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여행인만큼 풍경 좋은데를 가보고 싶어서 세부로 결정했어요
영어도 잘 모르고 해외여행도 처음이라서 친구따라 본 곳이 가이드맨이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1일차 호핑부터 너무 재밌었어요! 노래부터 신나는 노래를 틀어주고 시작하시고 사진도 잘 안찍는 친구랑 둘이 갔는데
알아서 위치랑 포즈도 가르쳐주시니 너무 편했거든요 ㅎㅎ
같이 배탔던 선원분들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같이 바다에 들어가 있을때는 바로 앞에서 튜브 밀어주시면서
안 무섭게 도와주셨거든요 ㅎ 그래서 물 무서워 하는 편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한참을 바다속에 들어가있었어요
사진도 진심 제가 본 사람중에 제일 열심히 찍어주셔서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 덩달아 신나서 열심히 브이도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이날 밥도 과일도 너무 맛있는 식당으로 데려가주셔서 만족했습니다 망고빙수 최고였어요
2일차 시티팩도 가는 길마다 필리핀 역사에 대해서 쉽게 알려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여행을 더 궁금하고 재밌게 만들어주셨던 것 같아요 신전이랑 성당 등등 다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이라서 뜻 깊었던 것 같아용 쇼핑도 잘 모르고 왔는데 이것저것 사야되는 것들만 쏙쏙 골라주셔서 덕분에 고민안하고 잘 샀던 것 같아요
출근해서 동료들한테 나눠드렸는데 후기도 좋았어용ㅎ
마지막 가는길에 너무 아쉬웠지만 끝까지 너무 좋았던 추억들이라 세부 또 가고싶어요 !
그때도 가이드맨 이용해서 또 올게요!
채플린가이드님~! 2일차까지 수고하셨고 즐거운 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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