 시원한 물과 과일...
맛사지샵에 가서 발맛사지 받고 늦은 저녁 먹었어요~
딸아이 친구들이 베트남 음식 향신료 향이 너무 강해서 음식을 못먹었다고 했다고 걱정했는데 딸아이도 저도 너무 맛있었어요~
야시장에가서는 저희 주변에서 바가지쓰지않게 옆에서 톡으로 적정 금액도 보내주셨어요ㅋㅋㅋ
그래서 딸아이가 눈치꺼 깎아달라고했고~
딸이 좋아하는 카피바라 티셔츠, 인형, 젤리 잔뜩샀어요~
젤리 7키로 엄청난 무게ㅜㅜ 가이드맨(하이남 삼촌)이 함께 들어 주셨어요~
여행 다녀오신분들이 괜히 가이드맨 가이드맨 하는게 아니였더라구요!!!
2일차, 3일차, 마지막날 감동 후기도 곧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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